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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울트라 메뉴얼과 2008년도 올림픽대교 자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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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호 작성일-1-11-30 00:00 조회1,5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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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라톤 클럽의 경쟁력은 무었일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여러분들도 궁금하지 않나요.


변함없이 마라톤맨들로부터 지지와 애정을 받기가 쉽지 않지요..


이런 궁금증에 해답을 찾았습니다.


 


구햇불님이


울트라마라톤 매뉴얼을 보여 줍니다.


거기엔 각 구간별 지봉인원,거리,준비사항,차량대기 등에 대해 상세히


기재되어 있지요..


그런 종이 더미와 더불어 더 중요한 게 있더군요.


대회를 위해 예행연습을 하고 문제가 되면 개선하는 프로세스까지


이정도면 ISO 서비스 부문 인증도 무난히 받을 만 합니다


무엇보다 서울마라톤클럽의 장점은 자기헌신입니다.


왜 그들은 헌신을 할까?


 아직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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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새벽 3시 반……


마눌님 잠 깰까 무서워 마루에서 잡니다.


알람은 어김없이 울립니다.


벌떡


주섬주섬 차려입고 나옵니다.


잠시 택시 탈까 갈등 합니다.


고집스럽게 자전거로 결정합니다.


아파트 현관문 사이로 황소 바람이 몰아칩니다.


선택이 잘못 되었나..


잠실대교 건너 갈 수 있나.


오만 걱정이 나옵니다.


410분되니 잠실철교 아래 도착


구햇불님이 벌써 자봉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자원봉사 한답시고 호기 부려 나왓으나 허둥지둥


뭐를 도와주나?


좌충우돌식으로 도와주나


훼방을 놓는 건지 구별이 안됩니다.


하여튼 올림픽 대교까지 방향포스터를 바닥에 부치는 둥 노력은 합니다.


 


기온은 급강하..


마실 물이 얼어 붙습니다..


어디서 준비햇는지 주전자에 물을 데웁니다..


어둠속에서 따스한 수중기가 올라옵니다.


이제사 마음은 푸근해 집니다.


온기가 있어야 여유가 생기고 그런가 봅니다.


주자삼락은 주전자에 그만 욕심을 내어 한가득 물을 채워 버렸습니다.


여기에 흑설탕을 한봉지 넣어야 하는데..


어찌합니까?


아깝지만 물을 버립니다..


전 언제나 이렇게 일을 꼬이게 하더군요


구햇불님이 저 때문에 생명수를 버립니다


에구 아까워라


 


선두 65키로 주자들이 들어 옵니다.


따스한 물 하며 건넵니다.


일등은 처다 보지도 않고 기록을 향해 달려감니다..


그 뒤 주자들은 천천히 꿀물을 음미하며 마시더군요..


참 맛잇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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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차가워 집니다.


저체온증에 걸릴 지경이라


급히 소주,뻬갈을 주문합니다..


어디선가


족발,이슬이가 요술처럼 놓여집니다.


몇방울 입안으로 허겁지겁 털어 넣습니다.


제가 술을 먹기 위해서가 아니고


정상적으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 술기운으로 오후 1시까지 버티어 냅니다..


그러다


슬며시 졸음이 옵니다.


조장님한테 사정을 설명하고


차안에서 잠시 수면을 취합니다.


얼마나 단잠에 빠졌는지 일어나니 개운 합니다


이런 불량 자봉은 추방해야 합니다


내년 자봉 신청에서 불량자로 찍혀 명단에서 제외 될 것 같습니다.


2008년도도  올림픽 대교 아래서 자봉을 하려고 햇는데.


 이런 불량 자봉을 애교로 봐 주시기를


주자삼락은


자봉서비스를 1년전부터 예고하는 겁니다.


자봉 사전 예고제


 


서울마라톤 운영진.


울트라 마라톤 참가자.


자봉님들 모두 고생 했습니다.


 


너그러운 자봉 심사관을 만난다면 2008년도 올림픽대교 자봉으로 만나 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주자삼락 황인호   블로그//blog.daum.net/hih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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