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호소) 이제라도 되돌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7-11-28 10:46 조회961회 댓글0건

본문

여지껏 논란이 꺼지지 않고 지속되는 이유는 공신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왜 공신력이 문제인가?를 보자.
[완주를 못했다면 당연히 최고령완주상도 줄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주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조직위원회의 권한????] #%?! @@ 매우 놀랍다.

이것은 기념품이 아니다. 즉, 조직위원회의 권한으로 주고 말고 할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글자 그대로 [조직위가 당초에 대회요강에 게시된 조건의 최고령의 대상자 1인에게...그것도 제한시간내에 완주했을 때]만이 줄 수 있는 것이다. 최고령 참가상이 아니다. "완주"와 "참가"의 뜻은 분명히 다르다.

완주를 못했는데도 준다는 말인가? 이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해하라고 하는 것인가?
혹시 [완주증도 주었는가? 이것도 묻고 싶다] "완주"라는 의미...그리고 "증(證)"이라는 의미를 무시하면 그거야말로 당연히 공신력은 없다고 할 수밖에...

[빨리 잘못했다고 되돌리고...정중히 사과하는 편이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인데...너무 안타깝다.

유명종님의 사안은 [만 나이]를 헷갈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원칙대로 주지않으면 되는 문제라고 본다. 이것도 공신력이 좀 떨어지는 계기가 되었지만...

완주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완주상을 준다는 것은 공신력에 커다란 타격을 주는 것이다.
(차라리 게시판에 준다는 말을 쓰지나 말던지....)
그럼 뭐하러 공인계측을 하는가? 주최자가 정확하게 계측만 하면 되지.
그러나 사람들은 [공인계측을 원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바로 "공 (公)이라는 단어때문이다. 공인, 공정, 공증, 공공...이런 단어의 특징이 무엇인가? 누구나...대중들이 사적(私的)이 아닌 공평, 공정하게라는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믿는 것이고...그런데 믿었던 것에 문제가 생긴다면....그 다음부터는 믿지 않겠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온라인에서 조용하다고...오프라인에서도 조용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참가하지도 않은 사람이...당사자도 아닌 사람이....왜 남의 일에 간섭하느냐?라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공(公)이라는 것은....모든 것을 포함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제기할 수 있는 것이다.

얼마 전에 신xx 가짜 졸업사건으로 인하여 연예인들까지도 큰 곤욕을 치뤘다. 이때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왜 난리치겠는가? 바로 공인(公人)이라는 것 때문이다. 그래서 공(公)이라는 글자가 주는 의미가 매우 책임있고 무거운 것이다. 즉, 합법적 지위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고도 정확한 판단하에 조치를 해야 하는 것이다.

서울마라톤 스탭들이여!!!
깊게 생각하소서.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NO.53)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