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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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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7-12-05 14:47 조회7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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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후쿠오카마라톤 참가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보고내용이 아주 훌륭합니다. 강호님의 최고기록 작성에도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박영석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선수단 인솔을 위해 애쓰신 임원진들...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의 아마추어 마스터즈 마라톤의 발전을 위하여 [후쿠오카마라톤대회 참가경비 전액지원제도]는 여타 마라톤대회에서도 시행하기 어려운 일을 몇년째 시행해 오고 있는 아주 훌륭한 제도입니다. 이는 제1회 서울마라톤대회부터 오직 한국 아마추어마라톤의 발전이라는 명제하에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애쓰신 박영석 명예회장님의 숭고한 마라톤 사랑에서 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것말고도...반달모임, 서울마라톤대회, 혹서기대회, 울트라마라톤대회,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지방의 마라톤클럽 강의, 외국 클럽과의 교류 등등...수많은 내용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서울마라톤대회를 개최하여 참가비 받아서 무엇에 쓰느냐? 장삿속이 아니냐?는 등등의 트집성 의견을 게시판에 올리지만...그것은 서울마라톤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들을 구체적으로 잘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클럽을 운영하면서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실수도 있구요. 하지만 서울마라톤은 늘 개선하면서 진화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제가 과거에 서울마라톤 기획스탭이었고...회원으로 활동했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고, 새로운 스탭들의 열정 또한 계속 이어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마라톤의 정신]은 무엇일까요?

박영석 명예회장님으로부터 시작된 [오직 한국 아마추어마라톤의 발전을 위해서...]입니다.
발전이라면 위와같은 제도도 필요하겠지만...인터넷 시대에 [게시판을 통한 서울마라톤의 공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게시판은 대회를 준비하고. 개최하고. 종료한 후의 모든 일들...그리고 그외의 활동들에 대한 [실시간 대화창구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프라인의 활동뿐만이 아니라...온라인에서의 활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거의 모든 것들이 최종적으로 마라톤대회의 운영에서 판가름이 나지만...온라인 또한 매우 중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서울마라톤은 항상...[있는 그대로]...실수했으면 실수했다고 사과하고...부족했으면 죄송하다고 사과하고...질문을 하면 성의있게 대답하고...준비가 미쳐 덜되었으면 조금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 구하는...그런 진솔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약간 정도를 벗어나는 듯한 모습이 비춰지는 것 같아서...오히려 회원인 제가 더 나서서 쓴소리를 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어떤 분은 회원이라면 같이 수습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제가 중심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일부러 더 회원이 아닌...전혀 남처럼 쓴소리를 했었던 것입니다. 전화로 의견을 전달해도 되지만...원래 서울마라톤의 정신은 사실 그대로...어느 누가 되었건 간에...진솔하게 대응해 왔던 터라...아무 걱정이 없었습니다.

잠시 도로를 벗어났다가 정상주행을 하는 자동차처럼 이젠 보입니다. ^^

혹시라도 저의 글로 인하여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 짜증스럽게 보셨던 분 들에게 사과합니다. 그리고 중용을 지키시며 좋은 의견을 주셨던 김용수님과 질책을 주셨던 분들께는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유명종님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양해하여 주십시오.

이제 저도 저의 본연의 일로 돌아갑니다. ^^
항상 서울마라톤 회원이라는 것이 행복합니다.
여러분 모두들 행복하십시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NO.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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