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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부상으로 가는 지름길 - 영광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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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횃불 작성일03-11-13 11:16 조회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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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근육 망가뜨리기

트레드밀에 오르자 마자
시속 14km 이상으로
최소 30분 이상 달리고
속도를 더 올린다.

매주 대회에 나가
기록이나 페이싱 목표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한다.

대회 끝난 다음 날부터
최고기록과 점심내기를
위해 쉼 없이 강훈에 돌입한다.

2. 내장 뒤집고 간장 돌 만들기

완주 후 곧바로
수고했다고
마라교도들이 주는
막걸리나 소주 등
알콜음료를 청탁
불문하고 사양 없이 다 받아 마신다.

모임에 늦었다고 주는
맥주컵 벌주3배
시키는대로 빈속에 완샷한다.

밖에서 겨우 참은 술
집에서 마시고
그대로 드러눕는다.

3. 정신 황폐화하고 정신병원 들어가기

점심내기에 정신팔려
초반부터 오버페이스하고
마지막에 눈물 흘리며 걷는다.

부상 당한 상태에서도
항상 개인최고기록에 도전하다
또다시 부상 당한다.

아들이 어리다고
무시하며 내기하여
내기에 지고 부상도 당한다.

어제 저녁 반주 한 잔 같이하고
올림픽공원 능선을 달리면서
영광의 안타까운 모습을 생각하면서 횡설수설 했습니다.

구횃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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