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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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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광호 작성일03-02-22 09:35 조회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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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보다도;

> 매일생한 불매향
> 梅一生寒 不賣香
> 매화(梅花) 일생이 비록 춥고 배고프더라도
> 향기(지조)를 팔지 않는다.

이 부분이 저는 더 마음에 듭니다.

> 해마다 꽃이 지고난 다음에
> 전지한 가지마다 화사한 꽃을 피워오던 매화가
> 올해는 왠일인지
> 열흘 전부터 단 한송이 梅花만을 피우고 있다.
> 그 꽃잎도 며칠만 더 있으면 사그러져 떨어져 버리겠지.

형님의 인간미가 물씬 느껴지는 부분이니까요.
참고로 친구가 불러준 제 별명이 '감성적 인간' 이랍니다.

집안일은 모두 정돈이 되셨고요?
이제 자주 뵙겠네요.
내일 반달 나오실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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