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원칙을 벗어난 명백한 불공정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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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선 작성일02-12-14 20:16 조회8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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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님 쓰신 글 :
> 2003년 동아마라톤대회 참가자를 추첨하는 과정은
> 원칙을 벗어난 명백한 불공정행위 입니다.
>
> 정도(正道)를 지킨다는 국내 굴지의 신문사에서 저지른 이번 행위는
>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
> 그래서 이런 나쁜 선례가 그들에 의해 자행되면 문제가 될 것 같아
> 추첨이 있기 전부터 저는
> "권위주위에 통달한 언론의 작태를 보는 것 같다."라고
> 동아마라톤 사무국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
> 어떤 일이든 공정한 상태에서 그 규칙이 행해진다면
> 모두들 그것에 순응할 것입니다.
> 하지만 당해 년도에 자신들이 주최한 대회를 참가한 러너들만
> 우선시 하면서 추첨한다 것은 누가 보아도 불공정 사례일 것입니다.
>
> 마라톤대회는 이제 해마다 곳곳에서 수도 없이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 굳이 동아마라톤대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 우리는 뛸 수 있는 기회는 지천으로 많습니다.
> 하지만 러너들이 동아마라톤대회를 고집하면서 참가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 서울 한복판을 가로질러 달릴 수 있다는 것도 있지만,
> 동계훈련을 끝내고 처음으로 접하는 메이져 대회라는 명분이 더 강할 것입니다.
> 그렇다면 동아마라톤 사무국은 이런 러너들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려
> 보다 많은 러너들의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
> 그런데 동아마라톤 사무국은 집결지가 비좁다는 이유를 내세워
> 불공정한 행위를 자행해가면서 그들의 입맛대로 추첨을 강행하고 말았습니다.
>
> 이제 남은 것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 동아마라톤사무국이 저지른 불공정한 행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 왜냐하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동시대인으로써
> 올바르지 못한 그들의 행동을 질타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
> 이제 우리 힘을 모아야 합니다.
> 동아마라톤 사무국의 불공정 추첨사례를 공정거래위원회(http://www.ftc.go.kr/)에
> 동시다발적으로 정식 제소해서 비뚤어진 동아마라톤 사무국을 바로 잡읍시다.
> 만약 이번 동아마라톤 사무국의 행위가
>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불공정 행위로 판명된다면
> 이번 추첨에서 탈락한 러너들은 동아마라톤 사무국을 상대로
> 집단적으로 정신적 피해보상청구소송을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
> 그리하여 다시는 이런 작태가 더 이상 이 사회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합시다.
>
> 송파세상 김현우
>
이제그만합시다.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
평소에 동아일보와 사이가 원만치 못했던분이 그런말씀을 하시니 듣기가 역겹습니다.
한번이면 족합니다.
> 2003년 동아마라톤대회 참가자를 추첨하는 과정은
> 원칙을 벗어난 명백한 불공정행위 입니다.
>
> 정도(正道)를 지킨다는 국내 굴지의 신문사에서 저지른 이번 행위는
>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
> 그래서 이런 나쁜 선례가 그들에 의해 자행되면 문제가 될 것 같아
> 추첨이 있기 전부터 저는
> "권위주위에 통달한 언론의 작태를 보는 것 같다."라고
> 동아마라톤 사무국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
> 어떤 일이든 공정한 상태에서 그 규칙이 행해진다면
> 모두들 그것에 순응할 것입니다.
> 하지만 당해 년도에 자신들이 주최한 대회를 참가한 러너들만
> 우선시 하면서 추첨한다 것은 누가 보아도 불공정 사례일 것입니다.
>
> 마라톤대회는 이제 해마다 곳곳에서 수도 없이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 굳이 동아마라톤대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 우리는 뛸 수 있는 기회는 지천으로 많습니다.
> 하지만 러너들이 동아마라톤대회를 고집하면서 참가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 서울 한복판을 가로질러 달릴 수 있다는 것도 있지만,
> 동계훈련을 끝내고 처음으로 접하는 메이져 대회라는 명분이 더 강할 것입니다.
> 그렇다면 동아마라톤 사무국은 이런 러너들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려
> 보다 많은 러너들의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
> 그런데 동아마라톤 사무국은 집결지가 비좁다는 이유를 내세워
> 불공정한 행위를 자행해가면서 그들의 입맛대로 추첨을 강행하고 말았습니다.
>
> 이제 남은 것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 동아마라톤사무국이 저지른 불공정한 행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 왜냐하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동시대인으로써
> 올바르지 못한 그들의 행동을 질타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
> 이제 우리 힘을 모아야 합니다.
> 동아마라톤 사무국의 불공정 추첨사례를 공정거래위원회(http://www.ftc.go.kr/)에
> 동시다발적으로 정식 제소해서 비뚤어진 동아마라톤 사무국을 바로 잡읍시다.
> 만약 이번 동아마라톤 사무국의 행위가
>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불공정 행위로 판명된다면
> 이번 추첨에서 탈락한 러너들은 동아마라톤 사무국을 상대로
> 집단적으로 정신적 피해보상청구소송을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
> 그리하여 다시는 이런 작태가 더 이상 이 사회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합시다.
>
> 송파세상 김현우
>
이제그만합시다.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
평소에 동아일보와 사이가 원만치 못했던분이 그런말씀을 하시니 듣기가 역겹습니다.
한번이면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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