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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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석신 작성일07-11-19 11:07 조회9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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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볔3시30분,조용히 잠을자는 가족들 몰래 메모한장(100km 마라톤 갑니다)식탁에놓고
매주 같이운동하는 용구형님 집으로가서,택시에 몸을싣고 올림픽공원(반포에서10분)
작년에는 건물안에서 간식을 먹었는데,올해 식당을 개업하여 천막을치고,서울마라톤
스텝들은 천막 바닥에서 밤을 지냈다니,너무 안타까워 목이 메입니다.
천막안에는 반달표김밥,국,컵라면,커피,도대체 몇시부터 준비하셨는지.박회장님이
손수음식을 날라주신다.
5시평화의문 깜깜한 어둠인데 출발, 올림픽공원 빠져나가는데 전봇대에 빨간안전봉
언제 설치하셧는지...
반가운 쿠니타니,오늘은 일본에서 친구들이 왔는지 말을하네 확실히 말통화는 사람
같이 달리니 행복해보이네
여의도 지나 중간분리동 뽑은자리에 발이 걸려 넘어졌네
무릅이 까지고 바람도 불어서 마라톤하기 힘들다. 윈드자켓입어,배번도 안보이네.
구간구간 찬바람 맞으며,바람피할곳 없는 허허벌판에서 주자를 맞아주시는
너무고마운시는 자원봉사자 너무고마워 눈물난다.
한가지라도 주자에게 음식,마시는 더운물이챙겨주시는 주자가많고,바람이불어 끓여도
식 었는데,자원봉사분들의 잘못도 아닌데 미안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힘들다 까진 무릅팍이 피가나 긴타이즈 달라붙으니 뛰기가 너무 힘들다
반환점에서 회수차 타야겠다 하고,63km문성재형님이 있다.
2km 더가라 반환점 전복죽있다
반환점 도착하니, 서울마라톤 고참 3분이서 들어오는 주자들에게 전복죽먹으라고
소리쳐 주신다.너무 반갑다
죽 2그릇맛있게 먹고,형님들에게 본부로 들어갈 차 한사람자리 있냐고,힘들어
그만 뛰려고 했다가, 곱배기로 욕먹었다.
저번에 LSD 63KM 연습주에 반포대교까지 갔다가 땡땡이 치고 오다가 딱걸려서
그때일을 들먹거리신다.
본부갈려면 3시간 기다리란다.
그래 35km 간다,여기서 형들들한테 눈총 받느니,가기전에 마사지받고,무릅까지는데
반창고 2개얻고,1개붙이고 출발.
문화백님,형수님 인사드리고 달린다.
마사지효과 최고,양화대교 통과, 오늘 찬음료,찬간식을 먹어서인지 배가요동친다.
여의도 통화하자마자 화장실직행 30분있었나보다.
강제배출하니,속이편하다.
동작대교까지 가자,컵통과해야지
구반달 도착하니 홍학표 대장이 반갑게 맞이하시며,오늘서울마라톤 페메 두명이
안보여서,걱정하셨다며,윈드자켓속에 배번을 감추어서 모르셧네.
4시간30분이 남았네,걸어가도 도착하네.
윈드자켓속에 배번이 감쳐있으니,자봉들이 울트라뛰는 사람인지 모르신다.
동호대교 언덕길은 걷고 평지는 뛰자.
이제 배가고파,어지럽다.
너무힘들다.
100km 울트라마라톤 바람이 너무춥다.
걸으니 더춥다.손시려 주머니 손을넣으니 어깨가 움추려든다.
천호대교 지나니 1시20분밖에 안남았네.
이제 달리자,걸으니 너무춥다.
천천히 쉬지않고 올림픽공원 도착 99km지점 통과 100m 남기고 서울마라톤 희망팀
대장 영임누님이 반갑게 맞아주신다.
옷을 찿아입고,칩을 용희숙씨에게 반납부탁드리고,밥먹거가라는데,안자누님이
와인먹으란다. 너무힘들어 가서 샤워하고 침대에 눕고싶은 생각뿐이다.
울트라자봉여러분 너무감사합니다.
매주 같이운동하는 용구형님 집으로가서,택시에 몸을싣고 올림픽공원(반포에서10분)
작년에는 건물안에서 간식을 먹었는데,올해 식당을 개업하여 천막을치고,서울마라톤
스텝들은 천막 바닥에서 밤을 지냈다니,너무 안타까워 목이 메입니다.
천막안에는 반달표김밥,국,컵라면,커피,도대체 몇시부터 준비하셨는지.박회장님이
손수음식을 날라주신다.
5시평화의문 깜깜한 어둠인데 출발, 올림픽공원 빠져나가는데 전봇대에 빨간안전봉
언제 설치하셧는지...
반가운 쿠니타니,오늘은 일본에서 친구들이 왔는지 말을하네 확실히 말통화는 사람
같이 달리니 행복해보이네
여의도 지나 중간분리동 뽑은자리에 발이 걸려 넘어졌네
무릅이 까지고 바람도 불어서 마라톤하기 힘들다. 윈드자켓입어,배번도 안보이네.
구간구간 찬바람 맞으며,바람피할곳 없는 허허벌판에서 주자를 맞아주시는
너무고마운시는 자원봉사자 너무고마워 눈물난다.
한가지라도 주자에게 음식,마시는 더운물이챙겨주시는 주자가많고,바람이불어 끓여도
식 었는데,자원봉사분들의 잘못도 아닌데 미안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힘들다 까진 무릅팍이 피가나 긴타이즈 달라붙으니 뛰기가 너무 힘들다
반환점에서 회수차 타야겠다 하고,63km문성재형님이 있다.
2km 더가라 반환점 전복죽있다
반환점 도착하니, 서울마라톤 고참 3분이서 들어오는 주자들에게 전복죽먹으라고
소리쳐 주신다.너무 반갑다
죽 2그릇맛있게 먹고,형님들에게 본부로 들어갈 차 한사람자리 있냐고,힘들어
그만 뛰려고 했다가, 곱배기로 욕먹었다.
저번에 LSD 63KM 연습주에 반포대교까지 갔다가 땡땡이 치고 오다가 딱걸려서
그때일을 들먹거리신다.
본부갈려면 3시간 기다리란다.
그래 35km 간다,여기서 형들들한테 눈총 받느니,가기전에 마사지받고,무릅까지는데
반창고 2개얻고,1개붙이고 출발.
문화백님,형수님 인사드리고 달린다.
마사지효과 최고,양화대교 통과, 오늘 찬음료,찬간식을 먹어서인지 배가요동친다.
여의도 통화하자마자 화장실직행 30분있었나보다.
강제배출하니,속이편하다.
동작대교까지 가자,컵통과해야지
구반달 도착하니 홍학표 대장이 반갑게 맞이하시며,오늘서울마라톤 페메 두명이
안보여서,걱정하셨다며,윈드자켓속에 배번을 감추어서 모르셧네.
4시간30분이 남았네,걸어가도 도착하네.
윈드자켓속에 배번이 감쳐있으니,자봉들이 울트라뛰는 사람인지 모르신다.
동호대교 언덕길은 걷고 평지는 뛰자.
이제 배가고파,어지럽다.
너무힘들다.
100km 울트라마라톤 바람이 너무춥다.
걸으니 더춥다.손시려 주머니 손을넣으니 어깨가 움추려든다.
천호대교 지나니 1시20분밖에 안남았네.
이제 달리자,걸으니 너무춥다.
천천히 쉬지않고 올림픽공원 도착 99km지점 통과 100m 남기고 서울마라톤 희망팀
대장 영임누님이 반갑게 맞아주신다.
옷을 찿아입고,칩을 용희숙씨에게 반납부탁드리고,밥먹거가라는데,안자누님이
와인먹으란다. 너무힘들어 가서 샤워하고 침대에 눕고싶은 생각뿐이다.
울트라자봉여러분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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