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마라톤 대회에서 사귄 친구로부터의 전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3-11-06 16:41 조회47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올해 스파르타슬론(246Km 울트라 마라톤)에서 여러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
우리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들도 직업이 참 다양하다.
한 친구는 자기가 음악, 연극을 하는 예술인이라고 했다.
명함을 주었더니 11월에 한국에 공연차 갈 기회가 있다고 하며 반가워했다.
그런데 그 친구로부터 지금 전화가 왔다. 서울에 있다. 극장에서 공연을 한다. 많은 마라톤 친구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보러오면 좋겠다 라는 내용으로...
참 여러모로 재미있는 울트라 라는 생각이 든다.
-이름 : Brandt -국적 : 독일
-스파르타슬론 실적 : 3회 완주, 1회 미완주(그게 올해라 한다)
-현재 비원호텔(02-763-5555) 301호에 묶고 있음
-공연은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KFC 뒷편에 있는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
-뮤지컬 이름 : 지하철 1호선 (3시간 정도 공연함):
-신문,방송에 여러번 소개된 뮤지컬이며 대단히 유명한 연극단체임.
-공연시간 : 오늘 목요일 19:30, 금요일 19:30, 토요일 16:00
많은 분들이 갔으면 하고 바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찾을 예정입니다.
3일간 불행히도 그 시간대에 모두 선약이 있어 참 안타까움.
키크고 꽁지머리를 한 Brandt를 기억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