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상 중이라면...? 이번 대회 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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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3-02-28 08:22 조회7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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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나 부상을 치료하는 치료의학의 관점은 항상 '조기 발견, 조기 치료'이다. 즉 달리기 부상도 일찍 부상조짐을 인지하여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 만큼 회복에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으며, 부상으로 인한 욕구불만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부상으로 부득이 운동을 쉬는 경우에도 달리기로의 복귀는 조심스럽게 점차적으로 재개하여야 한다. 마음이 급해서 '너무 빨리, 너무 많이, 너무 멀리' 한꺼번에 갈려고 하다가 부상이 악화되어 회복시간이 더 길어질 수 밖에 없는 주자들을 종종 보게 된다.
부상이 회복될 조짐이 보이면, 일단 신발을 새로 바꾸자. 훈련재개는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포장길에서 당분간 학교 운동장이나 단단하게 다져진 흙길로 바꾸자. 지난 번의 의욕이 앞선 오버트레이닝의 원인을 다시 분석해 보자.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영양 섭취도 아주 중요한 부상예방법임을 이해하자.
달리기 신발을 다시 신었다 하더라도 대회참가는 신붕히 결정해야 한다. 지금 당장 달리기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휴식기간에 관계없이 앞으로 최소한 2주간은 대회에 참가하면 안된다.
2주 이상 달리기 훈련을 쉬었다면 2주 앞으로 다가온 대회에는 참가를 않는 것이 안전하다. 보통 달리기를 쉰만큼 그만한 기간의 회복과 재활기간이 필요하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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