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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석문방조제 22km 야간 레이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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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석산 작성일02-07-15 11:54 조회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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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패를 기억하십니까?
충남 서북 지역의 마라톤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해 만들어진 클럽입니다.
서당패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습니다.
마라톤의 붐이 일면서 후발 주자로 나선 충남 서북 지역이
이제 눈에 띄게 많은 발전을 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마라톤 동호회원들에게 즐거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순수한 달림이들만이 마라톤 대회를 열었고
성공적으로 마감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2002년 7월 13일 18시 정각에 석문방조제 야간 22km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충남 서북 지역의 달림이들이 한시에 모여 처음으로 대회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마라톤 붐이 일어나면서,
각종 달리기 대회가 늘어남으로
자연스레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면으론 상업화되어 가는 각종 대회에 아쉬움이 더해 가는 때입니다.
주최자와 참가자가 구분되어버린
대회의 남발로 대회의 신뢰도 문제와 더불어 각종 서비스의 불만 등은
마라톤 대회가 순수한 달림보다는
오히려 부수적인 것들에 더 관심을 갖게 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조건 없이
달리기만을 사랑하여야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리하여야만 어떤 상황하에서도 즐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욕구로 인하여
대회 참가의 의미의 변질은 달림이들로 하여금 불만을 크게 할 것입니다.
충남 서북부 마라톤 클럽 연합 모임은 이런 것들을 지양하고자 합니다.
정말 달림을 즐기고자 하며 사랑하고자 합니다.

순수한 클럽 동호인끼리 모여서 달리고, 대화하고
또,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대회를 꿈꿉니다.
제 1 회 충남 서북부 마라톤 클럽 연합,
석문 방조제 야간 22km 레이스는
그래서 우리들에게 힘이 될 것이며 꿈이 될 것입니다.

주관을 하고, 주최를 하는 사람들이 직접 달리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로
귀중한 시간을 내어
같은 자리에 모여 즐거움을 다 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것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참여 마라톤 클럽은,
삼성화학마라톤클럽, 서산당진마라톤클럽, 태안군청마라톤클럽, 한보철강마라톤클럽, 해미공군부대마라톤클럽
이상 다섯 클럽에서 56명과 자원봉사자 7명등 모두 63명의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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