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다른 사람의 글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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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형상 작성일02-07-09 22:30 조회3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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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한 중년남자의 나들이를 따라가며 만든 짧은 비디오 기행 같은 느낌입니다.
낯선 도시의 시외버스 정류장...
도시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 없은 독특한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저마다 드러나지 않은, 드러내지 못하는 사연들을 안고
찾아오기도 하고, 다시 떠나기도 하는 그런 곳입니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떠나는 이와
무언가 시간의 획을 긋고 싶어하는 이와
그리고 그렇게 떠난 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이별하고 만나는 곳...
저도 지금의 바쁜 일이 정리되면,
그런 곳으로 찾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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