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답글 : 아킬레스건염...그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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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기 작성일02-07-06 10:41 조회3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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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분의 답글입니다.
>아픈 부위가 종아리 안쪽이었다가....
>선생님의 답글 2번(20CM)일때가 많습니다.
>붓거나 열감은 없는듯 합니다.
>휴식과 마사지, 스트래칭으로 극복해 보겠습니다.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가능 할지....?)
>땀 흘리는 운동을 하여야 겠기에....
>인라인 스케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정확하고 성의있는 답글 전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김학윤 님 쓰신 글 :
> 일단 아픈 부위가 정확히 어디인지가 중요합니다.
>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손상은
> 1.아킬레스건염
> 2.족저건 손상 입니다.
>
> 아픈 부위의 기술은,
> 발뒤꿈치 뼈(종골)에 아킬레스건이 붙는데,
> 이 부위에서 위로 몇cm 인가로 하면 됩니다.
>
> 아킬레스건이 종골에 붙는 부위에서
> 1. 위로 2-10cm 정도면 아킬레스건염,
> 2. 위로 15-20cm 정도면 족저건 손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
> 족저건 손상이라면 전에 말씀드린대로 큰 문제 없지만
> 아킬레스건염이라면 간단히 넘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
> 많은 대회를 치르면서 누적된 스트레스가 아킬레스건에
> 만성염증을 일으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 제대도 치료하지 않고 아픔을 참고 계속 달린다면
> 아킬레스건의 염증, 퇴화, 유착, 결국에는 파열도 초래될 수 있습니다.
>
> 아킬레스건염의 상태는 매우 다양하여 여러 단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 일률적으로 어떻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
> 1. 휴식을 취하며 얼음찜질
> 2. 끈임없는 종아리 근육 스트레칭
> 3.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 맛사지
> 4. 발뒤꿈치 내리기 & 들기 운동
> 을 하시면서
>
> 무엇보다 중요한 신발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뒷꿈치가 너무 닳지는 않았는지, 너무 오래 신지는 않았는지,
> 발의 과내전을 잘 막아주고 있는지...
>
> 붓기나 열감이 없으면 주사나 약 등은 피하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 해당부위에 주사등은 더욱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국소주사(아픈 부위에 맞는 주사)를 맞음으로써 파열의 위험도가 커지고
> 그로인한 파열을 진료실에서 상당히 경험한 바 있습니다.
>
> 아킬레스건은 구조상 우리 몸에서 손상되기 쉬운 힘줄입니다.
> 파열되기 쉽고, 일단 파열되면 치료기간도 매우 길며,
> 치유되어도 다시 제대로 달리기 어려운
> 예방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 그런 힘줄 입니다.
>
> 아킬레스건에 있어서는
> 예방만이 부상없는 즐거운 달리기로 가는 첩경입니다.
>
> 소홀하기 쉬운 종아리 스트레칭을 통하여
> 종아리 근육의 유연성(flexibility)를 늘 항상 유지합시다.
>
> 부상없는 즐거운 달리기 세상을 바라는
> 달리는 의사들/8000m 김학윤
>
>
>
>
>
>아픈 부위가 종아리 안쪽이었다가....
>선생님의 답글 2번(20CM)일때가 많습니다.
>붓거나 열감은 없는듯 합니다.
>휴식과 마사지, 스트래칭으로 극복해 보겠습니다.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가능 할지....?)
>땀 흘리는 운동을 하여야 겠기에....
>인라인 스케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정확하고 성의있는 답글 전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김학윤 님 쓰신 글 :
> 일단 아픈 부위가 정확히 어디인지가 중요합니다.
>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손상은
> 1.아킬레스건염
> 2.족저건 손상 입니다.
>
> 아픈 부위의 기술은,
> 발뒤꿈치 뼈(종골)에 아킬레스건이 붙는데,
> 이 부위에서 위로 몇cm 인가로 하면 됩니다.
>
> 아킬레스건이 종골에 붙는 부위에서
> 1. 위로 2-10cm 정도면 아킬레스건염,
> 2. 위로 15-20cm 정도면 족저건 손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
> 족저건 손상이라면 전에 말씀드린대로 큰 문제 없지만
> 아킬레스건염이라면 간단히 넘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
> 많은 대회를 치르면서 누적된 스트레스가 아킬레스건에
> 만성염증을 일으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 제대도 치료하지 않고 아픔을 참고 계속 달린다면
> 아킬레스건의 염증, 퇴화, 유착, 결국에는 파열도 초래될 수 있습니다.
>
> 아킬레스건염의 상태는 매우 다양하여 여러 단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 일률적으로 어떻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
> 1. 휴식을 취하며 얼음찜질
> 2. 끈임없는 종아리 근육 스트레칭
> 3.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 맛사지
> 4. 발뒤꿈치 내리기 & 들기 운동
> 을 하시면서
>
> 무엇보다 중요한 신발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뒷꿈치가 너무 닳지는 않았는지, 너무 오래 신지는 않았는지,
> 발의 과내전을 잘 막아주고 있는지...
>
> 붓기나 열감이 없으면 주사나 약 등은 피하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 해당부위에 주사등은 더욱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국소주사(아픈 부위에 맞는 주사)를 맞음으로써 파열의 위험도가 커지고
> 그로인한 파열을 진료실에서 상당히 경험한 바 있습니다.
>
> 아킬레스건은 구조상 우리 몸에서 손상되기 쉬운 힘줄입니다.
> 파열되기 쉽고, 일단 파열되면 치료기간도 매우 길며,
> 치유되어도 다시 제대로 달리기 어려운
> 예방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 그런 힘줄 입니다.
>
> 아킬레스건에 있어서는
> 예방만이 부상없는 즐거운 달리기로 가는 첩경입니다.
>
> 소홀하기 쉬운 종아리 스트레칭을 통하여
> 종아리 근육의 유연성(flexibility)를 늘 항상 유지합시다.
>
> 부상없는 즐거운 달리기 세상을 바라는
> 달리는 의사들/8000m 김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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