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마라톤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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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신석 작성일04-04-23 01:48 조회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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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출국하여 미 서부를 거쳐 보스턴에 도착하여 마라톤대회를 무사히 완주하였습니다.
지금은 한국 일부 일행들과 함께 강행군의 뉴욕, 워싱턴을 관광하고, 저는 어제 밤 자정(21일) 토론토에 사는 15살 아래 막내동행 집에서 이른 봄 햇살을 맞으며 글을 올립니다.
마치 10여일간의 여정이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언덕으로 이어지는 대회 코스와 섭씨 27-8도, 습도 80도의 일기 조건에도 한국 참가자 모두가 무사히 완주한 것에 감사 드립니다.
풍문에 혹자들이 외국마라톤대회 참가에 염려의 생각을 주셨다고 하던데, 제가 느끼기에는 아주 건실한 학습의 연장이었으며, 각자의 마음 많은 것을 담아가는 마라톤 여정이었음에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지않은 경제적인 부담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겝니다. 그러나 내용을 지켜보면 참가자와 가족들을 포함하면 서로 다른 처지임에도 그 흔한 그룹투어의 폐단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신관광도 아니고 쇼핑관광도 아니고 바쁜 여정에 마라톤을 화두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집중하는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이제 보스턴마라톤대회는 참가자들만의 대회도 아니요 주최측들만의 대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로에서 성원하는 시민들이 진정한 주인공인 것 같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대회 기록이나 완주에 집중하는 동안에 수십만 시민들은 대회 참가자들보다도 많은 시간을 내어 진정한 성원을 함께하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문득 자신을 돌아보았었습니다. 국내 대회에서 제가 마라톤대회에서 경기 참가 이외에 하는 것이라고는 고작 대회 봉사가 몇 번이 고작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이웃에서 대회가 치뤄질 때는 이런저런 핑계로 내다보지도않았었습니다.
지금 마음으로는 이제 마라톤대회에서 주자로서 뿐만 아니라 주로의 응원을 위해 주자를 성원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 것이 마라톤을 평생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러너스 하이를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다른 처지와 상황을 참가자. 그들에게 차별없는 성원을 보낼 수 있는 주로의 성원하는 시민들. 어쩌면 이들이 진정한 마라토너가 아닌지...
지금은 한국 일부 일행들과 함께 강행군의 뉴욕, 워싱턴을 관광하고, 저는 어제 밤 자정(21일) 토론토에 사는 15살 아래 막내동행 집에서 이른 봄 햇살을 맞으며 글을 올립니다.
마치 10여일간의 여정이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언덕으로 이어지는 대회 코스와 섭씨 27-8도, 습도 80도의 일기 조건에도 한국 참가자 모두가 무사히 완주한 것에 감사 드립니다.
풍문에 혹자들이 외국마라톤대회 참가에 염려의 생각을 주셨다고 하던데, 제가 느끼기에는 아주 건실한 학습의 연장이었으며, 각자의 마음 많은 것을 담아가는 마라톤 여정이었음에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지않은 경제적인 부담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겝니다. 그러나 내용을 지켜보면 참가자와 가족들을 포함하면 서로 다른 처지임에도 그 흔한 그룹투어의 폐단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신관광도 아니고 쇼핑관광도 아니고 바쁜 여정에 마라톤을 화두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집중하는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이제 보스턴마라톤대회는 참가자들만의 대회도 아니요 주최측들만의 대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로에서 성원하는 시민들이 진정한 주인공인 것 같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대회 기록이나 완주에 집중하는 동안에 수십만 시민들은 대회 참가자들보다도 많은 시간을 내어 진정한 성원을 함께하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문득 자신을 돌아보았었습니다. 국내 대회에서 제가 마라톤대회에서 경기 참가 이외에 하는 것이라고는 고작 대회 봉사가 몇 번이 고작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이웃에서 대회가 치뤄질 때는 이런저런 핑계로 내다보지도않았었습니다.
지금 마음으로는 이제 마라톤대회에서 주자로서 뿐만 아니라 주로의 응원을 위해 주자를 성원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 것이 마라톤을 평생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속에서 진정한 러너스 하이를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다른 처지와 상황을 참가자. 그들에게 차별없는 성원을 보낼 수 있는 주로의 성원하는 시민들. 어쩌면 이들이 진정한 마라토너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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