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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마도카에게서 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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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3-11-07 17:10 조회6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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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마도카 님에게서 메일온 것을 소개합니다.


2000년 10월 24일 일본에서 서울마라톤 싸이트에 한국과 마라톤을 좋아하는 일본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그해 동아서울 국제마라톤에 참가 신청을 했다고...
그러면서 한국마라톤에 대한 정보를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처음으로 글을 남겼었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말이 좀 서툴렀지만...글로써 의미 전달은 충분하였었다.

스즈키 마도카를 소개하면...

일본인 여성으로서 일본에서 등록선수로 뛰었었으며...현재는 한국인과 결혼을 하였고, 아들도 하나 낳았고... 아들을 낳기 전에는 한국에서 아마츄어 마라토너로 일간스포츠 하프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한 적도 있다. 그녀를 처음 본 것은 제1회 인천마라톤대회에서 혼자 쭈볏거리는 모습을 처음으로 먼발치에서 보았었고...메일을 통하여 정보를 주고 받던중에 이봉주 선수 결혼식장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눴었다.

그동안 한일간의 마라톤 교류를 위하여 일본 런너즈(잡지) 2002년 6월호에 "한국의 마라톤"을 소개하였다. 한국에서 아마츄어 마라토너로 활동하면서 노력끝에 (주)현대훼미리에서 지원을 받아 계속 운동을 하던 중 출산을 하였다. 또한 한국 학생마라톤의 발전을 위해 [아산시 육상 학생체육 후원회]를 결성하는데에도 기여를 하였다.


그런 그녀가 좋은 소식을 전해 왔군요. 아래의 글은 [마도카의 메일을 복사한 것]입니다. 부단히 노력하는 그녀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메일 전문]
이번에 삼성전자 육상단에 입단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대표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달리기를
통해서 한일교류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귀화 신청을 했습니다.
조만간에 완전히 한국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이름도 치었는데 그것은 나중에 공개하겠습니다^^

성주도 이제 10개월이 지났습니다.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마도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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