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아이들 -학교급식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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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4-10-12 10:15 조회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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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웃]; 배고픈 아이들 -학교급식 실태 ; 결식아동 지원 허점 투성이
교육인적자원부는 현재 전국 초·중·고교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30만5112명에게 점심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도 아침·저녁과 휴일·방학 중에는 끼니를 때울 방도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이 이는 미취학 아동과 ‘부끄럽다’는 등의 이유로 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결식아동은 제외된 수치다.
그나마 점심 지원을 받는 아동은 나은 편이다. 정부는 현재 전국의 결식아동(하루에 한 끼 이상 굶고 있거나 외부의 도움이 없으면 굶을 우려가 있는 아동) 규모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복지부가 현재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결식아동은 5만5179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아동복지 전문가들은 이 통계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아동들이 밥을 굶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은미 서울장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현재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각급 학교 등에서 결식아동 현황을 파악해 복지부와 교육부 등에서 취합하고 있다”며 “지자체 담당자가 얼마나 성실히 조사하느냐에 따라 결식아동 수는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복지부의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대상자는 2000~01년 2만2589명에서 2002~03년 1만5180명으로 오히려 줄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2000년 6월 편성된 결식아동 지원 추경예산 70억원 중 33억원만 사용돼 예산이 삭감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시 민간 종교단체가 포교 목적으로 급식비를 요구한 게 파악돼 2002년엔 59억원으로 예산이 줄었다”고 말했다.
결식아동이 학교 점심 급식 외에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 시설도 태부족이다. 현재 전국의 사회복지관 357곳 중 급식시설을 갖춘 복지관은 107곳에 불과하다(복지부 자료).
지원 방식도 허점이 적지 않다. 교육부는 점심 급식 지원 대상 학생을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아 동사무소의 가정환경 조사와 학내 학생복지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부 관계자는 “급식비로 책정된 예산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할 경우 누구를 탈락시킬지 결정하는 기준이 모호한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동사무소의 가정환경 조사도 한계가 분명하다. 서울지역의 한 동사무소 사회복지사는 “모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재산세 납부 실적과 자동차 소유 여부 등 서류 검토만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2004/05/27일자 조선일보 기사 중에서
***************************************************************************
우리들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1. 명 칭 :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달리기 [약칭: 사랑의 달리기]
2. 후 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http://www.chest.or.kr)
3. 주관 및 홍보 : 송파세상 김현우 (E-mail: kbshw@yahoo.co.kr)
4. 자선 모금행사 기간 : 2004. 09. 16 ~ 2004. 11. 12
5. 대 상 : 위 기간 중, 각종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참가자
6. 참가 방법 :
함께 하기를 원하는 러너는 사랑의 달리기에 참가한 기념으로 결식아동들과
함께 할 기금 10,000원을 지정 계좌로 먼저 입금하시면 됩니다.
입금은행 계좌번호 : 조흥은행, 907-03-003498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신의 간단한 소개 와 우편번호가 있는 주소, 그리고 참가하는 종목의 예상 완주기록을
제 이메일 kbshw@yahoo.co.kr 또는 kbshw@dreamwiz.com으로 보내주십시오.
[사랑의 달리기] 참가희망 이 메일로 보낼 때 작성 예시표
성 명 : 김현우
닉네임 : 송파세상
소 속 : KUMF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주 소 : 138-747(꼭 우편번호 명기) 서울시 송파구 가락2동 140 쌍용아파트 103동 1503호
연락처 : 011-334-6390
최고기록 : 3:05:24 (2002 서울마라톤 풀코스) 1:25:55 (2001 3.1절 하프)
사랑의 달리기 예상 완주기록 : 2:59:55 (2004년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참가소감 : 달려서 얻은 기쁨, 결식아동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7. 완주 예상기록과 이번 행사 대표자 :
자신이 참가한 대회 종목에서 완주할 예상기록을 먼저 제시하고 달려서
가장 가까운 기록으로 완주한 러너가 이번 행사의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신의 예상기록을 정할 땐, 풀뿌리 마라톤의 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자신의 최고기록 보다 최소한 5분 이상 단축되게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2004년 동아마라톤에서 자신이 세운 최고기록이 3시간 30분이라면,
이번에 정하실 예상기록은 3시간 25분 이내여야 합니다.
2개 대회를 중복해서 출전하는 경우, 첫 번째 대회 기록만 위 사항에 적용 받고
다음 대회는 자신의 최고 기록 내에서 정하시면 됩니다.
각 대회 별로 예상 완주기록에 가장 근사치에 골인한 러너는
이번 행사의 대표자가 되어 [결식아동 돕기 위한 사랑의 달리기] 기금 통장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합니다.
그렇기에 대회에 참가한 후, 자신의 목표기록에 가장 근사치로 골인했다면
저에게 별도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2001년 [사랑의 달리기] 대표자는
예상기록보다 4초 늦게 완주한 대구마라톤클럽 이수환 님 이었고,
2002년 [사랑의 달리기] 대표자는
예상기록보다 5초 빨리 골인한 광양마라톤클럽 박남균 님 이었으며,
2003년 [사랑의 달리기] 대표자는
예상기록보다 32초 늦게 들어온 대구신천마라톤클럽 백승은 님 이었습니다.
8. 벌 칙 :
각 대회 참가이후, 자신이 예상했던 기록보다 5분 늦게 골인했다면, 벌칙으로 5,000원,
만약 13분이나 더 늦어졌다면, 13,000원의 결식아동돕기 기금을
추가로 지정계좌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예상 기록보다 5분이나 더 빨리 결승점을 통과했다면 10,000원,
즉, 기록 단축이 있었을 경우는
기분 좋은 김에 늦어진 것에 비해 두 배로 많은 축하 기금을 추가로 내시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의 기록 갱신도 하면서 SUB-3 까지 달성했다면,
그 기념으로 결식아동들을 위한 기금을 알아서 내십시오!
단, 5분 이하 오차로 늦어진 경우는 벌칙에서 제외되지만,
기록 단축이 되었을 경우는 1분당 2,000원의 축하 기금을 내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규칙은 강제성이 아니고 참가자의 자율규정입니다.
얼마를 더 내고 덜 내고는 자신이 알아서 하십시오.
비록 각종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사랑의 달리기에 참여하고 싶으면
금액에 관계없이 2004년 11월12일까지 헌금하여 주신다면
결식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자선 모금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연말 정산을 위한 소득공제용 영수증을 지난해와 같이 이 행사가 끝나고 나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서 일괄적으로 발행하여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교육인적자원부는 현재 전국 초·중·고교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30만5112명에게 점심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도 아침·저녁과 휴일·방학 중에는 끼니를 때울 방도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이 이는 미취학 아동과 ‘부끄럽다’는 등의 이유로 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결식아동은 제외된 수치다.
그나마 점심 지원을 받는 아동은 나은 편이다. 정부는 현재 전국의 결식아동(하루에 한 끼 이상 굶고 있거나 외부의 도움이 없으면 굶을 우려가 있는 아동) 규모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복지부가 현재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결식아동은 5만5179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아동복지 전문가들은 이 통계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아동들이 밥을 굶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은미 서울장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현재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각급 학교 등에서 결식아동 현황을 파악해 복지부와 교육부 등에서 취합하고 있다”며 “지자체 담당자가 얼마나 성실히 조사하느냐에 따라 결식아동 수는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복지부의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대상자는 2000~01년 2만2589명에서 2002~03년 1만5180명으로 오히려 줄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2000년 6월 편성된 결식아동 지원 추경예산 70억원 중 33억원만 사용돼 예산이 삭감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시 민간 종교단체가 포교 목적으로 급식비를 요구한 게 파악돼 2002년엔 59억원으로 예산이 줄었다”고 말했다.
결식아동이 학교 점심 급식 외에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 시설도 태부족이다. 현재 전국의 사회복지관 357곳 중 급식시설을 갖춘 복지관은 107곳에 불과하다(복지부 자료).
지원 방식도 허점이 적지 않다. 교육부는 점심 급식 지원 대상 학생을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아 동사무소의 가정환경 조사와 학내 학생복지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부 관계자는 “급식비로 책정된 예산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할 경우 누구를 탈락시킬지 결정하는 기준이 모호한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동사무소의 가정환경 조사도 한계가 분명하다. 서울지역의 한 동사무소 사회복지사는 “모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재산세 납부 실적과 자동차 소유 여부 등 서류 검토만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2004/05/27일자 조선일보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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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1. 명 칭 :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달리기 [약칭: 사랑의 달리기]
2. 후 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http://www.chest.or.kr)
3. 주관 및 홍보 : 송파세상 김현우 (E-mail: kbshw@yahoo.co.kr)
4. 자선 모금행사 기간 : 2004. 09. 16 ~ 2004. 11. 12
5. 대 상 : 위 기간 중, 각종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참가자
6. 참가 방법 :
함께 하기를 원하는 러너는 사랑의 달리기에 참가한 기념으로 결식아동들과
함께 할 기금 10,000원을 지정 계좌로 먼저 입금하시면 됩니다.
입금은행 계좌번호 : 조흥은행, 907-03-003498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신의 간단한 소개 와 우편번호가 있는 주소, 그리고 참가하는 종목의 예상 완주기록을
제 이메일 kbshw@yahoo.co.kr 또는 kbshw@dreamwiz.com으로 보내주십시오.
[사랑의 달리기] 참가희망 이 메일로 보낼 때 작성 예시표
성 명 : 김현우
닉네임 : 송파세상
소 속 : KUMF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주 소 : 138-747(꼭 우편번호 명기) 서울시 송파구 가락2동 140 쌍용아파트 103동 1503호
연락처 : 011-334-6390
최고기록 : 3:05:24 (2002 서울마라톤 풀코스) 1:25:55 (2001 3.1절 하프)
사랑의 달리기 예상 완주기록 : 2:59:55 (2004년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참가소감 : 달려서 얻은 기쁨, 결식아동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7. 완주 예상기록과 이번 행사 대표자 :
자신이 참가한 대회 종목에서 완주할 예상기록을 먼저 제시하고 달려서
가장 가까운 기록으로 완주한 러너가 이번 행사의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신의 예상기록을 정할 땐, 풀뿌리 마라톤의 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자신의 최고기록 보다 최소한 5분 이상 단축되게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2004년 동아마라톤에서 자신이 세운 최고기록이 3시간 30분이라면,
이번에 정하실 예상기록은 3시간 25분 이내여야 합니다.
2개 대회를 중복해서 출전하는 경우, 첫 번째 대회 기록만 위 사항에 적용 받고
다음 대회는 자신의 최고 기록 내에서 정하시면 됩니다.
각 대회 별로 예상 완주기록에 가장 근사치에 골인한 러너는
이번 행사의 대표자가 되어 [결식아동 돕기 위한 사랑의 달리기] 기금 통장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합니다.
그렇기에 대회에 참가한 후, 자신의 목표기록에 가장 근사치로 골인했다면
저에게 별도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2001년 [사랑의 달리기] 대표자는
예상기록보다 4초 늦게 완주한 대구마라톤클럽 이수환 님 이었고,
2002년 [사랑의 달리기] 대표자는
예상기록보다 5초 빨리 골인한 광양마라톤클럽 박남균 님 이었으며,
2003년 [사랑의 달리기] 대표자는
예상기록보다 32초 늦게 들어온 대구신천마라톤클럽 백승은 님 이었습니다.
8. 벌 칙 :
각 대회 참가이후, 자신이 예상했던 기록보다 5분 늦게 골인했다면, 벌칙으로 5,000원,
만약 13분이나 더 늦어졌다면, 13,000원의 결식아동돕기 기금을
추가로 지정계좌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예상 기록보다 5분이나 더 빨리 결승점을 통과했다면 10,000원,
즉, 기록 단축이 있었을 경우는
기분 좋은 김에 늦어진 것에 비해 두 배로 많은 축하 기금을 추가로 내시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의 기록 갱신도 하면서 SUB-3 까지 달성했다면,
그 기념으로 결식아동들을 위한 기금을 알아서 내십시오!
단, 5분 이하 오차로 늦어진 경우는 벌칙에서 제외되지만,
기록 단축이 되었을 경우는 1분당 2,000원의 축하 기금을 내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규칙은 강제성이 아니고 참가자의 자율규정입니다.
얼마를 더 내고 덜 내고는 자신이 알아서 하십시오.
비록 각종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사랑의 달리기에 참여하고 싶으면
금액에 관계없이 2004년 11월12일까지 헌금하여 주신다면
결식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자선 모금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연말 정산을 위한 소득공제용 영수증을 지난해와 같이 이 행사가 끝나고 나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서 일괄적으로 발행하여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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