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주위에 통달한 언론의 작태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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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2-12-10 20:22 조회1,0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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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이 언제부터 우선권을 인정하는 스포츠로 각광받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즐기는 마라톤에서 어떤 아파트 당첨이나 기다리는 것처럼
짧은 목을 가녀리게 길게 빼고
주최측의 추첨 장단에 일희일비하는 러너가 되어야 한다니 서글프기만 하다.
건강을 위해 달리면서 즐기면 그 뿐인 것을
국내 메이져대회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앞세워
누가 인정해주지도 않은 권위를 스스로 내세워가며
권위주위에 통달한 언론의 작태를 기어코 보여야 한단 말인가?
동아일보가 언제부터 마라토너들 위에 군림하는 신문이었는가?
지난 대회에 1만 명 이상의 러너가 참가하는 대회를 무난히 치렀으면
다가 올 대회도 그런 수준에서 치르면 될 것이지
달리고 싶어 안달하는 1,300 여명 정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기어코 추첨을 강행해야 한단 말인가?
우리 나라에서 풀 코스 마라톤을 즐길 수 있는 인구가 고작 해봐야 2만 여명!
국내 굴지의 대회라고 자청하고 나선 동아마라톤대회가
그것마저 수용하지 못한단 말인가?
그 정도도 수용하지 못하겠다는 동아마라톤 사무국의 작태가 우습기만 하다!
참가자가 많아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핑계만 나열할 것이 아니라
질서 있게 대회를 운영하려는 노력을 동아마라톤 사무국에선 얼마나 했는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러너들의 수준을 어떻게 보고 있단 말인가?
또한 이 세상 어느 마라톤대회가 참가우선권을 인정하고 추첨한단 말인가?
마라톤 열풍에 영합해서 동아마라톤 권위나 내세우고
자신들이 주최한 대회를 우선 시하는 작태는 지금 당장 그만두기 바란다.
송파세상 김현우
즐기는 마라톤에서 어떤 아파트 당첨이나 기다리는 것처럼
짧은 목을 가녀리게 길게 빼고
주최측의 추첨 장단에 일희일비하는 러너가 되어야 한다니 서글프기만 하다.
건강을 위해 달리면서 즐기면 그 뿐인 것을
국내 메이져대회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앞세워
누가 인정해주지도 않은 권위를 스스로 내세워가며
권위주위에 통달한 언론의 작태를 기어코 보여야 한단 말인가?
동아일보가 언제부터 마라토너들 위에 군림하는 신문이었는가?
지난 대회에 1만 명 이상의 러너가 참가하는 대회를 무난히 치렀으면
다가 올 대회도 그런 수준에서 치르면 될 것이지
달리고 싶어 안달하는 1,300 여명 정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기어코 추첨을 강행해야 한단 말인가?
우리 나라에서 풀 코스 마라톤을 즐길 수 있는 인구가 고작 해봐야 2만 여명!
국내 굴지의 대회라고 자청하고 나선 동아마라톤대회가
그것마저 수용하지 못한단 말인가?
그 정도도 수용하지 못하겠다는 동아마라톤 사무국의 작태가 우습기만 하다!
참가자가 많아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핑계만 나열할 것이 아니라
질서 있게 대회를 운영하려는 노력을 동아마라톤 사무국에선 얼마나 했는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러너들의 수준을 어떻게 보고 있단 말인가?
또한 이 세상 어느 마라톤대회가 참가우선권을 인정하고 추첨한단 말인가?
마라톤 열풍에 영합해서 동아마라톤 권위나 내세우고
자신들이 주최한 대회를 우선 시하는 작태는 지금 당장 그만두기 바란다.
송파세상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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