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멋의 우연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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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희 작성일03-03-03 12:33 조회7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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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통령 취임식때 영부인께서 단아 하면서도 우아하고 귀품있는 옥빛도 아닌것이 연두빛인양 하던 봄철 버들잎 같은 연한 유록색 두루마기를 입고 나오셨죠?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나타내고 싶어하는 디자이너의 깊은뜻이 숨어 있는듯 했습니다.
서울 마라톤 관계자 여러분들도 어제 대회 치루시느라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개인적이 사유로 참석하지 못해서 회장님 이하 몇분들께(지면에서 자주 뵙던 분들께) 글로써 한벌씩 올리니 맘에 드셨으면 합니다
멀리서만 뵈었던 박영석 회장님은 어떤 색을 좋아 하실까요? 조용 하시면서 활동적인 이미지에 잘어울리는 살구빛 바지 저고리에 잇꽃(홍화)자연염을 3번쯤 욹어냈을 조금 진한듯한 멍텅구리분홍(순수한 우리자연염 분홍색)색 조끼 마고자에 喜자가 섬세하게 조각되어있는 은칠보단추를 달아 취람빛 두루마기가 어울리실것 같아요
(여기서 부터는 뵙지 못한 분들이지만 지면으로 자주 뵈었으니 제 상상 입니다)
서울 마라톤 지기이신 한택희님은 어떠 실까요? 뵙지를 못했으나 성품이 꽂꽂하실것 같아서 소방목으로 자연염한 빛으로 바지 저고리를 하고 고운 오미자 빛으로 조끼 마고자를 해서 12번은 침염을 했을 쪽빛으로 두루마기를 하면 한자태 하실것 같은데요?
모닝스타 정병선님은요 구비구비 돌아서 염색을 했지만 맑은 천람빛의 바지 저고리에 수박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감빛도는 두루마기가 어울리실 거라 생각 되는데 아마 귀주머니를 패용 하실려고 하실것 같네요?
그린넷마 영일만 친구 오주석님은? 치자빛 바지 저고리에 수홍색 마고자 조끼를 입으시고 진한 가지색 두루마기가 어울릴것 같은데 어떠세요?
송재익님 항상 좋은글 맛나게 소화 시키고 있습니다. 글쎄요 재치와 깊이 만큼 빛깔도 맘에 드셔야 할텐데... 자색 바지 저고리에 압두록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남빛도는 곤색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한자태 하실것 같은데요
우광호님은 어떠 실까요? 진달래빛으로 염색한 바지 저고리에 버들가지 색인 유록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수직 청람색 홍두께로 두들긴 명주 두루마기로 마감 하시면 되겠어요?
제가 존경하는 한밭골 나강하님(뵙지는 못했지요?)잇꽃으로 염색한 바지 저고리에 자황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침염한 쪽빛 명주 두루마기를 홍두께로 두들겨서 윤이 반지르르 돌게 해드리지요
그리고 또 존경하는 박동수 선생님은 정홍색 바지 저고리에 토홍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옥명주 잿빛색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한결더 어울리실것 같습니다
허창수님은요? 희고 맑은 술잔에 버들 강아지 드리우듯 조용한 봄빛으로 운무가 드리우듯 연~백분홍 바지 저고리에 가지빛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은 칠보 단추를 달아 담청색으로 두루마기를 마무리 하면 멋 있겠네요
심상근님은 어떠 실까요? 푸른 비단에 미풍을 담아오듯 날렵하지만 가볍지않은 물빛도는 잿빛 바지 저고리에 한톤높은 조끼 마고자지만 담청색 두루마기로 분위기를 잡으시면 되겠네요
김재남님은요? 자연빛 그대로인 소색의 한산모시로 바지 저고리에 조끼만 압으시고 비취색 모시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귀품 있으시겠죠?
이윤희님은요? 아청색 바지 저고리에 보라빛 도는 감색 배자에 손 바느질로 상침삼땀을 공들여하고 청조색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어울리실것 같아요
그럼 서울 마라톤 주치의 이신 이 동윤선생님께서 나는? 하시겠죠? 뵙지는 않았지만 단아하고 조용한 성품처럼 선비풍이 어울리실것 같네요 비개이고 구름겉인 갓 맑은 하늘빛 바지 저고리에 우후천청색이라 했던가요? 그 귀한 두루마기를 입혀 드리면 정 일품쯤은 되지 않으실까요? 그리고 마고자 보다는 전통 배자가 더욱 귀품 있으실것 같아요
런던의 나금풍님은요. 음~~아마 고국이 그리워 개녕동 깊은 골짜기 봄의 수심 안은채로 달려오는 님의 빛깔을 그리워 하실까 몰라..... 연 녹두빛 바지 저고리에 소상강 대밭의 늘 푸르른 대나무잎 마고자 조끼에는 혹여 댓님을 못 매실지도 몰라서 두가지색 배색을 해서 전통 매듭단추로 처리해 드리고 수박색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그 빛이 고국의 빛이 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천달사 김대현님은요? 저도 천달사기땜에 존경합니다. 날렵한 몸매를 살려서 심성고운 하늘빛 바지 저고리에 한 톤높은 비색으로 조끼 마고자를 하고 옥으로 단추를 달아 옥빛 도는 비취색 두루마기로 선비풍을 만들어 드릴까요?
고덕 달림이 박 복진님은~~ 중간톤 옥색 바지 저고리에 수심깊은 물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쪽빛으로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어울릴것 같은데 고름과 댓님을 매질 못하시면 역시 매듭 단추를 달아 전통선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게 도와 드리지요
영광 고재봉님은요? 이슬빛에 염색을 할까요? 아님 정말 참이슬에 염색을 할까요? 안동포가 명주보다 더 고운데 안동포를 쌀겨에 곱게 손질해서 그걸로 한벌 지어드리지요
정영철님은 어떻 할까요? 꼭두서니에서 얻은 황비적색 바지 저고리에 취람빛 마고자 조끼에 호박 단추를 달아 현색 두루마기로 마감을 하시면 맘에 드시겠어요?
김재식님은 어떻하시겠어요? 녹차빛 바지 저고리에 목홍색 전통배자를 입으시고 남곤색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품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목문동 교장 선생님이신 지석산님은요? 특별히 제작 해 드려야 하는데..... 두록색 바지 저고리에 자색 전통 상침삼땀으로 공들여 손바느질한 배자를 입으시고 도화색 도는 잿빛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멋 있으실것 같아요
해랑 황재만님은? 이쁘게 맹글어 드리고 싶은데 복숭아빛 바지 저고리에 도라지빛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압두록색 두루마기로 마감 하시면 깊이가 있으실 겁니다
에구~ 힘들어
맘에들 드세요?
안드신 다고 다시 맹글어 달라고 하시면 클났는데......
혹여 맘에 안드시면 글 올리세요
빠지신 모든 님들도 마음은 모두 지어 드리고 싶지만 원하시면.....
다음에 또 지어 드리지요뭐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지면으로나마 즐기시라고 .......
서울 마라톤 관계자 여러분들도 어제 대회 치루시느라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개인적이 사유로 참석하지 못해서 회장님 이하 몇분들께(지면에서 자주 뵙던 분들께) 글로써 한벌씩 올리니 맘에 드셨으면 합니다
멀리서만 뵈었던 박영석 회장님은 어떤 색을 좋아 하실까요? 조용 하시면서 활동적인 이미지에 잘어울리는 살구빛 바지 저고리에 잇꽃(홍화)자연염을 3번쯤 욹어냈을 조금 진한듯한 멍텅구리분홍(순수한 우리자연염 분홍색)색 조끼 마고자에 喜자가 섬세하게 조각되어있는 은칠보단추를 달아 취람빛 두루마기가 어울리실것 같아요
(여기서 부터는 뵙지 못한 분들이지만 지면으로 자주 뵈었으니 제 상상 입니다)
서울 마라톤 지기이신 한택희님은 어떠 실까요? 뵙지를 못했으나 성품이 꽂꽂하실것 같아서 소방목으로 자연염한 빛으로 바지 저고리를 하고 고운 오미자 빛으로 조끼 마고자를 해서 12번은 침염을 했을 쪽빛으로 두루마기를 하면 한자태 하실것 같은데요?
모닝스타 정병선님은요 구비구비 돌아서 염색을 했지만 맑은 천람빛의 바지 저고리에 수박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감빛도는 두루마기가 어울리실 거라 생각 되는데 아마 귀주머니를 패용 하실려고 하실것 같네요?
그린넷마 영일만 친구 오주석님은? 치자빛 바지 저고리에 수홍색 마고자 조끼를 입으시고 진한 가지색 두루마기가 어울릴것 같은데 어떠세요?
송재익님 항상 좋은글 맛나게 소화 시키고 있습니다. 글쎄요 재치와 깊이 만큼 빛깔도 맘에 드셔야 할텐데... 자색 바지 저고리에 압두록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남빛도는 곤색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한자태 하실것 같은데요
우광호님은 어떠 실까요? 진달래빛으로 염색한 바지 저고리에 버들가지 색인 유록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수직 청람색 홍두께로 두들긴 명주 두루마기로 마감 하시면 되겠어요?
제가 존경하는 한밭골 나강하님(뵙지는 못했지요?)잇꽃으로 염색한 바지 저고리에 자황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침염한 쪽빛 명주 두루마기를 홍두께로 두들겨서 윤이 반지르르 돌게 해드리지요
그리고 또 존경하는 박동수 선생님은 정홍색 바지 저고리에 토홍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옥명주 잿빛색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한결더 어울리실것 같습니다
허창수님은요? 희고 맑은 술잔에 버들 강아지 드리우듯 조용한 봄빛으로 운무가 드리우듯 연~백분홍 바지 저고리에 가지빛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은 칠보 단추를 달아 담청색으로 두루마기를 마무리 하면 멋 있겠네요
심상근님은 어떠 실까요? 푸른 비단에 미풍을 담아오듯 날렵하지만 가볍지않은 물빛도는 잿빛 바지 저고리에 한톤높은 조끼 마고자지만 담청색 두루마기로 분위기를 잡으시면 되겠네요
김재남님은요? 자연빛 그대로인 소색의 한산모시로 바지 저고리에 조끼만 압으시고 비취색 모시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귀품 있으시겠죠?
이윤희님은요? 아청색 바지 저고리에 보라빛 도는 감색 배자에 손 바느질로 상침삼땀을 공들여하고 청조색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어울리실것 같아요
그럼 서울 마라톤 주치의 이신 이 동윤선생님께서 나는? 하시겠죠? 뵙지는 않았지만 단아하고 조용한 성품처럼 선비풍이 어울리실것 같네요 비개이고 구름겉인 갓 맑은 하늘빛 바지 저고리에 우후천청색이라 했던가요? 그 귀한 두루마기를 입혀 드리면 정 일품쯤은 되지 않으실까요? 그리고 마고자 보다는 전통 배자가 더욱 귀품 있으실것 같아요
런던의 나금풍님은요. 음~~아마 고국이 그리워 개녕동 깊은 골짜기 봄의 수심 안은채로 달려오는 님의 빛깔을 그리워 하실까 몰라..... 연 녹두빛 바지 저고리에 소상강 대밭의 늘 푸르른 대나무잎 마고자 조끼에는 혹여 댓님을 못 매실지도 몰라서 두가지색 배색을 해서 전통 매듭단추로 처리해 드리고 수박색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그 빛이 고국의 빛이 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천달사 김대현님은요? 저도 천달사기땜에 존경합니다. 날렵한 몸매를 살려서 심성고운 하늘빛 바지 저고리에 한 톤높은 비색으로 조끼 마고자를 하고 옥으로 단추를 달아 옥빛 도는 비취색 두루마기로 선비풍을 만들어 드릴까요?
고덕 달림이 박 복진님은~~ 중간톤 옥색 바지 저고리에 수심깊은 물색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쪽빛으로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어울릴것 같은데 고름과 댓님을 매질 못하시면 역시 매듭 단추를 달아 전통선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게 도와 드리지요
영광 고재봉님은요? 이슬빛에 염색을 할까요? 아님 정말 참이슬에 염색을 할까요? 안동포가 명주보다 더 고운데 안동포를 쌀겨에 곱게 손질해서 그걸로 한벌 지어드리지요
정영철님은 어떻 할까요? 꼭두서니에서 얻은 황비적색 바지 저고리에 취람빛 마고자 조끼에 호박 단추를 달아 현색 두루마기로 마감을 하시면 맘에 드시겠어요?
김재식님은 어떻하시겠어요? 녹차빛 바지 저고리에 목홍색 전통배자를 입으시고 남곤색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품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목문동 교장 선생님이신 지석산님은요? 특별히 제작 해 드려야 하는데..... 두록색 바지 저고리에 자색 전통 상침삼땀으로 공들여 손바느질한 배자를 입으시고 도화색 도는 잿빛 두루마기를 입으시면 멋 있으실것 같아요
해랑 황재만님은? 이쁘게 맹글어 드리고 싶은데 복숭아빛 바지 저고리에 도라지빛 조끼 마고자를 입으시고 압두록색 두루마기로 마감 하시면 깊이가 있으실 겁니다
에구~ 힘들어
맘에들 드세요?
안드신 다고 다시 맹글어 달라고 하시면 클났는데......
혹여 맘에 안드시면 글 올리세요
빠지신 모든 님들도 마음은 모두 지어 드리고 싶지만 원하시면.....
다음에 또 지어 드리지요뭐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지면으로나마 즐기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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