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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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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석재 작성일04-02-04 16:00 조회8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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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마라톤

금년 들어서 마라톤 씨즌을 알리는 대회에서 2명이 또 사망한 사고...............
마라톤이 대중화하면서 심심치않게 우울한 소식을 전한다.
운동중에 사망하는 사고가 마라톤 대회를 통하여
잊을만 하면 발생을 하곤 하면서 달리기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을 우울하게 한다.
운동중에 사망하는 사고는 마라톤만이 안이다.
꽤 오래전에 서울운동장에서 연예인 축구 대회를 하다
유명한 영화배우가 축구 경기 중에 급사한 사고는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다
전문 운동선수도 경기도중 쓰러져 식물인간이 된 선수도 있다.
운동중에 쓰러지는 사고는 마라톤 경기만은 안인 것 같다.
헬스클럽에서 런닝머신에서 달리다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도 있다
전문 운동선수는 왜, 운동중에 쓰러지겠는가?
운동에 잘 다져진 프로급 운동선수도 운동중에 쓰러진다.
최근에 마라톤이 대중화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체력을 단련하기 위하여
달리기를 선호하고 크고 작은 동호회를 결성하여 전국적으로 1,500여 동호회가 있다고 한다
마라톤 대회도 이제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대회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
사회적으로 지명도가 있는 단체에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 대회도 많고
마라톤이 대중화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 대회를 참여하는 가운데
자연적으로 사회적으로도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마라톤 대회의 사망사고가
사회적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개의 운동중에 급사하는 사고는 심장 과 관상동맥에 관련된 사고라고 한다
심장과 관상동맥 의 질환은 평소에 자각 증상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자기 몸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세심한 관심을 갖이면
사전에 알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가장 확실한 것은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를 하면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문의 의 진단을 받아서 적절한 운동처방을 받아 무리하지 않는 운동이 필요 한 것 같다.
아주 건장한 사람......
달리기를 10년 이상....20년을 달린 마라톤매니아도 달리다 쓰러진 사고도 있다
10년,20년을 달린 마라톤 매니아이니 건강에 자신을 갖이고
자각증상이 없는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자기 몸의 심각한 심장질환 상태를
인식하지 못하고 달린 것이다
우리는 왜 달리는가?
우리는 마라톤으로 세계 랭킹이나 국내 랭킹에 들려고 달리는 것은 안이다.
거의 대부분의 마라톤 매니아들은 건강을 위하여 달릴 것이다.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달리는 것이 돌이킬 수 없는 불상사를 낳아서야..........
건강을 위한 달리기는 즐겁게 달려야 한다.
건강을 위한 달리기는 속도나 거리에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한다.
자기의 능력에 맞게 즐겁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달려야 한다
평소에도 달리기를 하다가 다리가 무겁고 달리기가 싫을때가 있다.
이때에는 달리기를 중지하고 달리지 않는 것이 좋다
달리기를 중지하고 걸으면서 운동시간을 채우면 된다.
내일 컨디션이 회복되면 또 내일 달리면 되니까.
내일로 미루고 달리기 싫으면 달리지 말아야 한다.
마라톤 대회에서도 달리기 싫으면 과감히 달리기를 포기 할 줄 알아야 한다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여 중도 포기하는 것이 우리에게 무슨 명예 손상이 있는 것도 안이다
주위의 동호인에게도 부끄러워 할 것도 없다.
자기 건강을 위하여 과감히 중도 포기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렇게 자기 몸에서 들려 오는 신체의 신호를 잘 감지하여야 한다.
달리다가 가슴이 약간이라도 뻐근하면 즉시 달리기를 중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즉시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하여볼 필요가 있다.
달리다가 현기증이 나면 달리기를 즉시 중지하고 서서히 걸으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휴식을 하여야 한다
현기증이 나고 구토증상이 있으면 아주 조심하여야 한다.
이러한 증상들이 사전에 우리에게 신체가 암시하는 신호이다
그러나..........
달리기에 심취하여 경쟁적으로 달리거나 최고기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강한 집념으로 몰두하면서 달리다 보면 달리기 최면에 걸려 초기 증상을 감지하지 못하고
예기치 못한 갑작스러운 사고에 빠지고 마는 것 같다.
물론 마라톤의 매력은 전력투구하여 끈질긴 지구력으로 체력을 모두 소진하고 완주하는데
마라톤의 매력이 있다.
그리고 더 멀리, 더욱더 빠르게 달리는 욕구는 무한대로 이어진다.
우리가 이러한 혹독한 운동을 즐기면서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는데는
아주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한 것 같다
자기 신체에 대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신체에서 들려오는 미세한 반응도
절대로 무시하지 말고 무리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여야 한다

우리는 힘이 넘치는 젊은 시절부터 운동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하루에 필요한 운동량을 철저하게 운동으로 소화하면서 운동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운동이 생활화 한 사람에게는 이렇게 불행한 사고를 당하지 않을 것 같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나이 먹으면서
운동에 필요성을 느끼고 마라톤을 시작하면
갑작스럽게 운동을 과하지 안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한 것 같다.
건강한 사람도 선천적인 심장질환이나 관상동맥 질환이 없는가 한번쯤은
전문 병원을 찾아가 검진하는 것도 필수 일 것 같다
나이 먹으면서 뒤늦게 건강을 위하여 달리기를 시작한다면
초기에 무리하지 말고 벽돌 쌓아 올리듯이 차근차근 하게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야 한다
심폐기능과 근력이 모두 평행을 이루면서 향상이 되도록
차근차근 하게 마라톤에 적응하여 나아가면서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즐겁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달리기를 좋아하는
이석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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