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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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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4-01-10 11:30 조회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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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묵 형님!

참 오랜만입니다.
2001년 춘천마라톤을 뛰고 나서 어려운 만남이 있었는데
무언가에 쫓기듯 제가 먼저 빠져나왔던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동안 형님의 근황은 책을 통해서 종종 뵐 수 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만남의 광장에서 마주하니 새삼스럽게 정겨운 감이 듭니다.

서울마라톤 사이트도 이제 예전과 달리 감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풀뿌리 마라톤의 산실이기에 저는 깊은 애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형님께서도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관심을 가지고
우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많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지난해 생전 처음으로 외국대회(로테르담)에 참가해보고 나서
그 여세로 그리스 스파르타슬론까지 달려봤습니다.
그에 대한 참가기는 마라톤전문잡지 러닝라이프에 지난해 12월부터 연재하고 있지만
그 일부를 코리언울트라런너스 홈페이지(http://www.koreanultrarunners.com/)
[송파세상 김현우의 마라톤문학] 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달리면서 느꼈던 것은
외국 러너들은 나름대로 철저한 준비를 해가지고 대회에 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러너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많은 러너들이
자신에게 맞는 것을 미리 준비해서 벨트쌕에 차고 뛰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대회 성격과 각자 취향에 따라 그것이 다르겠지만
달리는 자신을 위해 스스로 대비하는 그들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달리는 자세 또한 신동희 님과 형님의 글을 반복해서 읽어보며
제가 달릴 때를 대비시키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좋은 자료 대단히 감사합니다.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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