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논단] 대회 기획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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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3-02-12 11:58 조회4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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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라톤 대회의 난립으로 참가자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이제는 얼마든지 골라서 갈 수있는 잇점이 있어 수요가들한텐 좋으나,
대회를 준비,운영하는 분들의 고충은 점점 가중되리라 생각된다.
작년인가, K시에서 열리는 대회가 동일장소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열리는 바람에
관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는 데,
이번에는 P시에서 열리는 대회가 같은 날짜에 잡혀,
한 쪽은 포기를 해야 할 판이다.
드디어 같은 지역에서의 마라톤대회가 한날 한시에 열리는 비극이
오고야 말았던 것이다. 통상 마라톤 대회 기획은 1년전에 입안을 해서
미리 공고를 함으로, 이와 같이 중복되는 일이 없어야 될텐 데,
즉흥적으로 기획을 해서,날짜를 잡아 협의도 없이 공고를 하니,
미리 준비해 두었던 대회는 무산될 지경에 이르고,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격"이 되었다.
이젠 상식과 예의가 통하지 않는 마라톤계의 앞날이 우려되며,
제발 대회를 동네 잔치 열듯, 대충대충 준비해
상만 차려 놓으면 먹으로 온다는 발상을 버려야 할 것이다.
대회 날짜와 장소는 미리 전년도 대회 관계자와 협의,자문을 얻고
기대회의 날짜와 장소를 우선 배려해 주며, 늦게 기획을 해서
같은 지역에서의 마라톤 대회 날짜를 바로 코 앞에 잡아,
관계자의 지탄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마라톤대회의 기획도 엄연히 눈에 보이지 않는 "룰"이 있으며
그것을 지키고 보호할 때,진정 양질의 마라톤대회도 양산 될 것이며,
마라민국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인,
상생(相生)의 마라민국이 될것이다.
이제 봄을 맞이하여,달리는 주자들의 행복과 기쁨을 책임질
대회 기획자들께 심심한 격려를 드리며,
이에 [수요논단]에 갈음하고자 한다,
-호미곶에서 해랑 황재만 드림-
이제는 얼마든지 골라서 갈 수있는 잇점이 있어 수요가들한텐 좋으나,
대회를 준비,운영하는 분들의 고충은 점점 가중되리라 생각된다.
작년인가, K시에서 열리는 대회가 동일장소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열리는 바람에
관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는 데,
이번에는 P시에서 열리는 대회가 같은 날짜에 잡혀,
한 쪽은 포기를 해야 할 판이다.
드디어 같은 지역에서의 마라톤대회가 한날 한시에 열리는 비극이
오고야 말았던 것이다. 통상 마라톤 대회 기획은 1년전에 입안을 해서
미리 공고를 함으로, 이와 같이 중복되는 일이 없어야 될텐 데,
즉흥적으로 기획을 해서,날짜를 잡아 협의도 없이 공고를 하니,
미리 준비해 두었던 대회는 무산될 지경에 이르고,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격"이 되었다.
이젠 상식과 예의가 통하지 않는 마라톤계의 앞날이 우려되며,
제발 대회를 동네 잔치 열듯, 대충대충 준비해
상만 차려 놓으면 먹으로 온다는 발상을 버려야 할 것이다.
대회 날짜와 장소는 미리 전년도 대회 관계자와 협의,자문을 얻고
기대회의 날짜와 장소를 우선 배려해 주며, 늦게 기획을 해서
같은 지역에서의 마라톤 대회 날짜를 바로 코 앞에 잡아,
관계자의 지탄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마라톤대회의 기획도 엄연히 눈에 보이지 않는 "룰"이 있으며
그것을 지키고 보호할 때,진정 양질의 마라톤대회도 양산 될 것이며,
마라민국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인,
상생(相生)의 마라민국이 될것이다.
이제 봄을 맞이하여,달리는 주자들의 행복과 기쁨을 책임질
대회 기획자들께 심심한 격려를 드리며,
이에 [수요논단]에 갈음하고자 한다,
-호미곶에서 해랑 황재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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