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영재님! 만남의 광장에 광주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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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회 작성일05-01-13 22:32 조회3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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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님!
섭섭하지만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을 기다릴 수 밖에는..
만남의 광장에 광주소식 꼭 실어 주세요.
김명회드림
이영재 님 쓰신 글 :
>
> 안녕하십니까?
>
> 저는 가끔 서울마라톤 반달모임에 참가하여 즐겁게 달리고
>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의 정성어린 맛있는 식사를
> 염치불구하고 마구 먹었던 이영재라고 합니다.
>
> 저는 제 회사 사정으로 이곳 서울을 떠나 광주로 전근을
> 가게 되었습니다(약 3년간 근무함)
> 광주에 가게되면 서울마라톤의 반달이 더욱 그리워질 것
> 입니다. 광주 생활에 적응하면 지역 클럽 동호인들과
> 어울려 서울마라톤 반달의 즐거운 추억도 점차 엷어져
> 가겠지만, 그래도 영원히 서울마라톤의 반달모임은 잊지
> 못할 것 입니다.
> 또 영원히 광주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귀경하게 되면
> 서울마라톤의 반달모임을 기웃거리지 않을까 합니다.
> 또한 월 2회정도 귀경시에도 가능하면 반달모임에 참가하도록
> 노력하겠습니다. 그때도 어여삐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서울마라톤 클럽에서 주관하는 풀코스와 혹서기 마라톤,
> 12시간 연습주, 울트라마라톤, 자원봉사에도 참여하였지만
> 2005년도 서울마라톤 자원봉사에도 아내와 함께 참여할
> 예정입니다.
> 지난 9일 통일기원 마라톤대회때 매서운 날씨에 자봉하였던
> 기억도 아련합니다.
>
> 이제는 서울마라톤에서 뵈었던 분들을 더 자주 뵙지 못할
> 것이라고 생각하니 다소 섭섭하지만 언제고 다시 뵈올 수
> 있으리라 생각하며 위안을 삼으렵니다.
>
> 그럼 서울마라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 박영석 회장님과 서울마라톤의 스텝 분들의 헌신적인
> 마라톤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
> 2005. 1. 13. 이영재 배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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