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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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석환 작성일03-01-20 11:50 조회7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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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미국 시카고에 출장 갔다가, 예전에 알던 분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국 분인데 현재 미국에서 직장을 잡고 일하고 계시죠.
나이가 쉰이 다가 오니까 건강을 유지할 겸해서 마라톤을 시작했답니다.
그러다가 처음으로 마라톤 대회에 나갔는데 3시간 중반의 기록으로 들어왔답니다.
대단하죠?
그런데 얼마간 지나서 두번째 대회에 나가서 3시간 10분 정도를 기록했답니다.
정말 소질있는 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세번째로 시카고마라톤대회에 출전해서 2시간 48분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정말 놀랬습니다.
제가 그분이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고, 또한 해병대 출신이라는 건 알았습니다.
젊어서 시작했다면 세계적인 선수가 되지 않았을까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 자기 분야에서 좋은 활동을 하고 계시기는 하지만요...
이젠 신문기자들이 찾아오곤 합답니다. 앞으로 국내 아마추어 마라톤대회에 참가할
기회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저도 꾸준히 연습해서 다가오는 서울마라톤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2003년 목표는 sub-4입니다.
Happy Run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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