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김동운님. 단순하게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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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2-07-22 10:43 조회4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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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동운님.
대한민국 종단을 완주한 것에 대하여 축하를 드립니다.
속히 피로를 푸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울마라톤으로 보지 않고 한택희 개인으로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종단이라는 것에 대하여 도전할 생각이 없습니다. 또 체력도 되지를 않습니다. 즉, 한마디로 말해서 [나를 잘 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종단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이뤄낸 것에 대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이렇듯 저는 남이 하는 것에 대하여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김동운님이 긴 거리를 달린 경험이 있다고 해서...한택희는 긴거리를 달린 경험이 없다고 비하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화를 내지는 않겠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대학을 나왔고 님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제가 [대학교 나와보면 알 것이다]라고 했을 때 과연 어떨까요?
저는 그 고통을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고통의 크기는 상상할 수도 없이 크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제가 운운하는 순위개념과는 다릅니다. 강홍기님의 글도 참고하십시오.
님이 하고자 하는 말씀은 압니다. 님께서는 지금 일종의 전우애처럼 대한민국 종단을 통하여 함께 고통을 나눈 분들과 감격해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공교롭게도 대수롭지도 않은 순위가 인간의 본능이니... 하는 내용을 접하게 되어 기분이 좀 그럴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제가 완주하신 분들이나 KU에게 비하를 하는 발언을 했는지요?
최동선님께서 올리신 글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마지막에 김향춘님이 최성열님에 대하여 추월 의지를 표현한 부분을 엿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선두권에 계시는 분은 이왕이면... 1위, 2위를 생각합니다. 제가 넘겨집고 글을 쓴 것일까요?
순위에 대하여 수상을 하지는 않지만 이들의 마음속엔 분명 [이왕이면...이왕이면...이라는 순위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뿐 입니다. 선두권이 아닌 분은 거의 늘 [완주]만 생각하지요. 이것은 풀코스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늘 그렇거든요.
제가 KU소속의 김동운님이라면... 과민하게 반응하실 사항도 아니고 아주 단순한 이견제시이므로 저는 이렇게 답변을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택희님 (참!!! 저는 한택회가 아니고 한택희입니다)
[이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처럼 그렇게 순위개념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희 KU에서는 참가자들에게 경쟁과 순위보다는 완주의 개념을 심어 주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하면서도...상대의 의견도 존중하고....정중하게...거절의사도 밝히면서...답변을 하겠습니다.
만약 저는 대한민국 종단을 꼴찌로 완주하면...완주한 분 모두에게 축하를 드리겠지만... 순위도 생각하여 1위하신 분에게 승리자로서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제 글을 감정없이...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서울마라톤 회원이며...KU 회원이며...런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이윤희님에게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한번 시간이 되시면 의견을 물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제가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저는 울트라의 발전을 위해...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견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특히 전에도 [규칙]에 대하여 이런 문제점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인데...이것을 꼭...속된 말로 [씹을려고]하는 것으로 받아 드리더군요. 앞으로는 제발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제가 원칙을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부분 그런 문제를 말하는 것 뿐입니다. 무슨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번 대한민국 종단에서도 규칙과 실행상 하자를 발견했지만 시기가 좋지 않아서 게시판에서는 표현하지 않겠으며 이윤희님에게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자신들이 보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알려주는 것이 잘못된 행동인지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 한택희의 의견이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되시면...정식으로 이 게시판에 필요없다.라고 글을 올려 주십시오. 적어도 이 부분만큼은 저를 비하하셔도 좋습니다.
다시한번 그 대단함에 경의를 표하며...
한택희 올림.
> 님은 모르실겁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왜 내가 달리고 있는지를...
> 죽음의 문턱을 넘나 들면서 뛰는 심정을 모를겁니다.
>
> 일반 마라톤대회는 온실에서 자라는 화초입니다.
> 거치른 광야에서 비바람을 맞아 가며 자라는 들꽃과 비교되겠습니까?
>
>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
> 넘겨 짚고 글을 올리지 마시고 본인이 한번 달려 보신 후 글을 올려 주세요
>
> 2002. 7. 20(토) 울트라맨 김동운 드림
대한민국 종단을 완주한 것에 대하여 축하를 드립니다.
속히 피로를 푸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울마라톤으로 보지 않고 한택희 개인으로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종단이라는 것에 대하여 도전할 생각이 없습니다. 또 체력도 되지를 않습니다. 즉, 한마디로 말해서 [나를 잘 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종단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이뤄낸 것에 대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이렇듯 저는 남이 하는 것에 대하여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김동운님이 긴 거리를 달린 경험이 있다고 해서...한택희는 긴거리를 달린 경험이 없다고 비하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화를 내지는 않겠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대학을 나왔고 님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제가 [대학교 나와보면 알 것이다]라고 했을 때 과연 어떨까요?
저는 그 고통을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고통의 크기는 상상할 수도 없이 크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제가 운운하는 순위개념과는 다릅니다. 강홍기님의 글도 참고하십시오.
님이 하고자 하는 말씀은 압니다. 님께서는 지금 일종의 전우애처럼 대한민국 종단을 통하여 함께 고통을 나눈 분들과 감격해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공교롭게도 대수롭지도 않은 순위가 인간의 본능이니... 하는 내용을 접하게 되어 기분이 좀 그럴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제가 완주하신 분들이나 KU에게 비하를 하는 발언을 했는지요?
최동선님께서 올리신 글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마지막에 김향춘님이 최성열님에 대하여 추월 의지를 표현한 부분을 엿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선두권에 계시는 분은 이왕이면... 1위, 2위를 생각합니다. 제가 넘겨집고 글을 쓴 것일까요?
순위에 대하여 수상을 하지는 않지만 이들의 마음속엔 분명 [이왕이면...이왕이면...이라는 순위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뿐 입니다. 선두권이 아닌 분은 거의 늘 [완주]만 생각하지요. 이것은 풀코스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늘 그렇거든요.
제가 KU소속의 김동운님이라면... 과민하게 반응하실 사항도 아니고 아주 단순한 이견제시이므로 저는 이렇게 답변을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택희님 (참!!! 저는 한택회가 아니고 한택희입니다)
[이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처럼 그렇게 순위개념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희 KU에서는 참가자들에게 경쟁과 순위보다는 완주의 개념을 심어 주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하면서도...상대의 의견도 존중하고....정중하게...거절의사도 밝히면서...답변을 하겠습니다.
만약 저는 대한민국 종단을 꼴찌로 완주하면...완주한 분 모두에게 축하를 드리겠지만... 순위도 생각하여 1위하신 분에게 승리자로서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제 글을 감정없이...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서울마라톤 회원이며...KU 회원이며...런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이윤희님에게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한번 시간이 되시면 의견을 물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제가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저는 울트라의 발전을 위해...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견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특히 전에도 [규칙]에 대하여 이런 문제점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인데...이것을 꼭...속된 말로 [씹을려고]하는 것으로 받아 드리더군요. 앞으로는 제발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제가 원칙을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대부분 그런 문제를 말하는 것 뿐입니다. 무슨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번 대한민국 종단에서도 규칙과 실행상 하자를 발견했지만 시기가 좋지 않아서 게시판에서는 표현하지 않겠으며 이윤희님에게는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자신들이 보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알려주는 것이 잘못된 행동인지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 한택희의 의견이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되시면...정식으로 이 게시판에 필요없다.라고 글을 올려 주십시오. 적어도 이 부분만큼은 저를 비하하셔도 좋습니다.
다시한번 그 대단함에 경의를 표하며...
한택희 올림.
> 님은 모르실겁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왜 내가 달리고 있는지를...
> 죽음의 문턱을 넘나 들면서 뛰는 심정을 모를겁니다.
>
> 일반 마라톤대회는 온실에서 자라는 화초입니다.
> 거치른 광야에서 비바람을 맞아 가며 자라는 들꽃과 비교되겠습니까?
>
>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
> 넘겨 짚고 글을 올리지 마시고 본인이 한번 달려 보신 후 글을 올려 주세요
>
> 2002. 7. 20(토) 울트라맨 김동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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