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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또다시 두 대회가 같은 땅에서 겹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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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규 작성일03-02-03 10:52 조회1,0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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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너스클럽의 "코난" 박민규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다름이 아니고 매년 대회가 늘어남에 따라 어이없는 일이 많이 발생이 되는데요.
제작년에 이어 또다시 발생되는 없도록 글을 올려봅니다.

2001년 4월인가 5월에 한강도로변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됩니다. A대회와 B대회의 선수들이 반포에서부터 무슨 전쟁이라도 벌이듯 정면으로 돌진을 했었지요. A대회는 여의도에서 출발을, B대회는 잠실운동장에서 출발을 해서 말입니다. 그많은 인파가 5M폭도 안되는 길에서 한길로도 아닌 정면으로 부딪힌다는 생각을 해보십시요. 놀랄일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또다시 4월 13일에 IT마라톤과 이봉주 아시안게임 2연패 제패기념 서울하프마라톤에서 제작년의 일을 제현하려는것 같습니다. 같은날 말입니다. 말로는 협의하에 피해가 되지않도록 한다는데요.

제생각은요.
지금 대회가 많아져 어쩔때는 하루에 5개까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데 지방이라면 모르지만 굳이 좁은땅 같은곳에서 대회를 굳이 열어야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 나중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같은 날 4개이상 대회금지, 반경 몇백킬로 대회금지 등)전국대회날짜를 전문적으로 승인해주는 기관이 생겨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에는 참가자들만 피보니 말입니다.

이상 2003년 대회일정을 보고 걱정을 해보는 코난 박민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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