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할수 있는것은 두뺨위로 흐르는 눈물을 닦는것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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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번석 작성일03-02-22 19:23 조회6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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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울지도 못했습니다.흐느끼지도 못했습니다.
묵묵히 흐르는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내가할수 있는것은 두뺨위로 흐르는 눈물을 닦는것뿐이였다
나는 영화나 T-V 의 연속극도 않봅니다.
혹가다 아무리 슬픈장면이 나와도 눈물을 흘리질 않습니다.
감정이 메말러서 일까요.? 어찌하든 울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대구 지하철 중앙역화재 참사를보고 흘린눈물은 차
원이 다릅니다.!
그들의 절규가 귓전을 맴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모습이든 내아이를 만져보개 만이라도 해달라.
내두눈으로 마지막가는 그를 보내고싶다.
행발불명 되어버린 실종자 가족들의 절규에 넋을 잃은나는
두눈은 충혈되고 촉촉히 졌어오면서
내가 할수있는것은 두뺨위로 흐르는 눈물을 딱는것뿐이였다
산다는게뭔지.결국엔 한줌먼지로 날아가버릴 보잘것없는 육
신인데.바뿌다는 핑계로 마누라의 마지막 음성을 듣지못한
게 "평생의 한으로 남을줄이야!"화재발생 3분후에 걸려온
아내의 마지막전화-----벨 소리가 될줄이야!
서민의 발이라고 선전해놓고.멀쩡한 도로를 파헤쳐놓고
대로는 다없애고.트랙타로 갈아엎은 논바닥같이 울퉁불퉁한
개구리 잡아먹은 구렁이같은 길을 툭튀어 나온노면을
서성대기가 몇해였던가 거북이기듯.굼벵이꿈틀거리듯.차안
에갇쳐서 오도 가도 못하며 버티길 몇해이며.우리의 도락꾸
와 닥꾸시는 거북이 걸음으로 뭇세월을 보냈건만.
그 슷한 나날을 기다렸는데?
시민의 발이라는 구실하나로.!!
시민의 제일 안전한 교통수단 이라하면서.지하철은!!!
수십계단 층층대를 오르락 내리락해야 탈수있고
그 헉!헉! 대는 호흡으로는?
미세먼지와/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광화학스모그/황화수소/
디옥신/석면/납/중금속 등등 휘발성 물질로 가득차있다.
오염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뚜렸하게 밝히기는 어렵
다.그러나 대개 폐질환 심장이나 순환계질환 등을 갖고있
는 사람과 호흡기와 순환기가 활발하지못한 어린이나 노약자
는 피해를받기쉽다.지하철을 이용하는 서민들은 그렇치않아
도 나뿐공기 속에서.밀폐된 지하공간을 이용하고 우리의 생
활터젼의 일부이다.!!
사람이 먹지않고 한달을
물을 마시지않고 5일간을 살수있지만
공기가 없으면 단5분간도 살수가 없다.!!!
그런데 맞은편 지하철은 역에 도착되어 4분만에 기관사가
객차의 문도 열지않은채 열쇠(마스컨키)를 뽑아 승객들을
암흑속에 남겨둔채 유유자적 홀로 피신했다한다.
방화순간 사령실에 직원이 있었으나 중앙로역 모니터를 지
켜보지 않았다.이때문에 후속열차에대한 정차명령같은 적절
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그들은 지하철객실 광고판에다 이렇케 선전하고있다!!
때론 사랑을 나눌수있어 행복합니다!
때론 마음을 나눌수있어 흐뭇합니다!
때론 기뿜을 나눌수있어 따뜻합니다!
행복이 넘쳐흘러 울브짖고 있읍니다!
마음이 흐뭇하여 가슴이 에려옵니다!
따뜻함이 넘쳐흘러 화염의 도가니속에서
끄을음과 잔해만이 넘실거립니다.!
멀쩡한 지하철에서 아무영문도 모르고 선량한 시민들의 희
생이 너무나 안타까웁다.긴박한 상황에서 칠흑같은 어둠속
에서도.남편과 사별하고 아이들 셋만 시어머니모시고 살던
착한며누리 마지막 목서리로"어머니! 아이들좀.거둬주세요
- - - - 니는- - - 난 - - - - -죽 - - - !"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같은하늘아래 숨을 들이쉬다가
어떻케든 살아가야한다는 사명감하나로?
비행기를 탓습니까?
택시를 탓습니까?
서민의 발이라는 일천원미만해 있는 몇백원짜리 티켓을끈
고.가장 빠르고 안전하다는 서민의 교통수단이 지하철이지
잖나???
그러나 그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미세먼지 오염된공기 인화
물질 로 도배를하고 말끔히 분칠로 위장을하고.부글 부글
끓든 마그마가 분출되어 터져버리듯.공기속에 지독한 냄새
와 독까스를 뿜어대며.끄을음과 잔해를 남겨놓은채.오열과
고통.죽음이라는 비명에 온나라가 슬품에 잠겨있다
근접한나라 일본을 타산지석으로 라도 삼아야한다.
소화기는 어디있으며 사용방법은 어떠하며.수동으로 문은
어떻케열며.그두꺼운 유리창은 무엇으로 깨부수나.지하철
을 이용하는 이용객중 수십명의 한사람이라도 사용방법을
알고있어야한다.교육을하고 실습을하여야한다.칠흑같은 어
둠이 엄습해와도 야광표시로 그곳위치를 알수있게 해야한
다
객실내가 온통 인화물질이지만 벽과천정의 선전벽보가 불을
붙히는 촉매제 역활을한다.그광고비의 1%라도 사용해서 화
재취약성의 내장재질을 내화성및.유독가스 발생허용기준도
이하의 재질로 바꾸어져야한다."소 잃고 외양간이도 고쳐야
한다." 가장 안전한 서민의발이.가장손쉬운.테러대상으로
돌변햇고.불특수성 다수를향한 재난의 공포가 일상으로 침
입했다는 것은 충격그 자체이다.
남북이산 가족은 53년만의 육로로 만나서 금강산 에서의 만
남도잠시 이제는 다시 헤어져야 한다는 아쉬움으로 가족들
과 손을맞잡고 울고있다.달구벌의 시민들도 온국민이 숙연
해하고 비통해 빠져있다.출근할때 검정옷을 입고 나오면서
도 더가까이 그들과 아픔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
다 마음으로 밖에 슬픔을 같이 할수없다는게 너무 죄송스럽
습니다. - - - -
슬픈 영혼들이여 지상에서 못다이루신 모든것을 천국에서
모두이루시길 바랍니다.!!!
고인이되신 분들의 명복을빌며 부상당한분들의 빠른 쾌유
를 기원합니다.
내가 할수있는건 "두뺨에 흐르는 눈물을닦는것"뿐이였
다
피에스:온나라 국민이 애통해하고 비통해졌어있는 이때에
대회참가비나.기념품으로.인하여 달리기 동호인들끼리 감정대립이
없었으면 합니다.자중하고.자숙했으면 합니다.
묵묵히 흐르는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내가할수 있는것은 두뺨위로 흐르는 눈물을 닦는것뿐이였다
나는 영화나 T-V 의 연속극도 않봅니다.
혹가다 아무리 슬픈장면이 나와도 눈물을 흘리질 않습니다.
감정이 메말러서 일까요.? 어찌하든 울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대구 지하철 중앙역화재 참사를보고 흘린눈물은 차
원이 다릅니다.!
그들의 절규가 귓전을 맴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모습이든 내아이를 만져보개 만이라도 해달라.
내두눈으로 마지막가는 그를 보내고싶다.
행발불명 되어버린 실종자 가족들의 절규에 넋을 잃은나는
두눈은 충혈되고 촉촉히 졌어오면서
내가 할수있는것은 두뺨위로 흐르는 눈물을 딱는것뿐이였다
산다는게뭔지.결국엔 한줌먼지로 날아가버릴 보잘것없는 육
신인데.바뿌다는 핑계로 마누라의 마지막 음성을 듣지못한
게 "평생의 한으로 남을줄이야!"화재발생 3분후에 걸려온
아내의 마지막전화-----벨 소리가 될줄이야!
서민의 발이라고 선전해놓고.멀쩡한 도로를 파헤쳐놓고
대로는 다없애고.트랙타로 갈아엎은 논바닥같이 울퉁불퉁한
개구리 잡아먹은 구렁이같은 길을 툭튀어 나온노면을
서성대기가 몇해였던가 거북이기듯.굼벵이꿈틀거리듯.차안
에갇쳐서 오도 가도 못하며 버티길 몇해이며.우리의 도락꾸
와 닥꾸시는 거북이 걸음으로 뭇세월을 보냈건만.
그 슷한 나날을 기다렸는데?
시민의 발이라는 구실하나로.!!
시민의 제일 안전한 교통수단 이라하면서.지하철은!!!
수십계단 층층대를 오르락 내리락해야 탈수있고
그 헉!헉! 대는 호흡으로는?
미세먼지와/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광화학스모그/황화수소/
디옥신/석면/납/중금속 등등 휘발성 물질로 가득차있다.
오염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뚜렸하게 밝히기는 어렵
다.그러나 대개 폐질환 심장이나 순환계질환 등을 갖고있
는 사람과 호흡기와 순환기가 활발하지못한 어린이나 노약자
는 피해를받기쉽다.지하철을 이용하는 서민들은 그렇치않아
도 나뿐공기 속에서.밀폐된 지하공간을 이용하고 우리의 생
활터젼의 일부이다.!!
사람이 먹지않고 한달을
물을 마시지않고 5일간을 살수있지만
공기가 없으면 단5분간도 살수가 없다.!!!
그런데 맞은편 지하철은 역에 도착되어 4분만에 기관사가
객차의 문도 열지않은채 열쇠(마스컨키)를 뽑아 승객들을
암흑속에 남겨둔채 유유자적 홀로 피신했다한다.
방화순간 사령실에 직원이 있었으나 중앙로역 모니터를 지
켜보지 않았다.이때문에 후속열차에대한 정차명령같은 적절
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그들은 지하철객실 광고판에다 이렇케 선전하고있다!!
때론 사랑을 나눌수있어 행복합니다!
때론 마음을 나눌수있어 흐뭇합니다!
때론 기뿜을 나눌수있어 따뜻합니다!
행복이 넘쳐흘러 울브짖고 있읍니다!
마음이 흐뭇하여 가슴이 에려옵니다!
따뜻함이 넘쳐흘러 화염의 도가니속에서
끄을음과 잔해만이 넘실거립니다.!
멀쩡한 지하철에서 아무영문도 모르고 선량한 시민들의 희
생이 너무나 안타까웁다.긴박한 상황에서 칠흑같은 어둠속
에서도.남편과 사별하고 아이들 셋만 시어머니모시고 살던
착한며누리 마지막 목서리로"어머니! 아이들좀.거둬주세요
- - - - 니는- - - 난 - - - - -죽 - - - !"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같은하늘아래 숨을 들이쉬다가
어떻케든 살아가야한다는 사명감하나로?
비행기를 탓습니까?
택시를 탓습니까?
서민의 발이라는 일천원미만해 있는 몇백원짜리 티켓을끈
고.가장 빠르고 안전하다는 서민의 교통수단이 지하철이지
잖나???
그러나 그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미세먼지 오염된공기 인화
물질 로 도배를하고 말끔히 분칠로 위장을하고.부글 부글
끓든 마그마가 분출되어 터져버리듯.공기속에 지독한 냄새
와 독까스를 뿜어대며.끄을음과 잔해를 남겨놓은채.오열과
고통.죽음이라는 비명에 온나라가 슬품에 잠겨있다
근접한나라 일본을 타산지석으로 라도 삼아야한다.
소화기는 어디있으며 사용방법은 어떠하며.수동으로 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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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어야한다.교육을하고 실습을하여야한다.칠흑같은 어
둠이 엄습해와도 야광표시로 그곳위치를 알수있게 해야한
다
객실내가 온통 인화물질이지만 벽과천정의 선전벽보가 불을
붙히는 촉매제 역활을한다.그광고비의 1%라도 사용해서 화
재취약성의 내장재질을 내화성및.유독가스 발생허용기준도
이하의 재질로 바꾸어져야한다."소 잃고 외양간이도 고쳐야
한다." 가장 안전한 서민의발이.가장손쉬운.테러대상으로
돌변햇고.불특수성 다수를향한 재난의 공포가 일상으로 침
입했다는 것은 충격그 자체이다.
남북이산 가족은 53년만의 육로로 만나서 금강산 에서의 만
남도잠시 이제는 다시 헤어져야 한다는 아쉬움으로 가족들
과 손을맞잡고 울고있다.달구벌의 시민들도 온국민이 숙연
해하고 비통해 빠져있다.출근할때 검정옷을 입고 나오면서
도 더가까이 그들과 아픔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
다 마음으로 밖에 슬픔을 같이 할수없다는게 너무 죄송스럽
습니다. - - - -
슬픈 영혼들이여 지상에서 못다이루신 모든것을 천국에서
모두이루시길 바랍니다.!!!
고인이되신 분들의 명복을빌며 부상당한분들의 빠른 쾌유
를 기원합니다.
내가 할수있는건 "두뺨에 흐르는 눈물을닦는것"뿐이였
다
피에스:온나라 국민이 애통해하고 비통해졌어있는 이때에
대회참가비나.기념품으로.인하여 달리기 동호인들끼리 감정대립이
없었으면 합니다.자중하고.자숙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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