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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거리&속도 측정장치를 착용하고 달린 2시간 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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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금풍 작성일02-12-09 20:56 조회7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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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09:00 - 11:14:0
코스요약: 집-Ailsa-골프장-공항-자전거도로-비치에서
2시간 14분 동안 26km 지속 훈련 실시
(속도:11.52km/h, 착용 운동화: 뉴발란스)

달린시간: 2시간 14분
달린거리: 26km
평균속도: 12km/hr
-구간 최고속도: 14.0km/hr
-구간 느린속도: 11km/hr (Off Road: 잔디, 언덕구간)

영국의 붉은악마들이 모여 달린 장거리 지속주였다.
George, Ian, Bobby 그리고 나,
붉은악마 옷을 입고 기념촬영을 했던 이곳의 달리기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여 장거리 지속주를 실시했다.

2년전 뉴욕마라톤 엑스포장에서 거리&속도를
측정하는 신장비를 2개社가 첫 선을 보였는데
2년이 지나도록 그간의 미심쩍은 점들이 해소되지 않아
구입을 꺼려왔는데 점진적으로 발전하더니
드디어 거리의 단위인 mile, km를 병행해서 사용하도록 되어
N社와 다른회사 제품은 센서가 작동하면서 움직인 거리와 속도를
원격송신장치를 통해 보내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반해
T社는 항공기가 항행할 때 사용하는 방식인
인공위성을 통해 현재의 항공기 속도와 비행거리를 측정하는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위성항행시스팀)를
동일하게적용한 T社 제품이 기술력과 신뢰성에서
우월하다고 판단해 3社의 제품중 T社 제품으로
2년만에 구입을 결정하였다.

구입한지 일주일동안
Speed & Distance 측정장치를
착용하고 달리면서 몇차례 사용해 보았는데
아직 여러가지의 작동모드에서의
기능들을 완전히 익히지 못해
장거리주를 하면서 실험해 보면
보다 쉽게 익숙해 질것 같은
좋은 기회로 생각되어 위성수신장치를
왼팔에 착용하고 지속주를 나섰다.

마라톤분야도 항공기에서 사용하는 첨단기술을 이용해
훈련하게 될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현재 달리고 있는 속도와 거리가 인공위성을 통해 측정되어
시계에 표시되고 있어 첨단기술의 위력을 새삼 깨달으며 달린다.

각 Lap마다 스위치를 누르면 최고속도, 평균속도, 달린거리가
구간마다 표시가 되는데 특히 교통신호등이 있는 곳에서는
장비가 전파간섭을 받는지 예민하게 작동되어
속도가 불규칙하게 표시됨을 확인하였다.
예전에 심박계도 전파간섭에 예민하게 작동했는데
GPS수신장치도 역시 전파에 예민하게 작동한다.
아직도 사용법을 완전하게 익히기까지
여러차례의 시행착오가 예상된다.

금요일의 1,000m x 6회 인터벌훈련과
어제의 10km대회를 치르느라
몸이 무척 피곤한 상태인데다 2개월만에
장거리 지속주를 하려니
돌아오는 코스가 무척 힘이 들었다.
출발시의 날씨는 영상 4도로 약간 쌀쌀해서
방한모와 장갑을 착용하고
달렸더니 날씨가 풀려 땀을 많이 흘렸다.

서울마라톤클럽, 광화문마라톤모임 유럽특파원 영국의 금풍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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