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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모든 분들께 잠시 토론 중단을 제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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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광호 작성일03-02-21 17:04 조회7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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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허창수님...
누구보다도 그대의 마음을 어느 정도는 안다고 자부(스스로)하는 날쎄.

그대의 말처럼
그대가 서울마라톤을 사랑한다... 믿네.
서울마라톤 클럽에 문제가 있다... 그럴 수도 있네.
서울마라톤 클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토론이 필요하다... 옳은 얘기네.

하지만,
무슨 글 투가 그런가?
덤벼라, 싸우자... 좀 이상하지 않아?
내가 단어 하나가지고 꼬투리를 잡으려는 것이 아니고,
스텝진을 대변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네만
지금 자네의 격앙된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네.

다른 방법으로 하세.
어려운 시국중에, 더구나 회원 중의 한 분이 큰 곤경에 처해있는데
모양이 좀 이상하네.
달리 푸세.

나?
나도 서울마라톤 클럽회원이라고 스스로 생각은 하네만,
조금은 어정쩡한 모습으로 있는,
그러나 이 클럽에서 마라톤의 맛을 이만큼이라도 배운 탓에,
좋은 선,후배, 친구들을 너무 많이 만난 것을 정말 감사하는 탓에,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네.
애정이 없으면 이렇게 나서지도 않겠지.

다른 방법을 모색하세.
기왕지사 올라온 글이니 글이야 그냥 두되 이 정도에서 잠시 중단 해두고
나라의 슬픔이 갈아앉고 대회를 잘 마치면,
그 때 차분하게 서울마라톤 클럽의 정체성, 방향성과,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시시비비를 가려보면 어떨까?

그리고, 이 방을 드나드시는 모든 분들께 감히 제안하오니,
이 이상 여기에 댓글을 달거나, 격론이 오고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외람된 의견이지만 수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허창수 님 쓰신 글 :
> 서울마라톤클럽을 가장 사랑하고 있다고 나 자신에게 자부하는 허창수다.
> 지금 서울마라톤클럽 솔직히 형편 없다.
> 형편 없다는 가치 판단은 순전히 나 한테서 나왔고 내가 내린 판단이다.
> 나 이곳 싸이트에 기웃거린지 삼년 차다.
> 보았다면 보았고, 느꼈다면 느꼈다.
> 큰 세월은 아니지만 작은 세월도 아니다.
> 지금의 서울마라톤클럽 예전의 서울마라톤클럽이 아니다.
> 예전의 서울마라톤클럽은 이러지 않았다.
> 물으면 답변 할 것이고, 건드리면 터진다.
> 면티 이야기를 올리고 군사리를 들었다.
> 좋다. 각오했다.
> 솔직히 반응이 와주기를 바랬다.
> 실지 면티 말고, 할 이야기 무지 많다.
> 덤벼라!
> 제발 덤벼라!
> 부탁한다.
> 나와 싸우자.
> 서울마라톤클럽을 위해 나와 싸워라!
> 과거와 다르게 운영하는 현 집행부께 부탁한다.
> 제발 정신 차려라!
> 부탁한다.
> 마지막 마음의 고향을 나도 잃기는 싫다.
> 어쩌면 지키기 위해서 싸우려 한다.
> 제발 덤벼라.
> 그게 우리의 서울마라톤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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