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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서울 마라톤 클럽을 존경합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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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석희 작성일02-07-20 00:41 조회1,4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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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리안울트라런너스의 박석희입니다.
우리클럽의 전회원은 울트라마라톤을 사랑하고 또한 전회원이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이번 한반도 종단 울트라마라톤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서울 마라톤 클럽을 존경합니다.
제가 처음 마라톤의 풀코스를 달렸던 것도 서울마라톤클럽에서 주최한
2001년 혹서기 대회였고, 울트라 마라톤 이라는 것을 접하게 했던 것도
11월의 100km 대회였으며, 마라톤의 기본 주법도 박영석 회장님으로 부터
배웠씁니다. 또한 마라톤과 관련된 많은 자료도 대부분 이 site에서
얻어가고요...항상 배울 것 많고, 배워가야만 하는 클럽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논란의 거리의 되지 말아야할, 또는 최소한의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필요한 것 까지도 이 만남의 광장에 올려져서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반목을 만들려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복잡하고 어렵게 해석하고, 원칙을 따지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상대방 클럽의 주최의도에 대해서는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얘기하면 엄청난 말들이 올라올겁니다.
그러나 한가지만,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코리안울트라런너스클럽은 어떤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돈벌이나 하자고 운영되는 아주 저질스러운 대회를 개최할
능력이 아직 없다는 겁니다.

회원 한분, 한분의 회비와 성금으로 클럽이 운영되는, 그러나 남부럽지 않게
남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게 훌륭하게 대회를 운영하는 클럽이라는 겁니다.

존경받고자 한다면 먼저 상대방도 존경해야하고,
남를 비판하고자 한다면 나는 비판 받을게 없는지
한번쯤 뒤돌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내가 잘못올린 글이 우리 클럽의 누가 되지는 않는지도 생각해 봐야겠죠.

지켜봐 주십시요.
서울마라톤 클럽이 대한민국 풀뿌리 마라톤의 발전을 선도했습니다.
우리 코리안울트라런너스클럽도 대한민국 울트라마라톤의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라톤 식구가 되기를 기원하는

코리안울트라런너스의
박석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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