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건강에 우선되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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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3-11-11 23:23 조회6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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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가 아프면 진통제를,
두통이 나도 진통제를, 감기나 몸살일때도 진통제를 먹곤하지요.
어떤 특정부위, 즉 무릎이나 발목 등 달리기에 필요한 곳의
통증을 잊기 위한 약물(진통제,소염제 등)의 허용 여부의 규제는 없죠.
몇년전 러미?이라는 감기약의 성분이
향정신성 약품류에 들어간다는 분석 결과
논란이 된적이 있었지요,
다량의 감기약을 먹으면, 약간의 환각상태가 옵니다.
부상의 상태는 본인만이 정확히 압니다.
기록,입상 혹은 완주에 대한 집착으로
자칫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는 마라톤,
꼭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무릎이나 다리의 통증을 잊고
달릴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어떠한 가치도 당신의 건강을 해치는 데 우선하지는 못합니다.
임시의 방편보다, 멀리보는 지혜로움을 갖기를....
그러자면, 대회 나가기 전에, 자기의 몸상태, 훈련량등을
꼼꼼히 살핀 후,페이스를 계획하고, 레이스 중 부상의 정도가 심하면(약을 먹을 정도)
중간에 포기하는 용기도, 다음을 준비하는 현명함일테지요.
여러분 건강하고 즐거운 마라톤 되세요
-호미곶에서 해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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