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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할 일 없어 자원봉사 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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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광선 작성일03-03-03 16:00 조회6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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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충 어떤분인지 알것같군요.
주로상에서 반대편에서 열씸히 달려오는데 다른분들이 중앙선을 침범한다고 유난히 소리지르면서 뛰더라고요.

어제 아들,딸을 데리고 자원봉사 나오신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날씨도 뛰는사람한테는 좋은 날씨 이지만 자원봉사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운날씨였을겁니다.

특히 5km 지점에서 자원봉사하신 가족팀 어린이들이 유난히 응원을 잘해주셔서 고마웠고
반환점에 김밥을 쟁반에 받쳐들고 서있던 어린이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다른 자원봉사한 어린이들에게 항상 건강하고 튼튼한 어린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의 그주자분은 잊어버리세요.
다른 수많은 주자들은 고복희님의 자원봉사에 더많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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