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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추운날씨의 장거리주에 적합한 삼각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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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금풍 작성일03-02-04 07:49 조회7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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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 답변을 했더니만
어느새 서울마라톤에도 올라와 부지런히 옮겨 놓았습니다.(딸랑딸랑)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지요.
마라톤이 그랬고 타이즈 안에 입은 삼각수영복이 그랬습니다.
(만남의 공장에 게시된 정보를 접하고 구입함)
겨울철의 장거리주에는 상의는 폴리에스터류의 상의 한벌을 입고
윈드자켓을 걸치고 하의는 삼각수영복에 타이즈를 입는다면
그야말로 무서울게 없습니다.
게다가 Belt Sack에 스포츠 음료수 1통과 파워젤 2봉지만
넣고 달리면 3-4시간 (30-40km)은 무난 합니다.

설날 다음날이 일요일이라 이곳에서 달리기친구들과 2시간의
지속주를 실시했는데 출발시부터 비가오더니 바람이 세게 불면서
눈으로 변하더군요. 맞바람은 아마 포항호미곳을 연상하면
맞을것 같군요. 얼마나 세던지 방파제 옆을 지나가는데
파도에 밀린 바닷물이 바람에 날리면서 도로로 넘어와
몇차례 온몸을 적시고 신발까지 젖어 왼쪽 발등이 얼어
감각을 느끼지 못해 고전을 했지만 하체는 든든했습니다.
물속에서 입는 수영복을 입고
달리다 바닷물 벼락을 맞아 타이즈가 젖는다해도 끄덕 없었지요.
삼각수영복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낀 순간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삼각수영복은 타이즈의 몸매를 매끄럽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 타이즈를 입는데 주저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매끈한 몸매를 뽐내려면 삼각수용복으로 보호를 하시지요.
쏠리는 현상도 전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2시간 이상 장거리주는
바셀린은바르고 달려야 되겠지요?.

작년 11월에 수영복 구입해서 본전을 뽑은
서울마라톤, 광화문마라톤모임 유럽특파원 금풍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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