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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페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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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직 작성일07-12-17 16:38 조회9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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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오늘은 25km,

장근학 선배님의
지상명령  !!!! 키로당 6분대

2: 30분대 서서 선배님 구령아래 출발, 나 팔~~~`
동작대교 왕복 5: 43
 좀 빠르다는 아우성!~~

그래도 겁 난다
마냥 쫒아들 오신니
힐끗~` 힐끗 ~~
뒤를 보지만
꾸준하게들 오신다

혹, 저 속엔 나 보다 더 잘 달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 얼굴 저 얼굴 바라 본다, 힐끔 ~~ 힐끔~~

근데!!
어 ~! 어 ~~~ 왜 이러나 ~~
다리가 뻐근 해 온다
으이그 ~~ 오늘은 페메 버전이 아닌가 보다
12km 지나니
추위고 뭐고 간에 헤메기 시작한다

금주엔 술을 더욱 먹었나, 아님
신체에 어디인가, 이상기류인가?

아흐~~~ 죽갔네요~`

드디어 반환점, 반갑다 가쁜 숨을 몰아 쉰다
흐 ~~  흑~~~
하나, 둘, 발목 돌려~~ 본다

다시 출발~~
골인~ 전 10km 에 지나니

아!!
이게 퍼지는 자세인가  보다
뻑 뻑하다
무척이나 힘이 든다
걸어 가고 싶다

뒤에서 천천히  가고 싶다!!
바램 탓인가?

이떄,
갑자기 !! 장 선배님이 선두 뒤로 가란다
골고루 페메 이라니 !!
왜,  이리 , 반가운가???

잽싸게 뒤로 간다(만면에 미소 가득 ~~ 감솨!!)
숨 좀 돌리자
6km 지점에 도착하니
오기의  발동인가 ?

페메이 퍼지면 안되잖니~~~
하며 가슴을 용솟음 치게 한다

다시금 힘을 내고
드디어 앞으로 나선다

좀더 빨리 가고 싶다
통증을 극복 할려면
힘차게  팔을 흔들어야
되기에 열심히
흔드는데

장선배님깨서

또 뒤로 가란다
가득이나 힘든데
또 ~~ 밀리는 기분
뒤로 쳐진다 (3발자국 이상)

죽어라 따라 붙는다
그런데 3km지점에 오니
각자 알아서 가라신다

김은영님인가,  어느 교수님이시라나요
쳐져 오신던 그 님들이 갑자기 치고 나가신다
으~~ 윽, 나도 가고 싶다
쪼마 땡기면 잡을 수 있을텐데

아니다 !!!!
페메의 본분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힘차게 힘차게
팔을 흔들며 끗끗히 간다

빨 알 강 양탄자가 보인다'
귀족들이 입장 할때 밟은 그 양탄자 가운데로 집입
골인한다 ~~~~~
2:26:12

휴~~
무척이나 힘든 페메이었다
같이 해 주신 여러님들
덕분에 오늘도 임무를 무사히 마치면
회원들과 돌아 온다

오늘도 뛰 따라 오신 님들은 6분(저번에도 6분) 남으셨다
반성 하면(좀~~ 빨라나 ~~ 의구심)
여럿히 같이 와야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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