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비상(飛翔)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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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회 작성일04-11-15 09:08 조회3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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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식님.
혼자읽기에는 너무 좋은내용을 그대로 두기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식님이 보내주신 글을 꼬박 꼬박 읽는 독자들도
꽤나 많이 있담니다.
항상 넓은마음으로 서울마라톤을 사랑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꾸준히 좋은 글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달리는
김명회드림
주현식 님 쓰신 글 :
> 예전에 어떤 분이 그러셨다고 들었습니다만...
> 제 속이 꽉 차지 못하여,
> 흘러 넘치는 기운을 글로 표현하지를 못하고
> 그때 그때의 제 심금을 울리는 글들을...
>
> 이곳 게시판에 옮기곤 했습니다.
> (이미, 메일링서비스로 쉽게 접하였던 내용 일 수도 있지만...)
>
>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 그냥, 좋은 글&그림&음악!
> 저혼자만 듣고 말까?
>
> 간혹, off-line모임에서 저를 소개하면
> 몇 몇 분들이 그러십니다.
> '아~~하, 좋은 글 많이 올려 주는..../ 잘보고 있다고'
> 그래서. 띄엄띄엄.. 글 한편씩 올릴까 합니다.
>
> 입동(立冬)(11.7)이 지나고..(入冬아님!!)
> 이제 손이 시려오는 겨울인가 봅니다.
>
> 토요일 맘에 와 닿는 글 한편 옮겨 봅니다.
>
> 현시기.
>
> -----------------------------------------------------------
> 비상(飛翔)을 위해서
>
>
> 비상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 조종사의 말에 의하면 비행기가 이륙하는
> 그 순간 전체 연료의 반 이상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 그만큼 비상을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비상의 순간은 자칫 위기의 순간이 될 수도
> 있습니다. 혼신의 에너지를 쏟는 만큼
> 탈진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입니다.
>
> - 김석년의《지혜자의 노래》중에서 -
>
> * 비상은 위기의 순간이지만 그 순간을 거치지 않고는
> 하늘을 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철저한 준비와 에너지의
> 축적이 필요합니다. 비상은 준비된 자의 몫입니다.
> 미래도 준비된 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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