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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달리기 싫을 때는 자전거를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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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3-02-24 22:09 조회6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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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고정식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지만, 날씨가 춥다던지 몸이 찌부듯할 때면 나는 달리는 대신에 고수부지에서 산악자전거나 경주용 자전거를 탄다.

자전거를 타는 장점은 달리기처럼 야외운동이 가능하고 심혈관계 기능을 강화시키면서도 달리기로 오는 부상의 위험을 거의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장거리 달리기 후에 근육의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30-40분의 자전거 타기로 회복달리기를 대체할 수 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달리기와 비슷한 수준의 운동강도를 위해서는 달리는 것보다 약 3배의 거리를 타야한다는 것이다. 또 자전거는 아주 반복적, 제한적인 운동범위로 달리기 보폭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

이런 자전거 타기의 단점은 자전거 타기를 마치고 나서 걷기나 천천히 달리기를 5-10분 정도하고 나서 슬굴곡근, 대퇴사두근, 고관절 굴곡근 스트레칭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 페달회전 속도가 최소한 분당 90회 이상은 되어야 달리기에서의 다리 움직임과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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