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者解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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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 작성일03-02-22 10:14 조회5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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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려고 운동화 끈을 맺다가 다시 풀었어요.
대구 참사로 희생된 영혼들을 위로하듯이 봄비가 구슬프게 내리는 군요.
이번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님들에게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제가 "서울 마라톤 택배를 받고...."라는 글을 서울마라톤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그 결과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런너님뿐만 아니고,제가 올린 글에
반대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역대 정부"에서 가장 잘 못한 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바로 대통령 및에 쓴 소리 바른소리를 내는 자들이 없었고,
또한 정부에서는 국민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권리마져
권력이라는 미명아래 포장하였던 것입니다.
마라톤이라는 것이 그렀습니다.
물론,저의 생각도 기념품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 처음 육상에 입문하고 1년동안 마라톤복은 물론이고 신발도
없이 대회에 나갔습니다.(물론 살 돈이 없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무조건 뛰는 것이 좋아서..
이번에 이렇게 글을 올린 것은 마라톤런너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권리
또한 몰라도 오해가 없이 불만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해소할수 있는 권리
바로 그것을 물어보는 것이었지요.
그런데,어제 저녁에 비가와서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는데
핸드폰 벨이 울리더군요.
서울마라톤 박영석회장님이셨습니다.
"정진씨입니까? 저 서울마라톤 박영석회장입니다"
"아,예"
"오해가 있으신 모양이신데.."
"아,제가 올린 글로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군요.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이번에 마라톤런너들에게 참가비를 올리고 한 것은 그동안
제정적지원을 해주던 제일은행에서 지원을 중단하여,부득불 참가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서울마라톤은 한 푼도 남김이 없이 어떻게 하면 마라톤 런너들에게
지원을 할까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예, 그런일이 있었군요.제가 미쳐몰랐습니다.다만 제가 글을 올린 것은
예전에는 서울마라톤이 그러지 않았는데, 왜 금년에는 하면서....
저를 비롯한 많은 런너들이 의구심을 갖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에게까지 전화를 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기분좋게 마음을 훌 떨어버리고 열심히 뛰십시오"
"예, 감사합니다.
집에 가는 봄비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려고 운동화 끈을 맺다가 다시 풀었어요.
대구 참사로 희생된 영혼들을 위로하듯이 봄비가 구슬프게 내리는 군요.
이번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님들에게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제가 "서울 마라톤 택배를 받고...."라는 글을 서울마라톤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그 결과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런너님뿐만 아니고,제가 올린 글에
반대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역대 정부"에서 가장 잘 못한 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바로 대통령 및에 쓴 소리 바른소리를 내는 자들이 없었고,
또한 정부에서는 국민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권리마져
권력이라는 미명아래 포장하였던 것입니다.
마라톤이라는 것이 그렀습니다.
물론,저의 생각도 기념품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 처음 육상에 입문하고 1년동안 마라톤복은 물론이고 신발도
없이 대회에 나갔습니다.(물론 살 돈이 없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무조건 뛰는 것이 좋아서..
이번에 이렇게 글을 올린 것은 마라톤런너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권리
또한 몰라도 오해가 없이 불만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해소할수 있는 권리
바로 그것을 물어보는 것이었지요.
그런데,어제 저녁에 비가와서 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는데
핸드폰 벨이 울리더군요.
서울마라톤 박영석회장님이셨습니다.
"정진씨입니까? 저 서울마라톤 박영석회장입니다"
"아,예"
"오해가 있으신 모양이신데.."
"아,제가 올린 글로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군요.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이번에 마라톤런너들에게 참가비를 올리고 한 것은 그동안
제정적지원을 해주던 제일은행에서 지원을 중단하여,부득불 참가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서울마라톤은 한 푼도 남김이 없이 어떻게 하면 마라톤 런너들에게
지원을 할까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예, 그런일이 있었군요.제가 미쳐몰랐습니다.다만 제가 글을 올린 것은
예전에는 서울마라톤이 그러지 않았는데, 왜 금년에는 하면서....
저를 비롯한 많은 런너들이 의구심을 갖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에게까지 전화를 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기분좋게 마음을 훌 떨어버리고 열심히 뛰십시오"
"예, 감사합니다.
집에 가는 봄비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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