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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이번에 이 거 하나라도 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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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수 작성일03-01-18 11:21 조회8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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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작년에 북해도 100km 울트라마라톤에 참가하셨던 이윤희 님의 경험담과
비디오를 보면서,이동윤 님이 쓰신 글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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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 급수대 주변의 주로에 던져진 물컵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모두들 적절하게 부어진 물을 마시고는 주로 주위에 일정간격으로 준비된 수거함에 꼭 던지거나 정확히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달리기를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제 진짜로 옆사람을 배려하고, 자원봉사자들을 즐겁게 하면서 우리 자신도 즐겁게 달리는 그런 대회 문화를 창조해서 외국에 가서 주눅들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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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티켓(주로 예절?)을 주장하여 실천하자는 구호가 몇 년? 된 것 같습니다.얼마나
성과가 있었는지는 몰라도,이번 서울마라톤대회에서 이 것 하나라도 철저히 한다면
어떨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주최측에서 사전에 충분한 홍보와,대회에서는 버려진 물컵이 없도록 급수대 마다
홍보현수막?과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컵 수거함 배치...등.

직업선수들이야 분,초를 다투는 경기를 하다 보니 물컵을 버릴 수 밖에 없지만,
우리들의 대부분은 컵을 지정된 장소에 버려도 되지 않을까?합니다.기록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달리면서 마시는 법을 평소에 익히시면 되고.

우리들은 외환위기도 극복했고,월드-컵의 신화도 만들어 낸 저력있는 나라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아무데나 마시고 난 컵을 버리지 않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또 가능합니다.바람 부는 한강에 널부러진 컵을 보면.....

이번에 이 것 하나라도 실천에 옮길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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