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울트라 마라톤 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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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우 작성일03-11-09 17:18 조회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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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인가 나도 모르게 너무 반복적인 일상생활에 내 자신이 적응을 해 가고
있었고 내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너무나 시계추 같이
반복적인 일상생활에 적응을 해 가면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이유야 여러 가지 있지만 한가지 예를 들면 교대 근무라는 특수성에 너무 많이 적응을 해서 내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가정에서는 가장으로써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직장에서는 직장대로 너무 무기력에 빠져 모든 일에서 자신감을 잃고 생활을 하고
있었고 금년에 아들 녀석이 초등학교 졸업을 하는데 부모로써 무엇을 했는가를
내 자신이 스스로 물으면 아무 할말이 없었다.
이러던 와중에 서울 울 트라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많은 고민과 번뇌를
반복하면서 무엇인가를 이룩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6월 30일에 무작정 서울
울 트라 대회에 접수를 하였다.
접수를 한 후 한참을 더 고민을 하였는데 과연 내가 아무 사고없이 완주 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번뇌를 반복하다가 이왕 접수를 하였으니 완주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기 시작한다.
완주를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고민하다가 우선 어떻게 연습을 할 것인가를 계획한다.
-. 첫 번째로 약해진 체력 및 근력을 보강하자
-. 두 번째로 지구력을 향상 시키자.
-. 세 번째로 km당 5분으로 달릴 수 있는 스피드를 향상 시키자.
-. 네 번째로 장거리 훈련을 하자
위 네 가지 계획을 수립하여 훈련에 임하기로 하고 계획 다음날부터 시작한다.
첫번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하여 7월에 헬스 장 등록 및 산악 달리기를 시작한다.
교대 근무 특성상 일정한 시간에 운동하기는 어려워 시간이 허락하는 되로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어떤 날은 저녁 12시 넘어서 퇴근을 하면 혼자 건지 산에 올라가
약10km를 달리기를 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헬스 장에서 근력 운동이 끝나면 바로
산악 달리기 ( 건 지산 달리기 )을 약 10km를 달리면서 약 1개월 동안 훈련을 한
결과 어느 정도 체력 및 근력에는 자신이 생긴다.
그 예로 계족산 산악 달리기를 참가하여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내 나름대로
자신있게 달릴 수 있었다고 자부를 한다.
이렇게 첫번째 계획이 순조롭게 마치고 두 번째 계획을 실행한다.
두 번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 연습 코스를 선택한다.
1코스는 집에서부터 전 미동 다리 ( 약 12km ) , 2코스는 집에서 한벽루 까지 달리기 (18km), 3코스는 서곡 족 구장에서 전주 수목원까지 달리기 (20km ) 4코스는 집에서
동물원 지나서 우아 아파트 까지 ( 15km ) 이런 코스를 정하여 나름대로 훈련을
하기 시작한다.
1 코스에서부터 4코스 까지 하루씩 교대로 달려 본다. 이런 코스로 달리다 보니 지루한 훈련이 지루함 없이 진행된다.
이렇게 달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체력 및 지구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나 자신이
울트라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여기에 자신감을 얻어 세 번째 계획으로 돌입한다.
세 번째 계획은 집에서 전 미동 다리까지 달리기한다, 여기는 차량 영향을 별로 받지
않고 직선도로라서 스피드 훈련 하기는 그만이다.
집에서 전 미동 다리까지 달리기 시작한지 10일만에 소기에 성과를 걷을 수가 있었다.
내 나름대로 중간 평가도 하면서 네 번째 계획인 장거리 훈련을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여기서 장거리 훈련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을 한다. 장거리 훈련 시 급수 문제가 제일 큰문제로 대두가 된다. 이러한 문제를 고민 중에 있다가 내가 소속되어 있는
온 고을 클럽에서 30km 장거리 훈련을 한다는 홈페이지 공고를 보고 처음으로
참가를 해 본다.
처음으로 30km 장거리 훈련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체력 및 스피드 향상이 많이 되었다 는 것을 느껴진다. 여기에 자신감을 얻어 장거리 훈련을 하기 위하여 마라톤
배낭을 구입한다.
구입즉시 서곡 족 구장에서 익산 목천포 다리까지 달려 본다 ( 왕복45km 거리)
처음으로 혼자 하는 장거리 훈련이라 그런지 몰라도 32km 지점에서 나도 모르게
체력 저하로 인하여 중도 포기를 하고 한참 동안 실의에 빠져 본다.
과연 내가 이렇게 훈련을 하고서도 울 트라 대회를 완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떨칠 수가 없어 방황도 하고 실의에 빠져 본다.
이러한 와중에 전주시 마라톤 클럽 합동으로 장거리 훈련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훈련에 참가 해 본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30km 지점에서 체력 저하로 중도 포기를 해야만 한다.
이렇게 두 번의 장거리 훈련 실패로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우연히 딸 녀석이 나의
달리기 일지를 보고 힘을 내라는 메일을 받아 본다.
딸 녀석에 메일을 받아 보고는 내 자신의 나약함을 질책을 하고 다시 한번 장거리
훈련에 도전을 해 본다
달리기 코스는 배낭을 메고 서곡 족 구장에서 목천포 다리까지 달리기 하기로 맘을
먹고 휴일 날 이른 새벽에 배낭을 매고 다시 한번 도전한다.
45km 장거리 훈련결과 대 만족이다 45km를 4시간30분만에 달림을 무사히 마친다.
여기에 힘을 다시 얻어 울 트라 마라톤도 완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내 가슴에
자리를 잡는다.
평일 날 연습에는 별도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출퇴근 시간에 달림을 하고 휴일에는
장거리 훈련을 한다.
출퇴근 시 몸 상태가 좋은 날은 20km를 달리고 상태가 좋지 못 한날은 8km만
달림을 한다.
이렇게 반복을 하면서 휴일에는 집 - 초보다리 - 동물원 - 우아 아파트 ( 40km ) 거리를 훈련을 한다.
이렇게 계속적으로 훈련을 하다 보니 내자신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체력 향상 및 스피드 향상이 된 것을 피부로 느껴진다.
이렇게 두번째 장거리 훈련을 반복적으로 하던 중 회사 동료들이 같이 달림을 하자고 제안을 해서 우리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연습을 한다.
나는 동료들과 연습을 끝나면 나 홀로 40km 달리기를 계속적으로 한다.
여기서도 4시30분으로 달림을 마친다.여기서도 울 트라 마라톤을 완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렇게 계속적으로 달림을 하고 대회 3주전 휴일 날은 나 홀로 월드컵 경기장 40km를
달린다 여기서도 무사히 소화를 한다,
여기에 욕심을 내어 대회2주전에는 초포다리 왕복으로 한 다음 동물원까지 달리기를
하는 와중에 오른쪽 허벅지 근육통이란 부상을 당한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같은 클럽에 소속되어 있는 안 원장님을 찾아가 상담을 하니
일주일은 쉬어야 완치가 된다고 한다.
여기에 나는 걱정이 앞선다. 불과 2주를 남기고 부상이라니 그것도 중요한 시기에...
그래도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안 원장님 병원으로 출퇴근을 한다.
병원 치료 중에 운동은 금물이라 운동대신 걷기를 생각한다.
걷기는 찮겠지 생각하면 서약 4시간 이상 걷기를 한다.
이렇게 라도 해야 내 직성이 풀릴 것 같아서 며칠 하니 걷기가 나름대로 운동이
되는 것 같았다.
이렇게 일주일을 보내고 종합 경기장에 가서 내 다리 체크를 하기 위하여 달려 보는데도 근육통이 영 가시지 않는다.
대회가 일주일박에 안 남아서 걱정 만 앞선다 부상이란 단어가 내 귓가에 맴돌기
때문이다.
그래도 달림을 계속하자고 맘을 먹고 일주일 전부터는 새벽4시30분에 기상하여 5시부터 달림을 한다 .
새벽에 달림을 하니 춥고 손도 시럽 고 여러 가지 문제가 오는 것 같다.
그래도 새벽에 적응을 해야 하니 계속적으로 대회 나갈 복장으로 연습을 계속하니 그런 대로 적응 할만 하다.
이제 내일이면 서울로 올라가서 전야제에 참석을 해야 한다..
과연 내가 완주 할 수 있을까?.....
이런 문제를 안고 전야제에 참석할 수 밖에 없다.
이제는 모든 문제가 내 손에서 떠났다. 나는 오로지 달리기만 하면 된다.
전야제에 참석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였다. 그 때 사람들 표정을 보니
나만 달리기를 못하는 것 같은 위화감이 들어 속으로 나는 할 수 있어 이런 다짐을
몇회 해 본다.
그렇게 전야제를 마치고 서울 누나네 집으로 와서 가족들이 내일 꼭 완주하라는
말을 한다.
10월26일 새벽2시 일어나라는 핸드폰 알람소리가 굉음을 내면서 내 귓가에 다가온다.
서울 누나네 집에서 잠을 자다 보니 식구들이 잠을 설치가 봐 조용히 목욕탕으로 향하여 샤워를 한다.
이른 새벽에 샤워를 하면 기분이 상쾌한데 오늘은 기분이 무겁다.
그만큼 울 트라 마라톤에 처음 출전을 해서 그런지 부담이 너무 많이 온다.
집에서 복장을 갖추고 누나네 집에서 출발을 하는데 그래도 한 이불을 덥고 자는 사람이 최고라고
조용히 배웅을 나온다.
아내가 나오면서 격려를 해준다, 올해만 울 트라 마라톤 대회가 있는 것 아니라 내년에도 있으니
허벅지 근육통이 다시 오면 중도에 포기하라고 ....
중도에 포기해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없으니 첫 째 가 몸을 먼저 생각을 하라고 이런 격려를 해주니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글썽 인다....
아무 말없이 택시를 타고 같이 온 일행들이 있는 서울 교육 문화 회관에 도착하여 아침 식사를 한 다음 그래도 울 트라 선배님 이신 삼례 형님과 형수님 과 오 유일님이 많은 격려를 해준다.
여기서도 잠시 휴식을 취한다음 드디어 결전에 시간이 다가온다.
우리는 속으로 화이팅을 외친 다음 대회장으로 간다.
대회장에서 잠시 몸을 풀어 준 다음 준비 시간만 기다린다.
출발 시간까지의 잠시 시간이지만 너무나 많은 생각이 머리에 스쳐 지나간다.
그 동안 울 트라 준비를 위하여 아내 몰래 달리기 연습한 생각을 하면서 회상을 한다
산악 달리기 ( 건 지산 달리기 ), 서곡에서 목천포 다리까지 달리기하며, 집에서부터 초포다리에서 동물원 달리기하며 천변에서 달리기하는 생각을 하니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 진다.
드디어 출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과 같이 큰소리로 카운트 다운을 한다.
드디어 출발한다.
출발하면서 같은 클럽에 있는 김형근 형님과 같이 근무하는 국민은행 이 과장님, 우리 셋이서 출발을 하면서 같이 동 반주한다.
동 반주하면서 형 근이 형님이 시간을 보면서 6분 페이스 유지를 위하여 앞서 나가면
너무 빨리 나간다 면서 속도를 줄이라고 소리를 쳐준다.
우리는 이렇게 같이 동 반주하면서 20km 지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여기서 형 근이 형님이 준비한 홍삼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 약 2분간 휴식 후 다시 출발한다.
약 20km 지점 너머서 한강변에 일출이 오기 시작한다.
달리기 대회하면서 일출을 보니 나도 모르게 일출이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기는
처음이다.
일출에 정기를 받으면서 힘을 내야지 속으로 다짐을 하면서 우리는 다시 달리기
시작한다.
km당 6분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달리다가 40km 지점에서 다시 한번 휴식을 취한다.
여기서 초콜릿과 이온 음료를 마신 후 잠시 스트레칭을 한 다음 다시 출발한다.
이제 1관문 까지는 13km가 남았다. 처음 계획한대로 시간 및 거리가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우리는 1관문까지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해서 무사히 1관문 도착하니 같이 동행
해주신 형수님들이 너무 반갑게 맞이해준다.
특히 자기 일같이 반겨 주니나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 오른다.
우리는 여기서 잠시 옷을 갈아입고 바셀린과 맨소래담으로 다리에 번벅이가 되도록 발라 준 다음 출발 준비를 하는데 형 근이 형님이 sub-10을 기록하라고 먼저 가라고 한다.
우리는 sub-10을 생각지도 아니했는데 옆에서 기록을 의식하라는 말을 들으니 나도 모르게 힘이 난다.
처음 3명이 같이 출발을 했는데 이제 단 둘이 국민은행 이 과장님과 같이 동 반주한다.
둘이 동 반주하면서 풀코스 기록을 물어보는데 풀코스 한번 완주하고 울 트라 참가한다고 하니
국민은행 이 과장이 놀래서 하는 말 대단하는 말만 되풀이한다.
그럼 이 과장님 기록은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 보니 울 트라 참가 전 춘 마에서 3시간6분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나는 내심 놀래서 곧 sub-3을 앞둔 사람하고 같이 동 반주하다니 나도 내 자신이 믿기지가 않는다.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계속 달려오는데 80km 까지는 6분 페이스로 잘 달려왔다.
그 동안 달려오면서 나는 이온 음료와 물만 마셔서 그런지 배속에서 우르르 꽝꽝 소리가 들려 온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나 먼저 간다는 소리 없이 앞서서 가면서 화장실을 찾는다.
화장실은 찾았는데 이 놈의 화장지가 없어서 사람들한테 화장지를 얻자고 하니 사람들이 인심이 고약해서 5명 째 사람한테 간신히 화장지를 얻어서 화장실을 본다 그렇게 반복을 하니 화장실 횟수만 5회
시간은 많이 흘러 지나가고 속으로 기록 욕심은 나는데 물 건너가고 .....
아쉬움만 남는데 자원 봉사하는 사람이 지금이라도 열심히 달려가면 11시간 안에 골인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말을 해준다.
여기서 다시 힘을 얻어 달리기 시작하는데 90km 지점에서 국민 은행 이 과장님을 다시 만난다.
어찌나 반가운지 .....
우리는 다시 조우를 하고 달리기 시작한다. 90km 까지 오는데 힘을 쏟았더니 기진맥진 하면서
달리다가 한 1km 달리면 쉬고 또 달리다가 쉬고 그렇게 96km 까지 가니 형수님들이 거기서 기다리신다 조금만 가면 골인 지점이라고 알려 주고 커피 한잔 마시면 힘이 날 거라고 하면서 커피를 마시는데
이 커피 맛이 이세상 다른 음식맛과 바꿀 수 없는 그야말로 꿀맛이다.
여기서 다시 힘을 얻어 우리는 천천히 달린다. 그렇게 달리면서 골인 지점100m 앞에서부터 국민은행
이 과장님 보고 먼저 골인하라고 양보를 하면서 골인 시 포즈를 이세상 어떤 폼보다 가장 멋있게 취하라고 서로 격려를 하면서 골인지점 한 걸음 딛디 면서 간다.
드디어 골인 지점 이 과장님이 먼저 골인하고 내 자신이 골인하는데 너무 감격에 겨워서 나도 모르게
소리치면서 해냈구나..........하고 골인한다.
골인 시간을 보니 10시간47분42초 기록으로 처음 울 트라 대회 참가 치곤 좋은
기록이다.
골인을 하는데 아내와 딸 녀석이 다가와 꽃다발을 주는데 눈물이 핑 돈다.
나도 모르게 그 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한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감추고 짚 반납을 위해
운동화 끈을 풀기 위해 준비하는데 형수님들이 내일같이 신발 끈을 풀어 주면서 너무 고생 많이 했고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니 표현은 안 했지만 너무너무 고마움을 느낀다.
완주 사진을 위해 월계관을 쓰고 완주 패를 들고 사진 촬영하는데 다시 한번 감격에 눈물이 젖는다.
대회 준비를 위해 그 동안 연습한 거리가 1300km 을 달리면서 부상과 저온층 및 배고품이 한순간에
스쳐지나 간다.
이 대회를 통하여 얻은 것은 그 동안 내 자신이 너무 무기력하게 살아왔고 한번 안 되는 문제는 그냥 포기하는 습관이 내 머리 속에 박혀 있는 것을 빼낼 수가 있었다.
100km를 달리는 동안 너무나 많은 생각과 잡념을 버릴 수가 있었다
그 동안 대회를 위해 묵묵히 후원자가 되 준 아내와 나에 최대 후원자인 딸 녀석과 대회 때 너무나도
고생을 많이 해준 세분 형수님들 그리고 온 고을 회원님들에 격려의 말씀과 회사 동료들 특히 같이
동 반주 해 주신 국민은행 이 과장님, 이 대회를 위해 묵묵히 준비하신 대회 관계자 및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주자 들을 위해 불편없이 묵묵히 도와주신 자원 봉사자분 들한테 깊은 감사에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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