2020년11월15일 반달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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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용주 작성일20-11-15 18:21 조회1,50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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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작성일
뛰다가 안 뛰다가 살 쪘다가 좀 뺐다가 다시 쩠다가 부산항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찐득하게 뛰기는 뜁니다..ㅎㅎ
반달 안지가 한 10년이 되가는데..
정말 꾸준히 뛰는 사람들은 남들 쉬는 일요일 아침에 일어날까 말까? 갈등도 없나봐요
가기는 싫고, 가서 뛰고오면 기분 좋고..^^ 주로 안 가다보니 그건 운동 안하는 증표
그러니 나잇살에 지방만 똥똥~무거워~~힘들어~운동이고 달리기 고 귀찮아~~
근데..먼 동기가 되어서 산을 자주 오르고 곁들여서 좀 뛰다보면
어? 또 뛰고싶네..한2달 꾸준히 운동합니다..그렇게 대략 3kg 정도 빠진 상태에서
반달 나가면 여기저기서 살 빠졌네..라는 듣기좋은 애기가 사방 들려옵니다..
그것도 한 두번이지 너무 자주 들려오니 속으로 "아니~내가 얼마나 돼지처럼 보였으면
2kg에 저렇게 반응할까? 흥! 그래 살빠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살찐적 한번도 없겠지 뭐~
뭐 잘났지 뭐~~^^
간만에 수다떤다..
최용수님~~감사합니다..
사진이 넘 맘에들어 내 카톡 배경사진으로 싹~바꿨습니다..
자세좋고 눈작고..
뒷테 더 멋지게 보이도록 더 노력할께요~~
오늘 아침 연주대를 또 갔는데 갈 때마다 자주 보는 나이 한 60대 후반
아주머니(?) 그룹이 있는데 이분들은 매일 연주대를 오른다고 하네요..
어떻게 나이도 있는데 갈 때마다 만나요..그중 한분이 머리스타일도 우아하시고
마주칠때마다 살포시 웃음짖는 그 미소가 아주~소싯적에 진짜 이쁘셨을것 같아..
그렇다구요..매일 산에 오르는 아주머니도 있다구요..그것도 관악산 꼭데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