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아니! 어떻게 천기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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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성만 작성일04-11-10 13:08 조회1,1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참을 미친 넘처럼 게시판을 보면서
웃고 있으니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고
다들 물어본다.
잠시 후 우리 임동룡박사님도 전화가 와서 내가 내용을
모르고 있는 줄 알고 빨리 서울마라톤 만남의 광장에 들어가
송파세상이 써 놓은 재미있는 글을 읽어 보란다.
요즘 내년도 업무보고와 예산 편성에 따른 보고회등으로
울트라마라톤 참가기도 쓰지 못해 존경하는 박영석회장님을 비롯
신동희 대회장님,윤현수 조직위원장님을 비롯한 대회 스텝 여러분!
또한 대회 참가한 참가자들을 위해 장시간 수고를 너무나 많이 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있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간직하며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고 있는데 오늘 우리 송파세상이
참말로 나를 웃겨 시간을 내지 않으면 안되게끔 한다.^!^
중앙일보 서울 마라톤대회!
1999년 9월12일 08:00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제1회 중앙일보 서울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되어
마라톤이란 걸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무조건 하프종목을 신청하여 01:34:20초로 힘들게
완주하였던 잊을 수 없는 나의 마라톤 데뷔 대회!
그후 2000년 01:32:29초(송파세상 김현우님:01:28:23초)
2001년 01:26:02초(송파세상 김현우님:01:27:58초)
처음 마라톤에 입문한 대회이고 하여 2001년까지 매년 참가하다가
2002년부터 풀코스와 10km 두종목으로 바뀌고 서울 울트라마라톤대회
후 일주일만에 개최된 관계로 풀코스에 참가하면 너무 무리일 것 같아
울며 겨자먹기로 참가신청을 아니 하고 있다.
이번에도 참가신청을 하지 않아 반달에 나가 대회 개최에 따른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 뒤 하프나 뛰고 송파즐달팀의
조성진님,신선미님을 30km지점에서 만나 우리 직원이 참가하지 않는
배번호가 하나 있어(대리 참가로 죄송!)동반주를 하여 주면
요즘 계속 상승세를 타고있는 두 분의 최고기록
(조성진님:03:55:37-2004조선춘천,신선미님:03:43:30-2004하이서울)을
경신할 수가 있겠다 싶어 풀코스는 뛰지 않을 마음을 정하고
토요일 직원들과 함께 북한산을 약 3시간 가량 등반하고
일요일 아침 반달에 참가하려고 하니 해랑 황재만님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잠실에 도착하였다며 전화가 온다.
하여 할수 없이 조금 일찍 나가 해랑 얼굴도 볼겸
반달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잠실종합운동장을 찾았다.
해랑 황재만님과 전화 통화 중 땅꼬박사님이 혼자서
송파즐달팀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11시30분쯤 30km지점에서 내가 두 분의 페메를 하여 줄려고 하니
급수대 있는 곳에서 뵈었으면 좋겠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수서역 앞에서
송파 즐달팀 훈련대장 임광선님의 보약(?)을 준비하여 응원하기로
하였는데 그럼 30km지점에서 기다리시겠다고 하신다.
종합운동장에 08:30분경 도착하여 강남 마라톤클럽 천막 앞에서
진재봉님을 만나 03:10분대로 천천히 뛰라며 격려를 하여주고
우리 구청 김병조님께 3시간30~40분대 페메를 부탁하니 형님은
몸도 풀겸 천천히 뛰어도 3시간30분대는 널널하니까 자꾸 같이
뛰자며 꼬신다.
그래!
아침에 반달에 참가도 하지 못했으니 조금 천천히 뛰면서
기왕 페메를 하여 줄려고 마음 먹은 것 처음부터 하여주자고
생각하고 간단히 준비운동을 하고 화장실에 갔다오니 벌써
출발 총성소리와 함께 풀코스 참가자들이 출발하여 버린다.
맨 뒤에서 출발하여 한사람 한사람 추월하면서 조성진님과
신선미님,해랑 황재만님을 찾으나 도무지 보이지가 않는다.
롯데호텔을 지나 성남쪽으로 향하는 대로로 접어들면서
울트라 철녀 박희숙님을 만나뵙고 힘!을 외쳐주고 약 8km지점에서
임광선님,신선미님,서창원님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김병조님께
신선미님의 페메(3시간30분대)를 부탁하였다.
그리고 우리 임광선님께 어부인은 앞에 가셨냐고 물으니
(이때 임광선님은 내가 먼저 가겠다는 말로 착각?)
그렇다고 하여 km당 4분 페이스로 뛰어 가면서 조성진님을
아무리 찾아도 찾는 사람은 보이지 않지! 둘레 둘레 두리번 거리며
뛰었더니 고개는 아프지!하여 하는 수 없이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하고 포기하고서 조금 페이스를 늦추어 반환점을 향해 가는데 반대편에
송파세상이 반환점을 돌아오는 것이 보인다.
(10km:46:31초,송파세상:44:20초 21.0975km:01:36:53 송파세상:01:35:30)
아니 스파르타슬론 246km를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완주하고 돌아온 후
연습도 하지 않는 걸로 아는데 이번에 풀코스에 도전하였구나 생각하면서
반환점을 돌아 3시간 20분 페이스메이커를 추월하고 송파세상이나 추월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여 페이스를 조금 빠르게 하면서 23km지점까지 갔는데 옆을보니
반대편에서 그때서야 우리 조성진님이 반환점을 향해 뛰어오고 있지 않는가?
속으로
"오늘 송파세상 운이 좋았군^!^
내가 멋지게 추월하여 엿 좀 멕일려고 하였더니
조성진님 최고 기록 경신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가 참는다^!^"
이렇게 마음먹고(어떻게 이런게 천기 누설?) 다시 반대편으로 뛰어가
조성진님과 함께 동반주를 하면서 앞에 송파세상이 뛰어가는데
조성진님이 와서 추월하는 걸 포기하였다고 했더니 우리 조성진님 왈
"내가 보니까 형부가 많이 지쳐 있는 것 같던데요^!^"
(송파세상: 30km:02:14:54초,42.195km:03:11:06)
여보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송파세상 김현우님!
내 생각만 그런게 아니라 내가 아무리 일주일 전 100KM를
뛰었다고 하더라도 우리 송파세상이 가장 믿고 있는
조성진님마저 중앙대회에서 내가 송파세상을 추월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겠소^!^
이렇게 하여 조성진님과 동반주를 하며 49분까지 골인하여
40분대 주자기 되자며 한사람 한사람 추월하며 종합운동장부근에
도착하니 연도에 모여있는 어린꼬마부터 아저씨,아줌마까지 모두가
조성진님 팬이나 된 것 마냥 "아줌마 힘!"을 외쳐주며 열렬히 응원하여준다.
특히 종합운동장역부근에서 어린 꼬마 하나는 유달리 크게"아줌마! 하이팅!"을
큰소리로 외치며 응원을 하여 우리 조성진님이 "고맙다! 꼬마야!"라는 답례를
하는 걸 보고 "자식! 어린 것이 예쁜 아줌마인 것은 알아 가지고^!^"
종합운동장 트렉에 들어오니 3시간 47분을 조금 지나고 있어 49분대의
본인 최고 기록경신은 따놓은 당상이다!
마지막 힘을 발휘하여 멋지게 골인 하시도록 안내하며 피니쉬라인을
통과하여 내 시간을 보니 3:48:40초! (조성진님은 3:48:25초!)
신선미님 또한 본인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03:37:55초!) 이제 30분대
주자임을 만천하에 공표하였도다^!^
이렇게 조성진님은 지난 7월17일 남산에서 개최된 서울 마라톤 월례대회에서
풀코스에 처음 도전하여 04:46:19초에 완주한 후 하이 서울에서 04:03:23초
조선 춘천대회에서 3:55:37초로 대회 참가시마다 본인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더니
이번 중앙일보 서울 마라톤대회에서 이제 당당히 40분대 주자로 우뚝 선 것이다!
과연 조성진님의 본인 최고 기록 경신은 언제까지 계속 될것인가?
이것이 궁금하도다^!^
그동안 본의 아니게 통화시 마다 대회참가 할때마다 본인의 최고기록을
경신하여야 한다며 압력(?)을 넣어 심적 부담을 드린 점 이번 기회에
사과드리며 이제 내년 대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내년을 위해 새롭게 재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조성진님! 신선미님! 최고기록 경신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즐거운 마라톤 생활이 지속 되시길 바랍니다.
조성진님! 신선미님! 아자! 아자! 홧~~팅!
이렇게 서울 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 후 중앙일보 서울 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부분에 참가하여 이날 대회에 참가한 약 19,000여명의 참가
선수 중 유일무일하게 47km를 뛴 선수가 있다면 나와 보라고 하시오^!^
반환점을 두번째 돌때는 기록체크가 되지 않도록 옆으로 빠지니
안쪽으로 들어가야 기록이 체크 된다며 별 희한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기록 안내원의 경고를 들으며 뛴 사람은
본인 외 아무도 없다는 걸 송파세상은 아직도 모른단 말이오?
이번 주 내년도 업무보고와 예산편성에 따른 보고회가 끝나면
반달 황제팀을 엿 멕이기 위한 아주 좋은 연말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발표할 예정이니 너무 걱정 말고 기다리고 있으시오^!^
또한 그때가서 후회하여 본들 소용없으니 지금부터 부지런히
연습은 하되 혼자서 하지 말고 우리 땅꼬박사님을 꼭 모시고
하도록 하시오!
머지않아 땅꼬박사님 때문에 우리 송파세상은 "아이고~~메!"를
외칠 날이 있을 것이오^!^
반달 황제팀(김현우님,정영철님,송재익님,임광선님,이장호님)은
다음 주를 기대하시라!!!
(ㅋㅋㅋ 황후마마님들 덕분에 황제님들 쌍코피 터질날이 머지 않았소^!^)
웃고 있으니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고
다들 물어본다.
잠시 후 우리 임동룡박사님도 전화가 와서 내가 내용을
모르고 있는 줄 알고 빨리 서울마라톤 만남의 광장에 들어가
송파세상이 써 놓은 재미있는 글을 읽어 보란다.
요즘 내년도 업무보고와 예산 편성에 따른 보고회등으로
울트라마라톤 참가기도 쓰지 못해 존경하는 박영석회장님을 비롯
신동희 대회장님,윤현수 조직위원장님을 비롯한 대회 스텝 여러분!
또한 대회 참가한 참가자들을 위해 장시간 수고를 너무나 많이 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있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간직하며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고 있는데 오늘 우리 송파세상이
참말로 나를 웃겨 시간을 내지 않으면 안되게끔 한다.^!^
중앙일보 서울 마라톤대회!
1999년 9월12일 08:00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제1회 중앙일보 서울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되어
마라톤이란 걸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무조건 하프종목을 신청하여 01:34:20초로 힘들게
완주하였던 잊을 수 없는 나의 마라톤 데뷔 대회!
그후 2000년 01:32:29초(송파세상 김현우님:01:28:23초)
2001년 01:26:02초(송파세상 김현우님:01:27:58초)
처음 마라톤에 입문한 대회이고 하여 2001년까지 매년 참가하다가
2002년부터 풀코스와 10km 두종목으로 바뀌고 서울 울트라마라톤대회
후 일주일만에 개최된 관계로 풀코스에 참가하면 너무 무리일 것 같아
울며 겨자먹기로 참가신청을 아니 하고 있다.
이번에도 참가신청을 하지 않아 반달에 나가 대회 개최에 따른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 뒤 하프나 뛰고 송파즐달팀의
조성진님,신선미님을 30km지점에서 만나 우리 직원이 참가하지 않는
배번호가 하나 있어(대리 참가로 죄송!)동반주를 하여 주면
요즘 계속 상승세를 타고있는 두 분의 최고기록
(조성진님:03:55:37-2004조선춘천,신선미님:03:43:30-2004하이서울)을
경신할 수가 있겠다 싶어 풀코스는 뛰지 않을 마음을 정하고
토요일 직원들과 함께 북한산을 약 3시간 가량 등반하고
일요일 아침 반달에 참가하려고 하니 해랑 황재만님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잠실에 도착하였다며 전화가 온다.
하여 할수 없이 조금 일찍 나가 해랑 얼굴도 볼겸
반달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잠실종합운동장을 찾았다.
해랑 황재만님과 전화 통화 중 땅꼬박사님이 혼자서
송파즐달팀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11시30분쯤 30km지점에서 내가 두 분의 페메를 하여 줄려고 하니
급수대 있는 곳에서 뵈었으면 좋겠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수서역 앞에서
송파 즐달팀 훈련대장 임광선님의 보약(?)을 준비하여 응원하기로
하였는데 그럼 30km지점에서 기다리시겠다고 하신다.
종합운동장에 08:30분경 도착하여 강남 마라톤클럽 천막 앞에서
진재봉님을 만나 03:10분대로 천천히 뛰라며 격려를 하여주고
우리 구청 김병조님께 3시간30~40분대 페메를 부탁하니 형님은
몸도 풀겸 천천히 뛰어도 3시간30분대는 널널하니까 자꾸 같이
뛰자며 꼬신다.
그래!
아침에 반달에 참가도 하지 못했으니 조금 천천히 뛰면서
기왕 페메를 하여 줄려고 마음 먹은 것 처음부터 하여주자고
생각하고 간단히 준비운동을 하고 화장실에 갔다오니 벌써
출발 총성소리와 함께 풀코스 참가자들이 출발하여 버린다.
맨 뒤에서 출발하여 한사람 한사람 추월하면서 조성진님과
신선미님,해랑 황재만님을 찾으나 도무지 보이지가 않는다.
롯데호텔을 지나 성남쪽으로 향하는 대로로 접어들면서
울트라 철녀 박희숙님을 만나뵙고 힘!을 외쳐주고 약 8km지점에서
임광선님,신선미님,서창원님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김병조님께
신선미님의 페메(3시간30분대)를 부탁하였다.
그리고 우리 임광선님께 어부인은 앞에 가셨냐고 물으니
(이때 임광선님은 내가 먼저 가겠다는 말로 착각?)
그렇다고 하여 km당 4분 페이스로 뛰어 가면서 조성진님을
아무리 찾아도 찾는 사람은 보이지 않지! 둘레 둘레 두리번 거리며
뛰었더니 고개는 아프지!하여 하는 수 없이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하고 포기하고서 조금 페이스를 늦추어 반환점을 향해 가는데 반대편에
송파세상이 반환점을 돌아오는 것이 보인다.
(10km:46:31초,송파세상:44:20초 21.0975km:01:36:53 송파세상:01:35:30)
아니 스파르타슬론 246km를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완주하고 돌아온 후
연습도 하지 않는 걸로 아는데 이번에 풀코스에 도전하였구나 생각하면서
반환점을 돌아 3시간 20분 페이스메이커를 추월하고 송파세상이나 추월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여 페이스를 조금 빠르게 하면서 23km지점까지 갔는데 옆을보니
반대편에서 그때서야 우리 조성진님이 반환점을 향해 뛰어오고 있지 않는가?
속으로
"오늘 송파세상 운이 좋았군^!^
내가 멋지게 추월하여 엿 좀 멕일려고 하였더니
조성진님 최고 기록 경신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가 참는다^!^"
이렇게 마음먹고(어떻게 이런게 천기 누설?) 다시 반대편으로 뛰어가
조성진님과 함께 동반주를 하면서 앞에 송파세상이 뛰어가는데
조성진님이 와서 추월하는 걸 포기하였다고 했더니 우리 조성진님 왈
"내가 보니까 형부가 많이 지쳐 있는 것 같던데요^!^"
(송파세상: 30km:02:14:54초,42.195km:03:11:06)
여보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송파세상 김현우님!
내 생각만 그런게 아니라 내가 아무리 일주일 전 100KM를
뛰었다고 하더라도 우리 송파세상이 가장 믿고 있는
조성진님마저 중앙대회에서 내가 송파세상을 추월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겠소^!^
이렇게 하여 조성진님과 동반주를 하며 49분까지 골인하여
40분대 주자기 되자며 한사람 한사람 추월하며 종합운동장부근에
도착하니 연도에 모여있는 어린꼬마부터 아저씨,아줌마까지 모두가
조성진님 팬이나 된 것 마냥 "아줌마 힘!"을 외쳐주며 열렬히 응원하여준다.
특히 종합운동장역부근에서 어린 꼬마 하나는 유달리 크게"아줌마! 하이팅!"을
큰소리로 외치며 응원을 하여 우리 조성진님이 "고맙다! 꼬마야!"라는 답례를
하는 걸 보고 "자식! 어린 것이 예쁜 아줌마인 것은 알아 가지고^!^"
종합운동장 트렉에 들어오니 3시간 47분을 조금 지나고 있어 49분대의
본인 최고 기록경신은 따놓은 당상이다!
마지막 힘을 발휘하여 멋지게 골인 하시도록 안내하며 피니쉬라인을
통과하여 내 시간을 보니 3:48:40초! (조성진님은 3:48:25초!)
신선미님 또한 본인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03:37:55초!) 이제 30분대
주자임을 만천하에 공표하였도다^!^
이렇게 조성진님은 지난 7월17일 남산에서 개최된 서울 마라톤 월례대회에서
풀코스에 처음 도전하여 04:46:19초에 완주한 후 하이 서울에서 04:03:23초
조선 춘천대회에서 3:55:37초로 대회 참가시마다 본인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더니
이번 중앙일보 서울 마라톤대회에서 이제 당당히 40분대 주자로 우뚝 선 것이다!
과연 조성진님의 본인 최고 기록 경신은 언제까지 계속 될것인가?
이것이 궁금하도다^!^
그동안 본의 아니게 통화시 마다 대회참가 할때마다 본인의 최고기록을
경신하여야 한다며 압력(?)을 넣어 심적 부담을 드린 점 이번 기회에
사과드리며 이제 내년 대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내년을 위해 새롭게 재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조성진님! 신선미님! 최고기록 경신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즐거운 마라톤 생활이 지속 되시길 바랍니다.
조성진님! 신선미님! 아자! 아자! 홧~~팅!
이렇게 서울 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 후 중앙일보 서울 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부분에 참가하여 이날 대회에 참가한 약 19,000여명의 참가
선수 중 유일무일하게 47km를 뛴 선수가 있다면 나와 보라고 하시오^!^
반환점을 두번째 돌때는 기록체크가 되지 않도록 옆으로 빠지니
안쪽으로 들어가야 기록이 체크 된다며 별 희한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기록 안내원의 경고를 들으며 뛴 사람은
본인 외 아무도 없다는 걸 송파세상은 아직도 모른단 말이오?
이번 주 내년도 업무보고와 예산편성에 따른 보고회가 끝나면
반달 황제팀을 엿 멕이기 위한 아주 좋은 연말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발표할 예정이니 너무 걱정 말고 기다리고 있으시오^!^
또한 그때가서 후회하여 본들 소용없으니 지금부터 부지런히
연습은 하되 혼자서 하지 말고 우리 땅꼬박사님을 꼭 모시고
하도록 하시오!
머지않아 땅꼬박사님 때문에 우리 송파세상은 "아이고~~메!"를
외칠 날이 있을 것이오^!^
반달 황제팀(김현우님,정영철님,송재익님,임광선님,이장호님)은
다음 주를 기대하시라!!!
(ㅋㅋㅋ 황후마마님들 덕분에 황제님들 쌍코피 터질날이 머지 않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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