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사카에서 개최하는 대회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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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상 작성일02-07-02 13:01 조회9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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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카에서 개최하는 대회를 고발합니다.
저는 하프만 4회정도 참가한 순수한 마라톤 동호인 입니다.
아직 경력도 적고 기록도 좋지는 않지만 열성만큼은
여러 동호회원님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이글을 올리는 뜻은 사회체육을 발전시킨다는 미명아래
동호인들을 농락하는 사카((재)한국 사회체육 육상 중앙 연합회)의
무성의 하고 한심한 대회운영에 대해 각성을 촉구하고
앞으로는 이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도록 하여
우리 마라톤 동호회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지난 6월23일 사카에서는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세계제패기념 및 제8회 서울하프
마라톤 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참가자에게 기념이 되는 기념품을 우편으로 보내왔는데 그건 바로
"XX메리야스"였습니다.물론 타 대회 대비 참가비가 싸기(20,000원)
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대회 당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일요일 오전부터 참가자들은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시험하기 위해서 우중을 뚫고
대회장소로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장소는 종합운동장 앞 광장이었습니다.
원래 참가자들을 종목별 2,000명씩 6,000명만 모집한다고 했는데
왠일인지 광장내에는 발디딜 틈도 없이 빽빽하게 인파로 붐볐습니다.
그런데 대회 운영 요원들은 거의 보이질 않고 시상대에서
몇몇 사람들만 마이크로 잘 들리지도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맡기려 물품 보관장소로 갔습니다.
거기서 부터 이 사가지 없는 사카의 문제점들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물품보관장소에는 책상 두개 덩그러니 놓고 두명의 진행요원이
가방을 무더기로 쌓아서 올려 놓는 모습 정말 불안 하게 느껴졌습니다.
물품을 찾아갈때도 아무도 통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나 가방 가져 가도 아무런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뜻이고
불상사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이나
핸드폰등도 다 가방에 넣은 상황에서 분실되기라도 하면 아찔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천명이 참가 하는 대회에 책상두개 놓고 두명에서 물품을 관리 한다는게
어떤 사고에서 나오는 발상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두번째로 사회자로 나온 작자는 고무신인지 슬리퍼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
신발을 신고 등장해서 황 영조를 소개 시키고 만세 삼창을 하고 나더니
연습 삼아 카운트 다운을 해보겠습니다!
그러더니 여섯!다섯!넷!셋!둘!하나!하더니만 총소리와 함께 바로 출발!
이게 뭡니까?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이어지는 문제점은 출발시 에는 주로가 넓게 확보되어도 막히는게 보통 상례잖아요.
그런데 교통 통제를 한것인지 주차통제를 한 흔적이 전혀 없고 주로를 막고 있는
주차 차량들.주로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출발하자 마자 병목현상을 빚고 사람들이
가지도 오지도 못하고 몇분동간 서있는 모습(상상 가시죠?)
정말 8회를 지나온 대회를 운영한 사람들이 개최한 경기 인가 싶더군요.
또 주로 에는 거리표시를 해 놓았다고 하는데 아무도 그 표시를 본사람이 없습니다.
항의 했더니 어젯 밤에 비가 와서 다 떨어지고 없었다고 하네요.
그러면 최소한 주로에 배치된 진행요원들이 알려주는게 상식 일진데 몇번을
물어 봐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자신이 서있는 자리가 몇Km인지 정도는 알려 주는게 아주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그로 인해 LAP Time재는 것도 실패 하고 스퍼트를 올리려 해도 남은 거리를 모르니 맘대로
올릴수도 없는 상황에서 정말 답답했습니다.
또 주로에 설치된 급수대에는 사람도 없고 물병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것도 종이BOX도 풀지 않은 상태에서 어른 키높이 정도의 높이로 쌓아놓은 모습!
상상해 보시길 책상 2개위에 종이BOX도 풀지 않은 물병을 어른 키높이로 쌓아놓고
그걸 마시라는 대회 운영자들이 제대로 된 사고를 하는 사람들입니까?
아!~ 정말이지 이건 정말 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겨우 포장을 풀고 뜯은 상자안에는 1.8L짜리 병이 나오더군요.
이걸 들고 뛰는 모습 완전 엽기 마라톤아닙니까?
문제점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프 1시간 30분대 부터 주로로 차들이 같이 달리고 그걸 제지하는 요원은
한명도 찾아 볼수 없고 매연 심한 차를 앞에 두고 달리는 주자들에게는
여간 고역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달리는 도중에 매연 심한 차(아시죠?K모사에서 나온 RV차량)를 앞에두고
주로가 막히니까 섰다 달리다 하면 거기서 나오는 까만 매연을 마시면서
거의5Km를 달렸습니다.
도착지에서는 기념품을 준다는데 도착지와 기념품 지급장소가 채100m도 않되게
설치를 해서 도착하는 사람들과 기념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은 혼란을
야기 시키고 종목당 상위 랭크자들에게는 1시간을 넘게 기다려서 준다는 선물이
고작 후라이판 하나!(물론 저는 해당이 되질 않지만 ^^;)
그런 대회를 참가하고 나서 저는 여기서 사카에서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하지 않으면
사카에서 주최하는 대회에는 다시는 출전하지 않겠다는 말과 타 마라톤 동호회에
참가를 막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만
사카측에서는 비가 온관계로 운이 없어서 발생된 일이라며 무성의한 답변을 해왔더군요
저는 다시 한번 발생문제에 대한 재발을 방지 할수 있는 대책과 성의 있는 사과를
요구 했으나 묵묵 부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이런 대회의 운영상의 미숙(?)이
한두번이 아니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아주 상습적이었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라구요.
지난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죽~~ 살펴 보니 지난 대회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되고 그때 마다 다음부터 잘하겠습니다!완주를 축하 합니다!라는
상투적이고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해 왔더라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올린 글들을 다 카피해 놨지만 너무 장문이라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사카와 같이 사회체육 활성화라는 미명아래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는
파렴치한 이중 성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다시는 그런 저질 마라톤 대회를 열어
마라톤 동회회원 모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오니
이점 양해해 주시고 아는 동호회가 있으시면 널리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사카에서 개최하는 대회만 아니면 달릴겁니다!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달린다!
저는 하프만 4회정도 참가한 순수한 마라톤 동호인 입니다.
아직 경력도 적고 기록도 좋지는 않지만 열성만큼은
여러 동호회원님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이글을 올리는 뜻은 사회체육을 발전시킨다는 미명아래
동호인들을 농락하는 사카((재)한국 사회체육 육상 중앙 연합회)의
무성의 하고 한심한 대회운영에 대해 각성을 촉구하고
앞으로는 이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도록 하여
우리 마라톤 동호회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지난 6월23일 사카에서는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세계제패기념 및 제8회 서울하프
마라톤 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참가자에게 기념이 되는 기념품을 우편으로 보내왔는데 그건 바로
"XX메리야스"였습니다.물론 타 대회 대비 참가비가 싸기(20,000원)
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대회 당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일요일 오전부터 참가자들은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시험하기 위해서 우중을 뚫고
대회장소로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장소는 종합운동장 앞 광장이었습니다.
원래 참가자들을 종목별 2,000명씩 6,000명만 모집한다고 했는데
왠일인지 광장내에는 발디딜 틈도 없이 빽빽하게 인파로 붐볐습니다.
그런데 대회 운영 요원들은 거의 보이질 않고 시상대에서
몇몇 사람들만 마이크로 잘 들리지도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맡기려 물품 보관장소로 갔습니다.
거기서 부터 이 사가지 없는 사카의 문제점들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물품보관장소에는 책상 두개 덩그러니 놓고 두명의 진행요원이
가방을 무더기로 쌓아서 올려 놓는 모습 정말 불안 하게 느껴졌습니다.
물품을 찾아갈때도 아무도 통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나 가방 가져 가도 아무런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뜻이고
불상사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이나
핸드폰등도 다 가방에 넣은 상황에서 분실되기라도 하면 아찔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천명이 참가 하는 대회에 책상두개 놓고 두명에서 물품을 관리 한다는게
어떤 사고에서 나오는 발상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두번째로 사회자로 나온 작자는 고무신인지 슬리퍼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
신발을 신고 등장해서 황 영조를 소개 시키고 만세 삼창을 하고 나더니
연습 삼아 카운트 다운을 해보겠습니다!
그러더니 여섯!다섯!넷!셋!둘!하나!하더니만 총소리와 함께 바로 출발!
이게 뭡니까?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이어지는 문제점은 출발시 에는 주로가 넓게 확보되어도 막히는게 보통 상례잖아요.
그런데 교통 통제를 한것인지 주차통제를 한 흔적이 전혀 없고 주로를 막고 있는
주차 차량들.주로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출발하자 마자 병목현상을 빚고 사람들이
가지도 오지도 못하고 몇분동간 서있는 모습(상상 가시죠?)
정말 8회를 지나온 대회를 운영한 사람들이 개최한 경기 인가 싶더군요.
또 주로 에는 거리표시를 해 놓았다고 하는데 아무도 그 표시를 본사람이 없습니다.
항의 했더니 어젯 밤에 비가 와서 다 떨어지고 없었다고 하네요.
그러면 최소한 주로에 배치된 진행요원들이 알려주는게 상식 일진데 몇번을
물어 봐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자신이 서있는 자리가 몇Km인지 정도는 알려 주는게 아주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그로 인해 LAP Time재는 것도 실패 하고 스퍼트를 올리려 해도 남은 거리를 모르니 맘대로
올릴수도 없는 상황에서 정말 답답했습니다.
또 주로에 설치된 급수대에는 사람도 없고 물병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것도 종이BOX도 풀지 않은 상태에서 어른 키높이 정도의 높이로 쌓아놓은 모습!
상상해 보시길 책상 2개위에 종이BOX도 풀지 않은 물병을 어른 키높이로 쌓아놓고
그걸 마시라는 대회 운영자들이 제대로 된 사고를 하는 사람들입니까?
아!~ 정말이지 이건 정말 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겨우 포장을 풀고 뜯은 상자안에는 1.8L짜리 병이 나오더군요.
이걸 들고 뛰는 모습 완전 엽기 마라톤아닙니까?
문제점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프 1시간 30분대 부터 주로로 차들이 같이 달리고 그걸 제지하는 요원은
한명도 찾아 볼수 없고 매연 심한 차를 앞에 두고 달리는 주자들에게는
여간 고역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달리는 도중에 매연 심한 차(아시죠?K모사에서 나온 RV차량)를 앞에두고
주로가 막히니까 섰다 달리다 하면 거기서 나오는 까만 매연을 마시면서
거의5Km를 달렸습니다.
도착지에서는 기념품을 준다는데 도착지와 기념품 지급장소가 채100m도 않되게
설치를 해서 도착하는 사람들과 기념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은 혼란을
야기 시키고 종목당 상위 랭크자들에게는 1시간을 넘게 기다려서 준다는 선물이
고작 후라이판 하나!(물론 저는 해당이 되질 않지만 ^^;)
그런 대회를 참가하고 나서 저는 여기서 사카에서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하지 않으면
사카에서 주최하는 대회에는 다시는 출전하지 않겠다는 말과 타 마라톤 동호회에
참가를 막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만
사카측에서는 비가 온관계로 운이 없어서 발생된 일이라며 무성의한 답변을 해왔더군요
저는 다시 한번 발생문제에 대한 재발을 방지 할수 있는 대책과 성의 있는 사과를
요구 했으나 묵묵 부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이런 대회의 운영상의 미숙(?)이
한두번이 아니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아주 상습적이었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라구요.
지난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죽~~ 살펴 보니 지난 대회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되고 그때 마다 다음부터 잘하겠습니다!완주를 축하 합니다!라는
상투적이고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해 왔더라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올린 글들을 다 카피해 놨지만 너무 장문이라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사카와 같이 사회체육 활성화라는 미명아래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는
파렴치한 이중 성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다시는 그런 저질 마라톤 대회를 열어
마라톤 동회회원 모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오니
이점 양해해 주시고 아는 동호회가 있으시면 널리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사카에서 개최하는 대회만 아니면 달릴겁니다!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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