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빨간 신호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현식 작성일05-01-11 19:03 조회345회 댓글0건

본문

지금 출근하는 부서엔 '지각비'란게 있습니다.

일찍 나와서..
업무시작시간전에 그날 할일과 챙길일들을 정리한다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일처리를 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일
(중요한 업무를 놓치거나,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 등등)

이런 순기능이 많음에도 제대로 지키지 못합니다 --*
급한 아침출근길...
조금은 여유있게 출발해서,
빨간 신호등을 만나도... 아님 주황색 주의등을 만나도
기둘릴줄 아는 맘을 갖고 싶습니다.

업무시간이 지나서 게시판을 살펴봅니다.
(사실은... 업무시간 중간중간 들어와 봅니다--*
아래 박신석님이 쓰신 요지는 잘 파악못했지만...
저도 주업과 취미생활과의 균형을 유지해야겠다고 한번더 다짐하게 합니다.)

오늘 하루를 마감하고...
빨간불, 아니 주항불을 접하고 가속페달을 밝기보다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올려보자고 다짐하는 맘으로

퇴근에 즈음하여 글한편 퍼 올립니다.

현시기

--------------------------------------------------------
빨간 신호등



빨간 신호등에 걸렸다고 짜증낼 일만도 아니다.
분명 기다리면 파란불은 다시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가는 길마다 파란불이 켜지기를 바라겠는가.
항상 파란 불이기만 바라서도 안 된다.
파란불이 켜지면 켜지는 대로, 빨간불이 켜지면
켜지는 대로 순응할 줄도 알아야 한다.


- 홍미숙의 《마중나온 행복》중에서 -


* 빨간불에 '순응'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 있고,
사고가 나면 인생이 크게 망가질 수 있습니다.
'순응'하며 사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뜻'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왜 내 인생에 빨간불이 켜졌으며, 파란불은 왜
켜졌는지 그 뜻을 찾아내면, 그 사람은 앉으나 서나
안전하고 의미있는 길을 걷게 됩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