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할때는 같이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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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남 작성일02-07-24 12:13 조회8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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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낀 운동화가 애처롭게 한강을 그리워 하지만
풀잎보다 더 가늘어진 내 마음에 한강은 아직, 고요
그리고 쓸쓸함이다.
불끈 일어나 어찌 달려보고 싶지 않으랴.
마음 앞서 한강으로 나가 보지만 웬지 걸음은
빗물처럼 흐르고 만다.
오늘도 장작처럼 야위어 버린 손을 잡고 강변을 걷는다.
사노라니,
이제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진리의
끝자락이 보일듯 손끝에 닿는다.
한줌으로 가는 이 보잘것 없는 몸땡이들
뭐가 그리도 아쉬운지...
울트라면 어쩔껀가. 또 울랄라면 어쩔텐가.
하다보면 누군들 내가 제일 잘난듯 뽐냄도 있음이요
우쭐거림도 있을게다.
그럴진데,
막이 내려 구경꾼 다 떠난 뒤,
가만 그 놈 곁에 다가가 "얀마! 니 '동ㄷ' 굵더라."
하고는 한바탕 취하면 그뿐.
저 강물 흐름을 보아라
우리도 저와 같나니...
이용식 한택희 형.
꼬마인형은 너무 작아 싫더라
좀 큰 곰 인형을 사주라.
키들은 커서 대~한민국 할때는 뒤에서 같이 하더만...
풀잎보다 더 가늘어진 내 마음에 한강은 아직, 고요
그리고 쓸쓸함이다.
불끈 일어나 어찌 달려보고 싶지 않으랴.
마음 앞서 한강으로 나가 보지만 웬지 걸음은
빗물처럼 흐르고 만다.
오늘도 장작처럼 야위어 버린 손을 잡고 강변을 걷는다.
사노라니,
이제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진리의
끝자락이 보일듯 손끝에 닿는다.
한줌으로 가는 이 보잘것 없는 몸땡이들
뭐가 그리도 아쉬운지...
울트라면 어쩔껀가. 또 울랄라면 어쩔텐가.
하다보면 누군들 내가 제일 잘난듯 뽐냄도 있음이요
우쭐거림도 있을게다.
그럴진데,
막이 내려 구경꾼 다 떠난 뒤,
가만 그 놈 곁에 다가가 "얀마! 니 '동ㄷ' 굵더라."
하고는 한바탕 취하면 그뿐.
저 강물 흐름을 보아라
우리도 저와 같나니...
이용식 한택희 형.
꼬마인형은 너무 작아 싫더라
좀 큰 곰 인형을 사주라.
키들은 커서 대~한민국 할때는 뒤에서 같이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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