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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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희 작성일02-12-12 13:30 조회5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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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배준형
문제를 찬찬히 읽어보십시요. 얼마나 기발하고 멋진 시험문제입니까?
이 시험문제는 정말 수업을 열심히 들어왔고 수업을 열심히 듣지
않은 학생이라면 풀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요즘의 교양과목듣는 학생중에는
수업은 대출시키고 시험기간되면 친구노트복사해서 하루이틀 달달
외우고 들어가서 A,B받는 그러한 학생들도 있지 않습니까?(물론 대다수의
학생들은 열심히 합니다.) 그런학생은 풀수 없는.....
정말 기발하고 독창적인 시험 입니다. 계시판에 뜬글들을 보니
수업도 조별수업으로 발표하는 식으로 하고 참 알찼다고 하더군요.
중간에 "라면"문제는 다른조에서 발표내용중에 그런내용이 나왔던
내용이라고 하네요. 다른문제들도 다른조들의 발표내용중에 있는 내용들이고..
강사님의 시험출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 문제가 인터넷의 엽기사이트등을
돌아 결국 '시말서'를 쓰신다고 합니다. 일이 좋은쪽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2.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최재영
다른 말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인간적이면서도 수업에 열중한 학생 쏙 집어내는 문제는
처음봤습니다.
이보다 훌륭한 문제가 또 있습니까.
만약 예과생으로 돌아간다면
다른거 다 제끼고라도 이 교수님 수업 꼭 들을겁니다.
수업을 들어본것도 아니고..강의실 건물 300m 이내에 가보지도 않았지만..
시험문제가 좀 특이하다고 해서, 수업분위기가 나쁠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군요..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자유로우면서도..내실있는..
시말서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엽기사이트에 올린사람들이 문제지, 출제하신분이 문제입니까.
그리고 무슨문제를 출제하든
그건 전적으로 교수님들 권한이 아닌가요?
시말서는 부당합니다. 철회해 주셨으면 합니다.
내년에도 후배들이 이런 강의 계속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데..그 수업 도강해도 되겠습니까? ^^;
3.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조성규
무엇이 그렇게 쪽팔리길래 그러시는지..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시험문제만을
본 사람들은 이것이 대학교 시험문제가 맞느냐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직접 수업을 들으신 분들은 다르겠죠..저도 뭐 수업 듣진 않았지만..
소문은 좀 들었습니다. 정말 잼있고, 알찬 수업이었다고..
수업의 참여성, 내용보단..결국 시험 결과로만 평가되어지고, 대학에서의
공부가 단순히 취업을 위한 도구로 전락해 버린 우리의 현실에서, 이런 수업이
주는 의미는 더욱 크다고 보여지는데요. 미술의 이해는 전공도 아닌 교양입니다.
대부분의 교양과목 흥미도 없이, 그냥 필기나 하고 시험이나 잘쳐서 점수받으면
그만이겠지만, 그후에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지..시험을 위한 단순한 주입
식 교육밖에 더 될까요..시험이 끝나고 나면 모두 사라질 지식들이죠. 간혹
남아서 생활하는데 조금씩 쓰이는 지식도 있겠지요.
제가볼때 미술의 이해 교수님의 수업방식이나 시험문제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의
틀을 벗어나고자 하는 과감한 도전(?)으로 오히려 칭찬해 드리고 싶은데요.
수업 빠지고 대출이나 하고, 필기노트 구해서 시험만 잘치고자 했던 사람들한테
는 오히려 어려운 문제가 아니였을지.. 혹시 님 수업 잘 안들어가서 시험
잘 못쳐서 그러는건 아닌지..ㅡ.ㅡㅋ 아니면 말구요..
문제를 찬찬히 읽어보십시요. 얼마나 기발하고 멋진 시험문제입니까?
이 시험문제는 정말 수업을 열심히 들어왔고 수업을 열심히 듣지
않은 학생이라면 풀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요즘의 교양과목듣는 학생중에는
수업은 대출시키고 시험기간되면 친구노트복사해서 하루이틀 달달
외우고 들어가서 A,B받는 그러한 학생들도 있지 않습니까?(물론 대다수의
학생들은 열심히 합니다.) 그런학생은 풀수 없는.....
정말 기발하고 독창적인 시험 입니다. 계시판에 뜬글들을 보니
수업도 조별수업으로 발표하는 식으로 하고 참 알찼다고 하더군요.
중간에 "라면"문제는 다른조에서 발표내용중에 그런내용이 나왔던
내용이라고 하네요. 다른문제들도 다른조들의 발표내용중에 있는 내용들이고..
강사님의 시험출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 문제가 인터넷의 엽기사이트등을
돌아 결국 '시말서'를 쓰신다고 합니다. 일이 좋은쪽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2.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최재영
다른 말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인간적이면서도 수업에 열중한 학생 쏙 집어내는 문제는
처음봤습니다.
이보다 훌륭한 문제가 또 있습니까.
만약 예과생으로 돌아간다면
다른거 다 제끼고라도 이 교수님 수업 꼭 들을겁니다.
수업을 들어본것도 아니고..강의실 건물 300m 이내에 가보지도 않았지만..
시험문제가 좀 특이하다고 해서, 수업분위기가 나쁠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군요..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자유로우면서도..내실있는..
시말서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엽기사이트에 올린사람들이 문제지, 출제하신분이 문제입니까.
그리고 무슨문제를 출제하든
그건 전적으로 교수님들 권한이 아닌가요?
시말서는 부당합니다. 철회해 주셨으면 합니다.
내년에도 후배들이 이런 강의 계속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데..그 수업 도강해도 되겠습니까? ^^;
3.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조성규
무엇이 그렇게 쪽팔리길래 그러시는지..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시험문제만을
본 사람들은 이것이 대학교 시험문제가 맞느냐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직접 수업을 들으신 분들은 다르겠죠..저도 뭐 수업 듣진 않았지만..
소문은 좀 들었습니다. 정말 잼있고, 알찬 수업이었다고..
수업의 참여성, 내용보단..결국 시험 결과로만 평가되어지고, 대학에서의
공부가 단순히 취업을 위한 도구로 전락해 버린 우리의 현실에서, 이런 수업이
주는 의미는 더욱 크다고 보여지는데요. 미술의 이해는 전공도 아닌 교양입니다.
대부분의 교양과목 흥미도 없이, 그냥 필기나 하고 시험이나 잘쳐서 점수받으면
그만이겠지만, 그후에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지..시험을 위한 단순한 주입
식 교육밖에 더 될까요..시험이 끝나고 나면 모두 사라질 지식들이죠. 간혹
남아서 생활하는데 조금씩 쓰이는 지식도 있겠지요.
제가볼때 미술의 이해 교수님의 수업방식이나 시험문제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의
틀을 벗어나고자 하는 과감한 도전(?)으로 오히려 칭찬해 드리고 싶은데요.
수업 빠지고 대출이나 하고, 필기노트 구해서 시험만 잘치고자 했던 사람들한테
는 오히려 어려운 문제가 아니였을지.. 혹시 님 수업 잘 안들어가서 시험
잘 못쳐서 그러는건 아닌지..ㅡ.ㅡㅋ 아니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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