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좀 알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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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현 작성일02-06-28 14:44 조회5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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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호 님 쓰신 글 :
> 과감하게 친구에게 골프 불참 통보를 했다.
> 더욱 중요한 것은 정식으로 못가는 이유를 밝힌 점이다.
> 늦은 퇴근을 한 내게 낮에 사온 옷을 입혀놓고
> 이리보고 저리보고, '참 잘 샀네'를 연발하며
> 연신 고개를 주억거린다.
> 출근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하기도 할 것이다.
> 만일 저런 아내에게 나 혼자 골프하러 가겠다고
> 한다면 얼마나 섭섭하겠는가.
> 또 아내 몰래 간다면 내 가슴에 걸릴 것이니,
> 불참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가.
> 이번 일요일에는 반달에서 30km LSD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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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디게 무자게 부럽네요.
우형! 비결이 머여요?
지는 양복은 고사하고 난닝구가 빵구가 났는데
울 마눌님은 여적까지 뭔가 심사가 뒤틀렸는지 안사주고 있는디...
제발 비결좀 알켜줘요?
안갈켜 주믄 이번 반달에서 냉수는 고사하구
일절 국물도 없을줄아슈...
지가 바로 물장수 당번인거 아시쥬....
반환점에서 봅시다. ㅎㅎㅎㅎ
2002. 06. 28
즐거운달리기가되시길...........
천/천/히/달/리/는/사/람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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