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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의 싸이클 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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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철B 작성일03-11-04 13:03 조회7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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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나 철자나 맞는지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하다가 문득 야구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이렇게 한게임에 다치면 싸이클히트란 단어를 쓰기에 그렇게 썼읍니다.

내가 작년 3월우연히 앞사무실에 같더니 세명이 모여 작년동아마라톤 에서 완주한애기들을 하면서 힘이들었다는니 달리기이야기들을 한다. 그때까지만 해도 달리기는 남의 애기로만 알고 황영조 이봉주정도는 알았다 문득 나도 모르게 달리기가 하고 싶은 충동에 나도 함께 달리기를 해보자 하고 시작한 달리기 젊어서 몸관리는 나스스로 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운동을 꾸준히는 하여서체력적으로는 달릴것 같아서 무조건 마침4월7일 상암동에서 국제관광달리기 대회가있어서 신청을 해놓고 저녁부터 운동장에서 연습을 시작했는데 운동장 두바퀴을 못돌고 다리가 아파 3일동안 고생을 했다 집사람은 한갑이 다된나이에(53) 무슨 달리기대회에 나가냐고 핀잔에다 비웃음인지 하다말겠지 생각하는것 같다.
나름대로의 연습 그때 까지만 해도 마라톤에 전무한 상식 꾸준한 연습과 초반에 오바만 하지말라는 정도만 안 달리기을 그해 4월7일날 10km47:32초에완주(1루타) 5월19일환경마라톤에서 하프에 도전하여1:52:53에완주(2루타) 9월29일 강화해변마라톤풀에 도전하여4:09:11에완주(3루타) 드디어 올해 무모하다싶이 동생들 3명과 같이 서울마라톤울트라100km에 신청을 했다 그동안 달리기에는 좀소질이 있는지 풀최고기록이 3:23:52초

울트라에 신청은 했으나 울트라에 전무한지식 서울홈에 4시간30분에 풀에 4회이상 완주한달림이는 완주할수는 있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강화에서 햄주최65km도전하여 완주를 하고 백제큰길과 한주전에 다른사람들은 무리라고 하는데 춘천에가서 lsd로 달린다는것이 3:54분에 완주하고 드디어 서울울트라의 전야제인 25일 저녁에 교육문화회관 출발장소에 가서 추첨을 하고 배번을 수령하고 우리는 곧바로 집으로 왔다.

대회당일 2시에 기상하여 강서의 김성복부회장님이 끊여오신 전복죽을 차안에서 맛있게 먹고 출발장소에 도착하니 많은 울트라맨과 나와같이 초보울트라에 입문할여러달림이들이 운집한곳에서 후미에서 출발소리와 함께 달린다 처음에는 5km는 7분30초대에 서서히 여명의 아침은 밝아오고 10km쯤엔 7분대에 들어가게 되었다 주로에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용왕산화이팅을 외치고 달려보자고 한것이 6분대도 안되게 달리니 많은 달림이들을 추월하면서 달린다 여의도 제1관문에 오니 5시간30분정도 내생각에도 무척이나 빨리달린느낌이지만 그래도 지치거나 힘은들지가 않는다 옷과 운동화양말을 갈아신고 발바닥에 테프를 다시붙이고 박가락사이에 바세린을 듬뿍바르고 달린다 누가대신 달려줄것도 아닌 오직내가 달려야 하기때문에.
내 생전에 이렇게 개인에게 용왕산화이팅과 정영철을 연호해주는 사람 어떻게 용왕산이야 앞뒤에 써있지만 내이름을 연호해주는 자원봉사자 일일히 명단을보면서 주자마다 이름을 왜쳐주는 그분들의 성의에 절로 힘이 나고 혹내닉네임인 새시대달림이 화이팅을 외쳐줄때엔 무척이나 감명을 받았다 드디어 선유도 입구에 오니 우리 용왕산크럽의 자원봉사구간이다 많은 응원자와 우리 용클의 회원들이 나를 맞아준다 너무나 고마워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것이 이심전심이랄까! 권영호부장님 부부의 따뜻한응원 용클 회원들은 나를 응원하랴 자원봉사를 하랴 정신들이 없고 정말로 고마운 분들이다 이곳부터는 나의 장거리 신기록구간이다 65km이상 달려본적이 없으니 후반에서는 어떨지 모르나 지금 상테론 아무이상이 없다 방화대교을 유턴하여 드디어 전복죽을 1그릇반이난 비우고 다시간다 다른사람들은 드러누운사람 스트레칭을 하는사람 여러달림이들이 그곳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느지 나는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간다 성산대교 밑우리 용클 자원봉사자구역에 오니 와이프와 우리 터미널동우회등 많은 나을 아는 사람들이 응원을 한다 .
와이프와 손을 부디치며 화이팅을 외치고 달려간다 용클의 회운분들이 너무나 무리하게 달리지 말라고 충고와 격려를 해주시는 곳을 뒤로 하고 계속 6분대로 달리니 내생각에도 200여명을 더 추월한것같다 80km을 지나니 속이 거북한것이 좋지가 않아서 제2관문에서 약이있냐니까 약은 없고 소금이 있다길레 1알을 먹으니 조금 나은기분이다

많은 달림이들이 걷고 옆에서 몸들을 푸는사람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길려고 힘들게들 간다 그러나 나는 내생각에도 내체력에 놀라겠다 그렇게 85km이상을 달려왔으나 그래도 힘이 있어 추월하는사람마다 화이팅을 외쳐주며 달린다 일본사람도 보면 화이팅을 외쳐주면서, 키가 작은 일본여자달림이을 추월하면서 화이팅을 외치며 지나니 그분은 무척이나 힘이 부치는지 아고 아고 하면서 달리는것같다.
드디어 90km지점 그곳에 가니 수박이 있길래 허겁지겁 내생각에도 많이 먹었다 제철이 지난 수박인데도 무척이나 달고 시원하다 귀한 수박을 먹으니 기운이 더나는것 같다
조금 달리니 소변이 마려워 아무도 없는곳에서 소변을 보니 달릴때는 몰랐는데 서서 있으니 머리가 어질어질 하는것 같다 하기사 90여키로 를 더달렸으니 그럴만도 하다
남자들이야 앞에만 가릴것만 있으면 장소에구별없이 소변을 볼수가 있으니 남자들만의 특권이랄까! 이제 10여키로 남았다 양재천을 따라 달린다 갈적엔 어두워서 주변을 못보았으나 지금은 힘든것을 만히라도 할겸 눈을 굴려 감상을 하면서여유를부리는지,지루함을달래면서 달린다 뒤따라오던 자전거로 오던남자가 올해 연세가 몇이냐고 물어온다 54살이라니까 혀를 찬다 대단하다며. 하기사 나도 놀랐으니 다른사람이야 어떨까! 1키로 1키로을 줄인다 드디어 다리및 99km지점을 통과한다 이제 운동장 2바퀴반밖에 거리밖에 안남았다 자원봉사자가 용왕산화이팅을 외치며물을마시고 가라는 것을 그냥지나쳐 더빨리 달린다 언덕을 달려 올라가니 옆의 응원나오신분 자원봉사자들 모두 놀란다 100km을 달려온 사람이 단거리 선수같이 달리니 놀랄수밖에 몇사람을 추월하면서 골인지점에 오니 887용왕산크럽의 정영철님이 온다는 방송소리 빨강 양탄자를 밟으며 폼을 잡고 테이프를 끊는다. 드디어 해냈다 야구에서의 싸이클히트인 홈런인100km을 완주했다 10:21분에 너무나 감격적이 순간이다 . 그러나 정작 그장면을 나혼자만 많킥 해야 했다 나를 아는 와이프와 친지 동우희원들 내가 예상외로 빨리 왔기도 했지만 길이막혀서 오고있는 중이라는 전화.

내생전에 이렇게 마라톤의 싸이클히트를 치게 하여주신 서울마라톤크럽의 임직원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 정말로 고맙읍니다. 그동안 너무나 열심히 한 달리기, 체중은 10kg이 더 빠지고 그많은 날의 힘들었던 훈련과 연습 달리기에 미쳤다고 핀잔과 야유비슷한 그것이 나을 위한 말들이지만 지금은 정말로 그런말을 들어가며 한보람이 있다
얼굴과 몸은 체중이 줄어서 그나이에 더늙은것 같지만 몸많은 강인한 체력의 소유자가 되었다 누가 나보고 50대라고 하겠는가 나는항상 이팔청춘20대 라고 생각하면서 산다
착각은 자유니까!

이글에서 밝히는거지만 많은사람들은 달리면 관절이 나빠지고 무리하면 몸에 이상이 온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는(예전에부상당한곳) 왼쪽무릅이 아프던것이 울트라에 완주하고 난후로 신기하게 지금까지 아무이상이 없다는것이다

울트라마라톤많큼이나 긴참가기,도전기라고 하기도 그렇고 저의 자화자찬만 늘어놓은 장문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대회을 열러주신 서울마라톤크럽의 무궁한 발전있으시길 빕니다!

용왕산마라톤크럽 새시대달림이 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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