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저~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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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창수 작성일02-07-01 20:52 조회4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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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척 하느라고 애도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저의 영농한 양심 때문입니다.
양경석 님 쓰신 글 :
> 1. 중국
> 2. 일본
> 3. 대∼한민국
>
> 5. 복을 가꾸는 마음으로
번호 4번이 비었습니다.
세 번 흝어 봤습니다.
도대체 4번이 어느 구석에 박혀 있는가 열심히 찾았습니다.
1번과 2번사이를 집중적으로 그리고 5번 밑에서도 눈 부릅뜨고 찾아봤지만 헛탕이었습니다.
그래서 글 전체를 퍼다가 스펠링 써치 기능이 있는 곳에서도 찾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나옵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1945년'과 '8강4강'에 '4'자 있음.
그 바람에 클릭 수 엄청 올렸습니다.
원래 병원 층수처럼 '4'자를 잘 안 쓰시는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아~ 저 그리고 광복절 노래 잘 보았습니다.
저도 답례로 지금도 늘 부르고 있는 곡을 올립니다.
달리실 때 옛날을 생각하며 달리시면 좀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행군의 아침
동이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입고 투구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메고 나서는 아침
눈들어 눈을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맑고 산도고운 이 강산위에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용사의 다짐
남아의 끓는피 조국에 바쳐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했노라
눈보라 몰아치는 참호 속에서
한목숨 바칠것을 다짐했노라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길이다.
*너와나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멸공의 횃불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햇불아래 목숨을 건다.
월드컵을 4강에 올려 놓은 우리 태극전사들의 젊은이들과 서해 바다에서 나라를 지키다 장열히 전사한 우리 젊은이들.
저는 부끄럽습니다.
자랑스러운 축구 선수들의 가족들과 통곡하는 전사자 가족들의 반복되는 화면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서해전에서 전사한 우리의 젊은 아들들의 명복을 빕니다.
hur. 허창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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