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있고 흐믓한 만남이었습니다. (광화문모임 7월 월례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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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봉 작성일02-07-14 17:54 조회4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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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고 흐믓한 만남이었습니다. (광화문모임 7월 월례회 보고)
어제, 광화문마라톤모임 7월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간간히 흩뿌리던 비는 오간데 없고 1부모임이 시작되는
오후 5시에는 흐린 날씨에 시원한 바람만 불었습니다.
명문클럽 (강남마라톤클럽/이수열 회장) 탐방 달리기모임 장소인
영동5교에 도착하니 4시 40분, 다리밑에는 벌써 50~60명의 건각들이
삼삼오오 모여 그 열기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급히 옷을 갈아입고, 지인들과 인사를 하고,
인천대회 기록증과 화보집을 나눠주고,
강릉대회 티셔츠와 모자를 드리고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약속시간인 5시가 좀 넘어,
차한식 훈련대장님의 달리기특강이 있었습니다.
준비운동의 중요성과 스트레칭법,그리고 달리기자세, 신발고르는 요령 등
천금같은 달리기 상식등을 들을 때는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강의가 끝나니 시간은 5시 45분경...
시간은 좀 늦었지만 배운바 스트레칭을 차한식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실시
하고 우리는 양재천 길을 두줄로 지어 달렸습니다.
신선한 바람속에 실려오는 풀내음을 맡으며 한강변에 놀러 나온 행락인파
을 양옆으로 하고 달리는 그 즐거움이란....
이곳에서 강남마라톤,제천마라톤,대전마라톤,성남마라톤,포스데이터
마라톤,군포해오름마라톤클럽 등 실로 어머어마한 무리 (약 100명이상)
들과 함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달렸습니다.
모두의 얼굴에는 보송보송 땀방울이 맺혖지만 모두들 즐거운 얼굴들입니다.
하프 반환점까지는 그렇게 무리를 지어 달렸습니다.
하프 반환점에 이르니 자원봉사자들이 시원한 얼음물과 바나나 등을
나누어 주는데 정말로 사막횡단중 오아시스를 만난 듯 기뻤습니다.
후반은 서로의 기량에 따라 전력질주로 오늘의 챔프를 뽑는 시간입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해 뛰었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모임전에 바쁜 회사일과 콘디션이 안좋은 관계로 일주일
동안 거의 달리기를 하지 못했던터라, 후반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들어오니 먼저 들어온 분들이 반겨주고...
(1등은 군포해오름마라톤클럽의 강성구님이, 2등은 역시 같은 클럽소속
이성환님, 3등은 성남시청마라톤클럽의 홍경래님, 4등은 지구사랑마라톤
클럽의 최성순님,5등은 강남마라톤클럽의 임한옥님이 차지했으며, 여성
1등은 강남마라톤클럽의 전미라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출발점/결승점에는 벌써 강남마라톤클럽에서 준비해 온 해장국에 맛깔스런
반찬들이 즐비했는데...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강남마라톤클럽 여성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이윽고 순위 입상자에게는 준비해간 상품 (탄첨검푸의 김상규님이 협찬
해 주신 기능성 달리기모자, 강릉마라톤클럽 페이스메이커 하면서 받은
모자,달리기 에세이집, 러너스코리아에서 협찬해 준 타이맥스 시계와
면도기, km pacing 팀 모자 등등...)을 부상으로 시상하고...
우리는 2부순서가 기다리는 삼삼갈비 (김홍영님 운영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식당에 도착하니 당초 예상시각보다 한참이 지난 9시경...
김홍영님과 김정환님, 이상열님, 박희숙님이 일행을 반기고 화장실에서
급히 소금기를 닦아낸 후 준비된 순서에 따라 진행을 했습니다.
참석자들 소개를 마치고,
일본 오롯찌 울트라마라톤대회 완주자들을 위한 축하케익을 자르며
환호하며 부러운 마음으로 축하를 보냈고...
김홍영님과 사모님께서 함께 자른 그 케익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하며
한 때 숙연해 지기도 했답니다.
김홍영님 왈,
"월드컵 이후, 달리기 하시는 분들과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갖는게 처음
이예요." 하는 나직한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디.
우리는 여기에서도 사모님의 협조를 얻어 달리는 꿈나무를 위한 후원금
을 김홍영님으로 부터 전달받기도 했습니다.(박천식님 구좌로 내일
넣어 드리겠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아 자리는 점점 흥이 무르익어 가고...
참석한 마라톤클럽들간의 관심사를 서로 경청하며, 관심과 격려를 보냈
습니다.
특히 이자리에서는 강남마라톤클럽-제청마라톤클럽-대전마라톤클럽이
향후 품앗이로 서로 돕기로 하는 흐믓한 전통을 만드는 수확도 거둘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9월1일 제천마라톤대회에는 강남마라톤에서,
9월15일 강남마라톤대회때는 제천마라톤클럽에서 서로 참가키로...
향후 있을 대전마라톤클럽 주관대회에도 양 클럽에서 협조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보람있고 흐믓한 만남이었습니다.
참! 이 자리에서 기능성모자를 협찬해 주신 김상규님은 말씀을 통해
광화문마라톤모임에 속해 있는 마라톤클럽에서 모자를 단체 주문시
특별할인가에서 10%를 적립하여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기로 약속을 하셨
습니다.
그렇게 광화문마라톤모임 7월 월례회, 우정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따뜻한 정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냥 헤어지기 싫었지만 시간은 11시를 넘어 12시
가 가까워 오고...
문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내일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며 늘 그래 왔듯
"광화문! 광화문! 히~임!"을 외치며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같은 방향인 정병선님,조남희님,이성환님,강성구님,송방달님,
신상헌님, 그리고 저는 이내 집으로 왔지만 5단지로 가서 못다한 정을
나눈 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다들 좋아 하는 가운데 어제 모임을 끝내고 집에 들어오니 새벽 1시반!
현관문을 여는 아내의 걱정을 꿈결에 들으며 그냥 골아 떨어졌습니다.
어제 좋은 달리기만남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강남마라톤클럽 이수열회장님,
남시탁팀장님, 그리고 좋은 식음료를 제공해 주신 많은 강남식구들,
그리고 먼저 가신 이정환님,이장호님 김선화님,포스데이터 서춘석님,
성남시청 관계자분들, 서울마라톤분들,강남러너스클럽분들 그리고 이름
을 기억하지 못한 많은 분들...
훌륭한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꿈나무 후원금을 주신 김홍영님,사모님과
먼곳에서부터 참석해 주신 대전마라톤 김남식 전임회장님,허정환님,
제천마라톤클럽의 한기경님,이준섭님, 청주시청마라톤클럽의 권태동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별 내용도 아닌것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협찬해 주신 러너스코리아
조남희 국장님과 촬영팀, Run 114 기자님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좋은 기능성마라톤모자를 만들어 협찬해 주신 달리는 천사, 김상규님께
항상 사업의 번창하심을 기원하며,
이밖에 좋지않은 콘디션인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사랑으로 참석해 주신
고적 달림이 박복진님을 비롯하여 정해성님,김종영님,이중식님,박영철님,
정영철님,유철재님,최성순님,김정환님,이상열님,권순학님,박희숙님,
이창근님,송방달님,윤재용님,임한옥님,전미라님,변주희님,신상헌님,
정병선님,차한식님,유철재님,강성구님,이성환님,이상열님과
전화와 메일로 자리를 함께한 박천식님,고형식님,이윤희님,강창석님,
최규종님,박길수님,홍철규님과 일일히 이름을 거론치 못한 고마운 많은
분들께 가슴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뜨거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좋은 주일 되실것과 늘 건승하심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광화문마라톤모임(http://cafe.daum.net/kwanghwamun)
코디 고재봉 올림
어제, 광화문마라톤모임 7월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간간히 흩뿌리던 비는 오간데 없고 1부모임이 시작되는
오후 5시에는 흐린 날씨에 시원한 바람만 불었습니다.
명문클럽 (강남마라톤클럽/이수열 회장) 탐방 달리기모임 장소인
영동5교에 도착하니 4시 40분, 다리밑에는 벌써 50~60명의 건각들이
삼삼오오 모여 그 열기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급히 옷을 갈아입고, 지인들과 인사를 하고,
인천대회 기록증과 화보집을 나눠주고,
강릉대회 티셔츠와 모자를 드리고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약속시간인 5시가 좀 넘어,
차한식 훈련대장님의 달리기특강이 있었습니다.
준비운동의 중요성과 스트레칭법,그리고 달리기자세, 신발고르는 요령 등
천금같은 달리기 상식등을 들을 때는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강의가 끝나니 시간은 5시 45분경...
시간은 좀 늦었지만 배운바 스트레칭을 차한식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실시
하고 우리는 양재천 길을 두줄로 지어 달렸습니다.
신선한 바람속에 실려오는 풀내음을 맡으며 한강변에 놀러 나온 행락인파
을 양옆으로 하고 달리는 그 즐거움이란....
이곳에서 강남마라톤,제천마라톤,대전마라톤,성남마라톤,포스데이터
마라톤,군포해오름마라톤클럽 등 실로 어머어마한 무리 (약 100명이상)
들과 함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달렸습니다.
모두의 얼굴에는 보송보송 땀방울이 맺혖지만 모두들 즐거운 얼굴들입니다.
하프 반환점까지는 그렇게 무리를 지어 달렸습니다.
하프 반환점에 이르니 자원봉사자들이 시원한 얼음물과 바나나 등을
나누어 주는데 정말로 사막횡단중 오아시스를 만난 듯 기뻤습니다.
후반은 서로의 기량에 따라 전력질주로 오늘의 챔프를 뽑는 시간입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해 뛰었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모임전에 바쁜 회사일과 콘디션이 안좋은 관계로 일주일
동안 거의 달리기를 하지 못했던터라, 후반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들어오니 먼저 들어온 분들이 반겨주고...
(1등은 군포해오름마라톤클럽의 강성구님이, 2등은 역시 같은 클럽소속
이성환님, 3등은 성남시청마라톤클럽의 홍경래님, 4등은 지구사랑마라톤
클럽의 최성순님,5등은 강남마라톤클럽의 임한옥님이 차지했으며, 여성
1등은 강남마라톤클럽의 전미라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출발점/결승점에는 벌써 강남마라톤클럽에서 준비해 온 해장국에 맛깔스런
반찬들이 즐비했는데...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강남마라톤클럽 여성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이윽고 순위 입상자에게는 준비해간 상품 (탄첨검푸의 김상규님이 협찬
해 주신 기능성 달리기모자, 강릉마라톤클럽 페이스메이커 하면서 받은
모자,달리기 에세이집, 러너스코리아에서 협찬해 준 타이맥스 시계와
면도기, km pacing 팀 모자 등등...)을 부상으로 시상하고...
우리는 2부순서가 기다리는 삼삼갈비 (김홍영님 운영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식당에 도착하니 당초 예상시각보다 한참이 지난 9시경...
김홍영님과 김정환님, 이상열님, 박희숙님이 일행을 반기고 화장실에서
급히 소금기를 닦아낸 후 준비된 순서에 따라 진행을 했습니다.
참석자들 소개를 마치고,
일본 오롯찌 울트라마라톤대회 완주자들을 위한 축하케익을 자르며
환호하며 부러운 마음으로 축하를 보냈고...
김홍영님과 사모님께서 함께 자른 그 케익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하며
한 때 숙연해 지기도 했답니다.
김홍영님 왈,
"월드컵 이후, 달리기 하시는 분들과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갖는게 처음
이예요." 하는 나직한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디.
우리는 여기에서도 사모님의 협조를 얻어 달리는 꿈나무를 위한 후원금
을 김홍영님으로 부터 전달받기도 했습니다.(박천식님 구좌로 내일
넣어 드리겠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아 자리는 점점 흥이 무르익어 가고...
참석한 마라톤클럽들간의 관심사를 서로 경청하며, 관심과 격려를 보냈
습니다.
특히 이자리에서는 강남마라톤클럽-제청마라톤클럽-대전마라톤클럽이
향후 품앗이로 서로 돕기로 하는 흐믓한 전통을 만드는 수확도 거둘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9월1일 제천마라톤대회에는 강남마라톤에서,
9월15일 강남마라톤대회때는 제천마라톤클럽에서 서로 참가키로...
향후 있을 대전마라톤클럽 주관대회에도 양 클럽에서 협조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보람있고 흐믓한 만남이었습니다.
참! 이 자리에서 기능성모자를 협찬해 주신 김상규님은 말씀을 통해
광화문마라톤모임에 속해 있는 마라톤클럽에서 모자를 단체 주문시
특별할인가에서 10%를 적립하여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기로 약속을 하셨
습니다.
그렇게 광화문마라톤모임 7월 월례회, 우정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따뜻한 정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냥 헤어지기 싫었지만 시간은 11시를 넘어 12시
가 가까워 오고...
문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내일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며 늘 그래 왔듯
"광화문! 광화문! 히~임!"을 외치며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같은 방향인 정병선님,조남희님,이성환님,강성구님,송방달님,
신상헌님, 그리고 저는 이내 집으로 왔지만 5단지로 가서 못다한 정을
나눈 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다들 좋아 하는 가운데 어제 모임을 끝내고 집에 들어오니 새벽 1시반!
현관문을 여는 아내의 걱정을 꿈결에 들으며 그냥 골아 떨어졌습니다.
어제 좋은 달리기만남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강남마라톤클럽 이수열회장님,
남시탁팀장님, 그리고 좋은 식음료를 제공해 주신 많은 강남식구들,
그리고 먼저 가신 이정환님,이장호님 김선화님,포스데이터 서춘석님,
성남시청 관계자분들, 서울마라톤분들,강남러너스클럽분들 그리고 이름
을 기억하지 못한 많은 분들...
훌륭한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꿈나무 후원금을 주신 김홍영님,사모님과
먼곳에서부터 참석해 주신 대전마라톤 김남식 전임회장님,허정환님,
제천마라톤클럽의 한기경님,이준섭님, 청주시청마라톤클럽의 권태동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별 내용도 아닌것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협찬해 주신 러너스코리아
조남희 국장님과 촬영팀, Run 114 기자님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좋은 기능성마라톤모자를 만들어 협찬해 주신 달리는 천사, 김상규님께
항상 사업의 번창하심을 기원하며,
이밖에 좋지않은 콘디션인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사랑으로 참석해 주신
고적 달림이 박복진님을 비롯하여 정해성님,김종영님,이중식님,박영철님,
정영철님,유철재님,최성순님,김정환님,이상열님,권순학님,박희숙님,
이창근님,송방달님,윤재용님,임한옥님,전미라님,변주희님,신상헌님,
정병선님,차한식님,유철재님,강성구님,이성환님,이상열님과
전화와 메일로 자리를 함께한 박천식님,고형식님,이윤희님,강창석님,
최규종님,박길수님,홍철규님과 일일히 이름을 거론치 못한 고마운 많은
분들께 가슴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뜨거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좋은 주일 되실것과 늘 건승하심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광화문마라톤모임(http://cafe.daum.net/kwanghwamun)
코디 고재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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