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현식 작성일07-08-29 01:49 조회69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주 일요일... 한반도가 무지 뜨거웠드랬습니다^^ (낯 기온이 32도가 넘었다지요^!^)
반달이 있었던 한강변도...더웠고,
아열대기후의 IM(아이언맨) Korea 대회가 있었던 Jeju도 무지 더웠습니다!
현시기가 여러 형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무사히 철인대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다보면 항상 부족함 및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만,
부족한 훈련량에 비하면...
첫 아이언맨대회에서 시간내 완주한것에 만족 합니다*^^*
무엇보다, 즐기면서 경기에 임하였고..
눈에 띄는 대회 휴유증없이 본업에 바로 복귀를 한것 같습니다^^
물론, 햇볕에 노출되었던 피부는 벌겋게 익었지만...계단오르내리는데도 문제없고..
현시기의 첫 아이언맨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SWIM(3.8킬로) : 01:46:18 <- 수영 컷오프[제한시간 2시간20분] 34분전 통과
바꿈터1(수영->사이클): 14:12
BIKE(180.2킬로) : 08:19:21 <- 자전거 마감시간[누적10시간30분] 10분전 통과
바꿈터2(사이클->런) : 17:12
RUN(42.195킬로) : 06:04:54
=================================
RACE TIME : 16:41:55 <- 경기 마감시간[누적17시간] 18분전 통과^^
제 자신을 잘 아는지라, 이번 완주기록에도 저는 만족합니다(^_^)y
수영도 일년가까이 쉬었다가 급하게 이번달 들어 동네 수영장 등록했구요
자전거도 바쁘다는 핑계로 대회 몇달전부터 평일(3~4일) 자전거로 출퇴근,
달리기도 최근에 자봉등으로 제대로 뛴게 언제인가 싶었지만,
올해 6월에 니치난 100킬로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한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니치난 뛸때도 명직형님이 초반에 잡아줘서... 후반에도 즐겁게 완주할 수 있었거든요.
그때도 부족한 훈련량을 파워젤로(열개보다는 많이 먹었던 것-먹는연습)도 이번 제주대회에서 도움이 된듯...ㅋㅋㅋ)
날이 더워서 싸이클15킬로, 런 1.5킬로마다 있는 보급소에서 멈춰서서,
찬물을 뒤집어쓰고서,
파워바, 파워젤, 바나나, 물, 게토레이, 콜라(런할때) 꼭꼭 챙겨먹었습니다.
대회 뛰고났는데도 몸무게는 줄어 든것 같지가 않네요-_-*
[현시기의 완주성공요인(?) 분석]
첫째로,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 잦은 야근과 부족한 훈련량등을 고려하여... 완주에 초점을 둠
둘째로, 코스를 알아야 합니다.
- 전날 중문해수욕장 수영(파도와 조류가 --*)
- 사이클 코스 도상 숙지 및 돈네코 언덕 자전거 답사
셋째로, 영양섭취(Nutrion)을 알아야 합니다.
- 한두시간이 아닌 17시간 가까운 레이스이기때문에 대회중 글리코겐섭취를 충분히...
마지막으로, Slow is Smooth, Smooth is Fast!
- 위의 격언을 되내이며, 초반에 무리하려는 저를 다스린것이 즐겁게 대회를 완주할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상으로 돌아오니... 완주의 기쁨도 잠시,
밀린 일이 더 많네요--*
철인이니깐, 일 더 열심히 하라네요.... 대회끝나고 쉬어야 하는디 ㅎㅎㅎ
암튼, 이번 주말 반달에서 뵙겠습니다.
가을 춘천 마라톤에서는 아쉼움이 남지 않게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어설픈 현시기의 IM완주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달이 있었던 한강변도...더웠고,
아열대기후의 IM(아이언맨) Korea 대회가 있었던 Jeju도 무지 더웠습니다!
현시기가 여러 형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무사히 철인대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다보면 항상 부족함 및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만,
부족한 훈련량에 비하면...
첫 아이언맨대회에서 시간내 완주한것에 만족 합니다*^^*
무엇보다, 즐기면서 경기에 임하였고..
눈에 띄는 대회 휴유증없이 본업에 바로 복귀를 한것 같습니다^^
물론, 햇볕에 노출되었던 피부는 벌겋게 익었지만...계단오르내리는데도 문제없고..
현시기의 첫 아이언맨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SWIM(3.8킬로) : 01:46:18 <- 수영 컷오프[제한시간 2시간20분] 34분전 통과
바꿈터1(수영->사이클): 14:12
BIKE(180.2킬로) : 08:19:21 <- 자전거 마감시간[누적10시간30분] 10분전 통과
바꿈터2(사이클->런) : 17:12
RUN(42.195킬로) : 06:04:54
=================================
RACE TIME : 16:41:55 <- 경기 마감시간[누적17시간] 18분전 통과^^
제 자신을 잘 아는지라, 이번 완주기록에도 저는 만족합니다(^_^)y
수영도 일년가까이 쉬었다가 급하게 이번달 들어 동네 수영장 등록했구요
자전거도 바쁘다는 핑계로 대회 몇달전부터 평일(3~4일) 자전거로 출퇴근,
달리기도 최근에 자봉등으로 제대로 뛴게 언제인가 싶었지만,
올해 6월에 니치난 100킬로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한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니치난 뛸때도 명직형님이 초반에 잡아줘서... 후반에도 즐겁게 완주할 수 있었거든요.
그때도 부족한 훈련량을 파워젤로(열개보다는 많이 먹었던 것-먹는연습)도 이번 제주대회에서 도움이 된듯...ㅋㅋㅋ)
날이 더워서 싸이클15킬로, 런 1.5킬로마다 있는 보급소에서 멈춰서서,
찬물을 뒤집어쓰고서,
파워바, 파워젤, 바나나, 물, 게토레이, 콜라(런할때) 꼭꼭 챙겨먹었습니다.
대회 뛰고났는데도 몸무게는 줄어 든것 같지가 않네요-_-*
[현시기의 완주성공요인(?) 분석]
첫째로,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 잦은 야근과 부족한 훈련량등을 고려하여... 완주에 초점을 둠
둘째로, 코스를 알아야 합니다.
- 전날 중문해수욕장 수영(파도와 조류가 --*)
- 사이클 코스 도상 숙지 및 돈네코 언덕 자전거 답사
셋째로, 영양섭취(Nutrion)을 알아야 합니다.
- 한두시간이 아닌 17시간 가까운 레이스이기때문에 대회중 글리코겐섭취를 충분히...
마지막으로, Slow is Smooth, Smooth is Fast!
- 위의 격언을 되내이며, 초반에 무리하려는 저를 다스린것이 즐겁게 대회를 완주할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상으로 돌아오니... 완주의 기쁨도 잠시,
밀린 일이 더 많네요--*
철인이니깐, 일 더 열심히 하라네요.... 대회끝나고 쉬어야 하는디 ㅎㅎㅎ
암튼, 이번 주말 반달에서 뵙겠습니다.
가을 춘천 마라톤에서는 아쉼움이 남지 않게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어설픈 현시기의 IM완주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