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풀코스 도전을 도와준 국종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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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재영 작성일08-01-09 10:07 조회8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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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50살이 된 늦깍이 달림이입니다.
2006년 처음 LIG마라톤에서 10Km를 58분에 뛰어본 경력으로
그동안 인연을 맺어 온 사이클과 인라인을 접고 마라톤의 문을 두드렸죠.
이런저런 귀동양으로 연습좀 하고 여의도에가서 같이 달려도 보고,
그러다가 반달을 알게되어 일요일아침을 같이 하면서 마라톤의 재미를 경험했습니다.
마라톤 시작 9개월되던 2007년1월,
그전에 하프마라톤 2번 뛰어본 경력으로 풀코스를 도전해 보려는데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여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국토종단이어달리기란 조금은 신기한 대회아닌 대회를 발견하였죠.
잠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국립묘지앞을 지나 서울역, 독립문, 구파발로
경찰의 교통통제 지원을 받으며 서울중심을 관통하는 상쾌함에,
이어 통일로를따라 파주 임진각까지 66Km를 7개 소구간으로 나눠
개인별 능력에따라 달릴수 있어 저는 4구간까지와 맨 마지막 구간을 달려
42Km를 난생처음 뛰어 봤습니다.(물론 완전한 풀완주는 아니구요)
중간 급수는 물론 간식까지 자원봉사해 주시고,
임진각에서 통일의종 타종식까지 보고나니 이곳까지 잘 왔다란 마음이 들더군요.
(달리는 중간에 대열 후미를 따라오는 버스에서 쉬기는 했지만)
제공해 주는 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이젠 풀코스도 자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일을 기원하는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의 이어달리기 대회
도심을 가로 지르며 달리는 즐거움과 첫 장거리 풀코스, 더 나아가 울트라 연습까지 가능한 국종달.
올해도 참가하여 전 구간 66Km를 내처 달리고 싶습니다. 힘.
2006년 처음 LIG마라톤에서 10Km를 58분에 뛰어본 경력으로
그동안 인연을 맺어 온 사이클과 인라인을 접고 마라톤의 문을 두드렸죠.
이런저런 귀동양으로 연습좀 하고 여의도에가서 같이 달려도 보고,
그러다가 반달을 알게되어 일요일아침을 같이 하면서 마라톤의 재미를 경험했습니다.
마라톤 시작 9개월되던 2007년1월,
그전에 하프마라톤 2번 뛰어본 경력으로 풀코스를 도전해 보려는데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여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국토종단이어달리기란 조금은 신기한 대회아닌 대회를 발견하였죠.
잠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국립묘지앞을 지나 서울역, 독립문, 구파발로
경찰의 교통통제 지원을 받으며 서울중심을 관통하는 상쾌함에,
이어 통일로를따라 파주 임진각까지 66Km를 7개 소구간으로 나눠
개인별 능력에따라 달릴수 있어 저는 4구간까지와 맨 마지막 구간을 달려
42Km를 난생처음 뛰어 봤습니다.(물론 완전한 풀완주는 아니구요)
중간 급수는 물론 간식까지 자원봉사해 주시고,
임진각에서 통일의종 타종식까지 보고나니 이곳까지 잘 왔다란 마음이 들더군요.
(달리는 중간에 대열 후미를 따라오는 버스에서 쉬기는 했지만)
제공해 주는 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이젠 풀코스도 자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일을 기원하는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의 이어달리기 대회
도심을 가로 지르며 달리는 즐거움과 첫 장거리 풀코스, 더 나아가 울트라 연습까지 가능한 국종달.
올해도 참가하여 전 구간 66Km를 내처 달리고 싶습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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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정수님의 댓글
남정수 작성일
벌써 9년째 행사라니...
대한아마추어마라톤연맹 초대 회장님이셨던
서울마라톤 박영석 전 회장님께서 6회 행사까지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달림이들이 이런 행사가 있는줄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여기에 오시면 그날 함께 달릴수 있어 알려드립니다.
2008년 1월20일 잠실주경기장 앞 8시출발 임진각 3시도착
행사 참가안내
http://www.amako.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