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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우~ 와~, 무지 반가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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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창수 작성일03-02-21 11:19 조회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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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택! 희!

우~

와~

무지 반가운 이름!



나타나 주어서 정말 고맙다.

택희한테 뭔 일 이 있나고, 아무 관심 없는 척 하면서 우회적으로 조심스럽게 많이 물어봤다.

다들 모른데.

끼껏, 근사치가 '바쁜가 보지'가 내가 얻은 다 야.

꽤 오랫동안 안 나타 났어.

거의 두 달은 되는 것 가터.

이제나 저제나 언제 나타날까 진짜 많이 기라렸써.

그냥 기다릴 뿐이지 나설 수도 없잖아.

나 죄인이잖아.

택희한테 대들고 막 싸우고 그랬잖아.

근데 이상하다 택희야.

너가 제일 보고 싶더라.

그래서 생각을 했지, 내가 이성계하고 싸울 수 없잖아.

살아있는 또 같은 시대에 남미나 뉴질랜드 말고 같은 곳에 있는 택희하고 싸우지 누구하고 싸우겠어 하고 설악산 천불동을 소청봉에서 바라보며 생각 했지.

택희는 이번 스탭 명단에도 없더라.

사실 있기를 많이 바랬는데.

있으면 그 장소에 찾아가 내가 손 내밀고 악수하고 싶었거든.

할 말은 별로 없어도, 그냥 찾아는 가고 시퍼.

나, 그런 행동 별로 안 하잖아.


그래!

그래!

대회 끝나고 한 잔 하자.

너하고 나하고 단 둘이서 하자.

알지.

'position'의 'i love you' cd가 있었던 호프집.

거기서.

나일락이 저무는 늦은 봄날 저녁.

한 잔 하자.

너 나타나 주어서 진짜 무지 반갑다.

때끼야~

...


나 들어갈께


이 글 내일 내가 지울께.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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